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 - ‘행복의 조건’을 찾는 하버드의 연구는 지금도 계속된다
로버트 월딩거.마크 슐츠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보고서>라고 하여 얼마나 긴가 궁금했다.
양이 아니라 쓰여진 기간이었다. 이 책은 1938년도부터 쓰여졌다. 각설하고..
지치고 힘들 때, 손을 잡아줄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인생 최고의 질문이다.
“무엇이 좋은 삶인가?” 이 책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친밀한 인간관계의 빈도와 질”이라고 대답한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이 책은 인생 최고의 지표는 단연코 ‘관계’하고 이야기 한다.
P055,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다. 그 보다는 모래에 적혀 있는 쪽에 가깝다. 어린 시절이 우리 운명을 결정 짓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타고난 기질이나 태어나서 자란 동내가 운명을 정하는 것도 아니다. --> 돌에 새겨져 있으면 고치기가 무지 힘들지만, 모래에 적혀있는 것은 파도 한번 치면 다 없어진다. 다시 쓰면 된다.
P061, 좋은 인생은 직업적으로 성공한 뒤, 먼 미래에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 엄청난 돈을 번 다음에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지도 않다. 좋은 인생은 바로 눈앞에 있고 때로는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부터 시작된다.
P147, 운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운이 좀 좋았다고 해서 그걸 자기 힘으로 얻은 건 아니며, 운이 나쁘다고 해서 그런 꼴을 당해도 싼 것 아니다. 우리는 삶의 혼돈을 뛰어넘을 수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관계를 많이 키워둘수록 이 험난한 여정에서 살아남아 번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P241, 파도를 멈출 수는 없지만 파도 타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P296,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럴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P440, 좋은 관계는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더 오래 살도록 도와준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