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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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책은 지금보다 나은 경제적 자립, 나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천서 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론이나 상상에 근거한 논문 같은 책이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이 담긴 책이라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과학의 길이다. 자연 법칙은 같은 원인에는 항상 같은 결과를 낳아야만 한다. 따라서 돈과 재산을 소유하는 것은 특정한 법칙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처리한 자연 법칙인 것이다.

법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어느 누구라도 부자가 있다는 것이다.

P121, 가난은 존재하지않는다. 오히려 오직 부만 존재한다는 것이 진리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런 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 가난에 머무르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가난을 벗어날 길이 있는 같다고 느끼면서도 길을 찾고 실제 행동하는데 필요한 정신적 노력에는 나태하기 때문에 가난을 유지하는것이다.

최선은 방법은 역시 실천이다. 1온스(28g) 실천은 1파운드(453g) 이론보다 가치가 있다.

P147, 하루하루는 성공한 날이거나 실패한 하나이다. 원하는 것을 얻은 하루는 성공한날이다. 성공하는 날이 매일매일이면 결코 부자가 되지 않을 없다. 하루하루가 성공이라면 반드시 부자가 것이며 원하는 일이, 그것이 이뤄지게 것이다.

하려던 것을 이루지 못한 하루는 실패이다. 실패하는 날이 하루하루가 쌓이면 결코 부자가 없다. 원하는 것은 결코 인생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며, 그것은 일생이 된다.

저자는 책에서 말한 모든 지침을 실천한다면, 세상 누구라도 반드시 부자가 것이며 그들이 받은 부는 마음속 비전의 명확함, 목적의 확고함, 믿음의 꾸준함, 감사의 깊이에 정확히 비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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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
모리 슈워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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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미처 다하지 못한 마지막이야기

세상에 시간만큼 공평한 것은 없다.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늙음을 그리고 죽음을 피해갈 방법은

현재 까지는 없다.

나이 듦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P 9, 노후는 독특한 제약과 기회가 있는 특별한 성장기이다. 늙는 것은 본질적으로

순리이다. 창의적인 노후에 강제 은퇴란 없다.

앞으로 주어질 시간을 그 누구도 아닌내가 바라는’ ‘자기만의 세계로 완성한다면

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큰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모리 교수는 늙음을 삶의 능동적인 과정의 일부로 본다.

죽기를 기다리는 사회의 잉여 인간이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지나는 순례자이자 존엄한 인간으로 노인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P 144, 변화를 판단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변화가 불안과 괴로움을 얼마나 주느냐 

그리고 기쁨과 만족감을 얼마나 주느냐이다.


P 186, 인내하고 이겨낸다는 것은 힘든 환경에서도 장차 상황이 호전되리라 희망과 

기대를 안고 삶을 지속하는 일이다.


P 193, 나이가 들고 내적으로 변화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인식하면 

삶을 더 통제할 수 있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P 247, 잘 늙으려면 상당 수준의 정신과 신체 건강, 명확히 사고 할 수 있는 인지력을 

갖춰야 한다. 강한 독립심을 고수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서로 관심과 애정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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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 - ‘행복의 조건’을 찾는 하버드의 연구는 지금도 계속된다
로버트 월딩거.마크 슐츠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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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보고서>라고 하여 얼마나 긴가 궁금했다.
양이 아니라 쓰여진 기간이었다. 이 책은 1938년도부터 쓰여졌다. 각설하고..
지치고 힘들 때, 손을 잡아줄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인생 최고의 질문이다.
“무엇이 좋은 삶인가?” 이 책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친밀한 인간관계의 빈도와 질”이라고 대답한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이 책은 인생 최고의 지표는 단연코 ‘관계’하고 이야기 한다.
P055,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다. 그 보다는 모래에 적혀 있는 쪽에 가깝다. 어린 시절이 우리 운명을 결정 짓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타고난 기질이나 태어나서 자란 동내가 운명을 정하는 것도 아니다. --> 돌에 새겨져 있으면 고치기가 무지 힘들지만, 모래에 적혀있는 것은 파도 한번 치면 다 없어진다. 다시 쓰면 된다.
P061, 좋은 인생은 직업적으로 성공한 뒤, 먼 미래에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 엄청난 돈을 번 다음에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지도 않다. 좋은 인생은 바로 눈앞에 있고 때로는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부터 시작된다.
P147, 운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운이 좀 좋았다고 해서 그걸 자기 힘으로 얻은 건 아니며, 운이 나쁘다고 해서 그런 꼴을 당해도 싼 것 아니다. 우리는 삶의 혼돈을 뛰어넘을 수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관계를 많이 키워둘수록 이 험난한 여정에서 살아남아 번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P241, 파도를 멈출 수는 없지만 파도 타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P296,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럴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P440, 좋은 관계는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더 오래 살도록 도와준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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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양장) - 무소유 삶을 살다 가신 성철·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메시지
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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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랫말에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라고 했다.( 空手來空手去)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손에 들고 온 것이 없이 빈손으로 태어나는 것처럼, 죽어갈 때도 일생 동안 내 것인 줄 알고 애써 모아놓은 모든 것을 그대로 버려두고 빈손으로 죽어간다는 의미이다.


성철 스님은 기나긴 묵언수행을 끝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산은 산이요 물을 물이로다”


긴 추석 연휴 두 어르신의 무소유를 귀담아 들어본다.



P048, 진정한 무소유의 삶은 단지 물질없이 사는 게 아니라, 그 가운데에서 마음마저도 어떤 형식이나 의례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P058,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이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들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주고 있다.


P131,지나간 것(과거)을 쫓아가지 마라. 오지않는 것(미래)을 바라지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잘 관찰해보면 순간순간 변해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를 살도록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P253,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없이 떨쳐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법정 스님


P282,욕망이 아닌 의미로 채워진 삶은 어떠한 도둑이 들어도 결코 가져갈 수 없는 보배로 가득한 집입니다.


P283,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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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 혼탁한 감정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진정한 자유를 얻는 법
김안숙 지음 / 마음시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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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김안숙, 마음시선, 2023.06.30.

작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감정 정화로 모이면, 넓고 넓은 푸른 바다로 일렁이며 하나가 될 것이며, 그리고 그 하나가 우리 모든 존재라는 믿음으로 찬연한 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정화는 불안을 다스리는 내면 아이 돌보기,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과 함께 치유의 의미도 포함된다. 우리가 살면서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면 치유보다 정화일 것이다.

사람, 취미, 음식, SNS같은 외부가 아니라 가능한 한 오로지 나 만의 에너지로 고요함을 채워보세요. 내 아픔의 감정은 오로지 내 안의 진실된 마음으로만 치유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길에서만, 진정한 위로가 찾아듭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 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에게는 어떤 본질을 대상으로 삼아 극복하려는 마음이 뿌리 깊게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로 존재하는 순간, 실은 본질도 대상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 어떤 자아의 모습이건, 존재 자체를 감지하는데 보이는 일련의 현상일 뿐입니다. 내 안의 진정한 나가 되는 것, 소울로서 존재하는 것만이 우리가 수련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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