고딸 영문법 3 -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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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딸영문법

분명 학교에서 배웠을지언데

중등 문법도 잘 모르겠다.

 

'고딸 영문법'이라는 책 제목이 특이해서 

찾아봤다. 

저자인 고딸이 아버지 영어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시작했다가

책으로 나온 것이었다. 

아버지를 위한 책이라고 하니

뭔가 이해가 쉬울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다. 

작가 소개

임한결

외국인 사위와 소통하려 

영어 공부를 시작한

아버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

책으로 나왔다. 

 

 

 

목차

 


 

 

조금 더 자세히 목차를 살펴보면

1형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줄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Unit 1. 1형식이란?

정말 기초부터 나오는 책이다.

 

I like you부터 시작한다.

1형식을 지나

2형식, 3, 4형식을 지나고 나면

드디어 5형식이 나오고

to 부정사를 마주하게 된다.

Unit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Unit7. 5형식에서 to 부정사란?


 

 

p56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

to 부정사

동사 칸이 아닌 칸에 동사를 쓰기 위해

to를 붙여야 한다.

 

예문

I wand you to do your homework.

 

 

Quiz 1


 

 

 

부가 설명

아무 동사나 5형식 구조를 허락하지 않아요.

5형식 구조에서 to 부정사와 함께 쓰는 동사

want, ask, expect, advise, tell

 

 

5형식 문장 해석은 어떻게?

 

정말 to 부정사가 있으니

문장이 길고 복잡하다.

해석의 팁

주어, 동사 먼저 해석하고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 해석하기

 

Quiz 2

하라는 대로 해석해 보니 쉽다.

 

각 Unit의 끝은 연습문제이다.

연습 문제

 

설명해 주고,

예시 보여주고

연습문제를 푸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가 그리 많지 않아서

짧은 시간에 풀 수 있다.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이해하기 쉬운 문법 책하면

'그래머인유즈' 가 떠오른다.

그래머인유즈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문법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답이 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설명이 한글이다.

고딸영문법 다른 책이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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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 자유롭고 빛나게, 두려움 없는 인생 2막을 사는 법
김종원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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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평온하게 제 2의 인생을 살아내기 위한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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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 자유롭고 빛나게, 두려움 없는 인생 2막을 사는 법
김종원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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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시작하는마음공부


작가 소개

김종원

인문 교육 전문가, 철학, 문학, 자기 계발,

자녀교육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

저서

사색이 자본이다

문해력 공부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마지막 질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부모 인문학 수업

부모의 말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을 읽었었다.

그래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지적 자본'

지성의 기반이 될 기초체력 '꾸준한 배움'

실용적 삶의 기준 '밝은 안목'

불가능의 경계를 허무는 '말의 내공'

분명하고 명쾌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지적 판단력'

더 큰 자신을 만들 수 있는 마음의 힘 '단단한 내면'

이 책은 다섯 가지 지적 자본에 대한 이야기이다.

p19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고민은 접고,

상황을 바라보는 자네의 태도를 바꾸는 게 좋지 않겠나.

그에게서도 듣곤 하는 얘기

들어도 들어도 실천은 어려운 얘기

바꿀 수 없는 과거와 상황에

찐득한 미련이 달라붙어 있다.

p42

독서는 자신을 읽는 행위다.

아니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최고의 책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고전은

바로 어제 보낸 나의 하루다.

최고의 책이 나라면

최고의 고전은 나의 어제

표현이 멋지다.

스스로 실천하며 깨달은 자는

말없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말하는 자는 모르는 자고,

경청하는 자는 깨달은 자다.

아직도 깨닫지 못해서 그런지

경청이 참 어렵다.

p84

우리가 배우고 보고 듣는 모든 것은

훗날 인생의 어느 순간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되어 나타난다.

현재가 답답하고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어느 때고 이 현재가 쓰이는 날

쓸모가 되는 날이 있을 거야..

살면서 몇 번씩 경험했던 것처럼 말이야..

나의 모든 시간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위로가 될 수 있다.

p91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사는 삶에

안녕을 고하고, 당신이라서 가능한

것을 찾아서 시도하라

나라서 가능한 일이 뭘까

생각과 생각을 더하고 있는데

딱히 모르겠다.

안녕을 고하고 싶다면서

그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p161

말은 매일 하나하나 쌓여 결국 

거대한 감정을 만들어낸다. 

~

언어의 고귀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결코 언어를 쉽게 다루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말이 줄어들고 

대신 사색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할 수 있고,

사색하는 시간이 많은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 

p171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은

모든 줄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을 가슴에 담으려는 것처럼,

나는 가장 사랑하는 책을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대하듯

모든 글을 가슴에 담고 산다.

독서는 취미일 수가 없다.

숨을 쉬는 동안 멈출 수 없는,

지성인의 생명 연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서는 취미일 수 없다는 말이

숨을 쉬는 동안에는 멈추면 안 된다는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p308

나이 오십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서로에게 작은 감동을 주며

살아가는 삶이 인생 후반전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일상의 작은 행복이란..

가끔 카페에 간다.

커피 한 잔, 작은 케익 하나에

계란 국의 계란처럼 마음이 몽글 몽글해진다.

한 겨울 매서운 바람에

야밤 산책을 한다.

코끝이 바로 쨍해진다.

