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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 혼탁한 감정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진정한 자유를 얻는 법
김안숙 지음 / 마음시선 / 2023년 6월
평점 :
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김안숙, 마음시선, 2023.06.30.
작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감정 정화로 모이면, 넓고 넓은 푸른 바다로 일렁이며 하나가 될 것이며, 그리고 그 하나가 우리 모든 존재라는 믿음으로 찬연한 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정화는 불안을 다스리는 내면 아이 돌보기,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과 함께 치유의 의미도 포함된다. 우리가 살면서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면 치유보다 정화일 것이다.
사람, 취미, 음식, SNS같은 외부가 아니라 가능한 한 오로지 나 만의 에너지로 고요함을 채워보세요. 내 아픔의 감정은 오로지 내 안의 진실된 마음으로만 치유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길에서만, 진정한 위로가 찾아듭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 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에게는 어떤 본질을 대상으로 삼아 극복하려는 마음이 뿌리 깊게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로 존재하는 순간, 실은 본질도 대상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 어떤 자아의 모습이건, 존재 자체를 감지하는데 보이는 일련의 현상일 뿐입니다. 내 안의 진정한 나가 되는 것, 소울로서 존재하는 것만이 우리가 수련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