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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
모리 슈워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11월
평점 :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미처 다하지 못한 마지막이야기
세상에 시간만큼 공평한
것은 없다.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늙음을
그리고 죽음을 피해갈 방법은
현재 까지는 없다.
나이 듦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P 9, 노후는 독특한 제약과 기회가 있는 특별한 성장기이다. 늙는 것은 본질적으로
순리이다. 창의적인 노후에 강제 은퇴란 없다.
앞으로 주어질 시간을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라는’ ‘자기만의 세계’로 완성한다면
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큰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모리 교수는 늙음을 삶의
능동적인 과정의 일부로 본다.
죽기를 기다리는 사회의
잉여 인간이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지나는 순례자이자
존엄한 인간으로 노인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P 144, 변화를 판단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변화가 불안과 괴로움을 얼마나 주느냐
그리고 기쁨과 만족감을 얼마나 주느냐이다.
P 186, 인내하고 이겨낸다는 것은 힘든 환경에서도 장차 상황이 호전되리라 희망과
기대를 안고 삶을 지속하는 일이다.
P 193, 나이가 들고 내적으로 변화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인식하면
삶을 더 통제할 수 있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P 247, 잘 늙으려면 상당 수준의 정신과 신체 건강, 명확히 사고 할 수 있는
인지력을
갖춰야 한다. 강한 독립심을 고수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서로 관심과 애정을 느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