바람에 맞서 잠깐만 뛰어도 웃음이 난다.

진짜 춥거든... 근데 웃음이 난다.

이렇게 잠깐의 시간에 스치는

마음의 평안, 즐거움

놓치고 살지 말아야지.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이 책을 읽은 고요한 시간들도

마음속에 꼬깃꼬깃 접어둔다.

달아나지 못하게...



연암 박지원 선생의 글을 인용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연암의 원글을 읽으며

저자의 해석과 

나의 해석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여러 번 읽어도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는 구절도 있었다. 

원글이 길게 나오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연암 박지원이라는 인물에 대한

파악이 안돼서 이기도 하다.

가장 유력한 건

물론 나의 인문학적 소양이 짧아서이다. 

어쩌면 사는 내내 관심 갖지 않았을

연암 박지원 선생에 대해 

궁금해진 계기가 되었고, 

열하일기를 읽어봐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인물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삶의 지혜와 연결해서 

책을 낸다는 것이 참 멋지다. 

재작년 말에 읽었던

'오십에 읽는 논어' 가 

떠올랐던 이유이기도 하다. 

오십에 읽는 논어



연암 박지원

조선 후기 실학자, 소설가

배청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던 시기에

홍대용, 박제가 등과 함께

북학론을 전개하였으며, 

중상주의를 주장하기도 함. 

저서

열하일기, 허생전, 연암집

[출처 네이버 지식 백과]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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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솥밥
반이짝이 지음 / 경향BP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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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없이 양념장과 김치만 있으면 훌륭한 일품 요리가 되는 솥밥요리를 많이 소개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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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솥밥
반이짝이 지음 / 경향BP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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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책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솥밥의 종류들이 궁금했다.

작가 소개

반이짝이(이명선)

반짝반짝 빛나는 매일의 식사레이피와 일상 공유



목차

목차가 꽉 찰 정도로

무궁 무진한 솥밥의 세계

솥밥 이름만으로도

구수한 냄새가 나는 건

맛이 상상되어서 일까..







솥밥 도구



무쇠 가마솥이 욕심 난다.

어릴 적 명절이면 커다란 가마솥에

밥을 하는 친척 집이 있었다.

거기서 먹었던 밥맛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들기름을 바르고

굵은소금을 뿌려 구운 김에

그 밥을 싸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

매일 단골 솥밥


귀리, 녹두, 밤,

고구마, 감자

무얼 넣어도 다 맛있지만

팥밥이 끌리는 건

나의 소울푸드인 팥이 들어가서 일게다.

나물류랑 먹어도 맛있을 거 같고

김에 싸 먹어도 잘 어울릴 거 같다.

제철 채소 듬뿍 한 그릇

가지 솥밥



가지가 많을 때

가지 듬뿍 넣어

밥을 하곤 하는데

씹기도 전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가지와 고기를 볶아서

쌀 위에 얹고 전기밥솥을 이용한다.

전기밥솥 대신 솥에 하면

그 맛이 배가 될 거다.

이 책에서

한 수 더 배워보자면

표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고,

가지를 볶을 때 버터를 넣는다는 것이다.

곰취된장솥밥

p54


이름이나 들어봤나.

'곰취된장솥밥'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어서 밥을 짓는다.

곰취는 데쳐서 들기름으로

버무린 후 올린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김치 한점씩 올려 먹으면

간이 딱 맞을 듯한 밥이다.

영양 가득한 한 그릇

들깨미역 솥밥

p74


들깨 미역국은 먹어봤어도

들깨미역 솥밥은 처음 들어봤다.

건미역과 들깨가루는 있으니

바지락살만 있으면

만들어 볼 수 있겠다.

만드는 방법

미역과 국간장 넣어 볶은 후

쌀을 넣어 잠깐 볶아주고

육수 넣어 끓인다.

불을 끄고 밥 위에

참기름으로 볶은 바지락살을 올려서

10분 뜸을 들이면 된다.

연어 솥밥

p85



일본 작가들 책 보면

연어 솥밥이 종종 나온다.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어째 아는 맛 같고

친숙하다.

밥을 지은 후

위에 버터 넣어 구운 연어를 올려

약불에서 5분, 불을 끄고 10분 뜸을 들인다.

아스파라거스도 올렸으니

영양소의 균형이 잘 맞춰진 밥이다.

미나리를 넣어도 잘 어울릴 거 같다.

아이를 위한 한 그릇

장조림 버터 솥밥

p112


장조림이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시도해 볼 만한 메뉴이다.

버터에 불린 쌀 넣어 밥을 짓고

그 위에 장조림을 올려 뜸을 들이면 된다.

일품요리 한 그릇

명란 솥밥

p124


참기름에 마늘을 볶은 후

쌀과 쯔유를 넣어 볶는다

→ 표고 다시마 육수를 넣어 밥을 짓는다.

→ 명량 올려 3분 끓이고, 불 끄고 10분 뜸을 들인다.

+쪽파, 버터

쯔유를 넣는 것이 특이하다.


양념장을 넣어

쓱싹 쓱싹 비벼 먹으면

2그릇은 기본인 솥밥 들이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먹을 수 있으니

쌀 씻어두었다가

냉장고 안 재료들 이용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사진만으로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생활요리

#우리 집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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