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시대 -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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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시대


 

세스 고딘의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궁금했다.

 

작가 소개

세스 고딘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비즈니스 전략가

온라인 프로모션 기법 전파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 제시

저서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마케팅이다

이상한 놈들이 온다

이카루스 이야기

시작하는 습관

'베르나르 베르베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

이 책에 꿀벌 이야기도 나오니

더더욱 그러하다.

목차


p46

17

 

'더 잘'을 향하여

리더십은 기술이자 예술이다.

그리고 리더십은 배울 수 있다.

리더십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밀고 당기고를 잘 해야 하니까

기술 맞다.

우리는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 선언은 단계별 지침도 혹은

단순한 각본도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여기에 이르게 했는지

바라보고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곳을 그려 봄으로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앞으로 나아갈 곳을 그리고

발을 내디뎌야 한다는 말인 듯하다.

현실에서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래서 '함께'라는 말을 입 밖에 내기가 어렵다.

p49

19

리더는 어디 있는가?

경영자들이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고,

공정함과 소속감이 깃든 일자리를

만들어 주려다 포기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일하도록 요구했을 때

숨거나 물러서기만 해서

효과가 없다고 느꼈다는 거다.

어려움 1 : 귀를 기울인다는 것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다.

경영자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

어려움 2 : 성장의 기회

조직에서 성장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 뭘까.

윗사람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주는 것?

아니면 성공할 만한 프로젝트를

계속 안기는 것?

회사에서 성장의 기회는 찾기도 어렵고

주기는 더더욱 어렵다.

내 입장에서는 그러하고

경영자는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려움 3 : 공정함과 소속감이 깃든 일자리

엄청난 리더십을 가졌다면

이것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공정의 기준이

모두 다르다.

공정하다고 생각하면 소속감도 따라올 거 같다.

숨거나 물러서는 이유는

그러면 그 일을 안 해도 되니

굳이 하겠는가.

p273

​121

의미 있는 회의는 다르다

의미 있는 회의는 실시간으로만

가능하기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의미 있는 회의는 모두가 듣고

모두가 말하는 대화다.

참석해야 할 사람만 참석한다.

의미 있는 회의는

정보의 전달이 아니라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미 있는 회의는

에너지를 파괴하지 않고 창조한다.

회의는 어려운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이 있어야 하고

에너지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어렵기만 하다.

p307

 

138

엄격한 기준

타인을 괴롭히거나

무례하게 대하거나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지

않겠다는 기준

대신에 의미 있는

조직의 원칙을 이해하고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시스템을 받아들이겠다는 기준 말이다.

~

다만 그 일이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

p315

 

그리고 우리는 시작한다.

벌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벌들은 지시를 받을 때까지,

완벽해질 때까지,

시간이 흐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은 낭비해서는 안 될 시간이며

지금의 급박한 현실은 우리에게

발전의 기회를 보여 주고 있다.

의미는 가능성을 실현하는 풍성한 점진적 과정이다.

최소의 청중을 위한 최소의 쓸모 있는 변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인간성과 함께한다.

기업의 목표를 수익으로만 보지 말고

일에 부여한 의미가 중요하다.

읽으며 경청에 대한 내용

안전, 그리고 조율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나왔다.

감정코칭에서 나오는 단어들이라

친근했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와 '린치핀'이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초반부를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다.

번역이 이상한가 싶어

제일 앞장의 번역가를 여러 번 다시 보기도 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짧은 호흡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건 좀 심하다.

말하다 초반에 그만둔 느낌이 든다.

찬사에 가까운

추천사를 써준 사람들이 여럿이던데

나는 이해가 안 되니

참 의아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스고딘

#마케팅

#경영

#일

#업무

#일잘러

#의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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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기술 - 단번에 이해시키는
이토 다스쿠 지음, 윤경희 옮김 / 토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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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설득력을 높여주는 표현으로 설명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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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기술 - 단번에 이해시키는
이토 다스쿠 지음, 윤경희 옮김 / 토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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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기술


 

말 잘하는 사람

특히 보고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다.

보고를 많이 하다 보면

늘 수도 있겠지만

타고나는 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왔다.

작가는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법과

고객·상사 앞에서 설명 기술 등의

독자적인 업무 기술을 고안하고

실천해서 업무평가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설명의 기술'은 과연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작가 소개

이토 다스쿠

치과 제품 브랜드

'제늄' 일본 법인인 제늄재팬 사장


 

 

이메일 tasuka.ito0924@gmail.com

 

목차

 


 


어느 상사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불구하고

하는 이야기가 알아듣기 쉽고

간략하고 세련되었는데

관찰해 보니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 있었다.

p9

 

'이야기가 쉽게 전달되고

설득력 높이는 표현'

적재적소에 두었고

그 덕분에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입니다.

책의 앞부분에 그 표현 40가지가 나온다.

 


 

40가지 패턴에 대해

하나하나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그중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로 많이 쓰고

듣는 말이 바로 '결론 먼저'가 아닐까 싶다.

'결론 먼저'라는 표현은 하지 않더라도

결론을 먼저 말해줬으면 하는 것이

항시 나의 마음이다.

급한 성격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면

말하는 사람 본인도 하고자 했던

말의 요지를 잊기 십상이다.

예시)

p20

"왜 이렇게 매출이 떨어진 것입니까?"

에 대한 잘못된 대답 예시이다.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기에

더 구구절절이 되기 쉽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을 넣은

대답의 예시이다.

p21

매출이 좋지 않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라는

표현을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

앞의 대답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간단 명료하다.

3. 이유는 3가지입니다.

제안의 설득력을 높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정말로 강력한 것이

3가지 이유이다.

이유를 3가지나 준비한

노력이 제안 받아들여질

가능성 2.5배 높인다.

누락이나 중복이 있어도 괜찮다.

비슷한 내용이라도 나눠서

말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예시)

p37

모임의 장소 제안하는 건이다.

제안의 경우

이렇게 3가지 이유를 번호 붙여

말하면 효과가 좋을 것이다.

28. 이것은 □□의 ○개 크기입니다.

너무 큰 숫자나

너무 작은 숫자를 들었을 때 듣는 사람이

가늠하기 쉽도록 어떤 것에 빗대어

이해를 돕는다.

'축구장 계산법'이라고도 하는데

감이 안 오는 크기를 설명할 때

축구장 25개를 붙인 것과 같다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예시)

p185

투자에 대한 비용이 크다는 것을

설명할 때

직원 연봉을 예시로 들었다.

인건비는 아무래도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니 투자 리스크를

설명하기에 효과가 있겠다.


보기만 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의 비법 같은 것이

있지는 않다.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을 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추가 표현이 있을 뿐이다.

토익스피킹 시험 볼 때

질문 제대로 못 들었는데

외운 표현 써먹었다가

동문서답하면 점수가

더 깎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잘 된 예시를 읽으면서

든 생각이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수완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 여기 나오는

패턴 추가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작가는 패턴을 학습하고 실천해 보라고

조언한다.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고민이나 질문이 있다면 이메일이나

트위터로 연락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메일 주소와 트위터 계정이 있으니

질문을 해봐도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화술

#이토다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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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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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감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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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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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쓴

사이토 다카시의 새로운 책이다.

작가 소개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저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한다

어른의 말공부

목차


프롤로그 중에서

 

고독이란 '교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지성의 힘으로 고독감을

날려버릴 수 있다.

여러분은 부디 교양의 힘으로

고독감에서 벗어나

'사치스러운 고독의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작가가 이 책을 쓴 의도일 것이다.

고독감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이 성장의 기회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혼자 행복하기

p60

 

최애나 덕후가 될 만한

무언가라 있으면 생활 전반에

변화가 생긴다.

주위에 친구가 없어도

외로운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고독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최애를 '최애'하기를 추천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니

외로울 틈이 있겠는가.

나를 예로 들자면

바느질을 하면

온갖 시름과 걱정을 날리고

수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듯하고 예쁘게 한 땀 한 땀씩

나아가다 보면

밥때가 지나기 일쑤다.

파우치도 만들고

행주도 만든다.

만들어서 실생활에서 열심히 사용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

p87

 

에고서핑

자신의 말과 행동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하는 걸 뜻한다.

에고서핑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즉, 할 것이 못 된다.

특히 자기긍정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하면 안 된다.

에고서핑에는 자기 긍정 회로고

잘 형성되어 있는 사람의

멘탈도 순식간에 망가뜨릴 만큼

부정적인 힘이 있다.

실제 나는 그게 아닌데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누군가 오해한다는 사실을

전하는 이가 있다.

사실이 아니어도 그렇게 믿는 것에 대해

내가 안다고 달라질 게 하나도 없다.

기분만 망칠 뿐.

나 또한 다른 이에게

누군가 당신을 오해한다는 사실을

전하지 말아야 한다.

고독은 어떻게 교양이 되나

p110

 

독서

1만여 권의 책은 내 교양을 살찌웠고,

삶에 임하는 나의 방식과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단련해야 하는지에 관한

지침이 되었다. 책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시간을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라고 칭한다.

나만의 공간에 콕 박혀 책을 읽고

무언가를 끄적인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낌을 적는 시간

간혹 이걸 왜 하고 있지 싶다가도

마음의 키가 한 뼘은 자라는 거 같아

뿌듯한 시간이다.

시련 덮인 다음 날을 견디게 하는

에너지를 모아준다.

p146

 

노장사상

《노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사랑은 더 있다.

'족한 것을 아는 자는 풍요롭다.'

현실에 만족하는 것이 진정한

풍요로움이라는 의미로,

결국 지금의 나, 현재의 생활,

지금 이대로의 환경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사는 것을 권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사상을 내 것으로

만들면 고독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은 거의 문제 되지 않는다.

나이가 더해질수록 알겠더라.

'OO 하면'

혹은 'OO가 되면'

이라는 조건을 붙일수록

행복이란 놈은 달아난다.

지금 옆에 있는 이와 즐거워야 하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해야 한다는 것을.

은둔의 기술

p157~158

글쓰기

쓰는 행위를 하면 집중해서

생각할 수 있고 그럼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된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충실감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쓰기는 생각을 말로 바꾸어

'밖으로 표출하는' 행위이다.

말의 실로 엮으면 마음속에

엉켜있던 기분이 확

풀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쓰다 보면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쓰레기 같은 감정이 토출되어

시원하기도 하다.

글쓰기가 좋은 건

어디서나 할 수 있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기록으로 남아 나중에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처음 들어보는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예로 많이 들어서 몰입이

깨지는 것이 아쉬웠다.

예로 든 많은 작가들 중

'인간 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정도만

알겠더라.

이 책의 액기스가 마지막에 나온다.

"혼자만의 시간에서 찾은

오직 나 하나로 충분해지는 법"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이토다카시

#최재천추천

#혼자있는시간의힘

#자존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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