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유유히 국민서관 그림동화 274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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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앉아 바닷가의 변화무쌍한 장면들을 지켜봅니다. 해가 뜨고 지고 썰물, 밀물이 교차하며 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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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지도 -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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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용을 보고 어떻게 읽을까 하며 펼쳤는데 다 읽었습니다. 내용이 가볍게 넘어가서 쉽게 읽힙니다. 이런 저런 투자보다 적립식으로 ETF를 사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섯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왜 ETF인가
2장 기초부터 탄탄히 
3, 4장 어떤 ETF를 사야 할까?
5, 6장 매매 전략
입니다. 

1장에서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가 5.1% 상승했는데 어떤 상품을 찾아봐도 이것을 넘는 예금상품을 찾기 힘들다. (그렇습니다. 기껏해야 3-4%밖에 없죠) 그런데 지난 10년간 서울 부동산 상승은 8.2%, SP500은 14.3% 상승했답니다. 그러니 지금 시점에 (아니 진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주식의 개별종목은 사면 항상 내리고, 조금 올라 팔면 더 오릅니다. 결국 못법니다. 그러니 직장인은 고민하지 말고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장은 기초 정보입니다. ETF는 보통 이름이 길어 무슨 하고 싶은 말이 저리도 많은걸까 했는데 공식이 있습니다. 
운용사 고유의 브랜드 + 추척 지수와 전략 + 기타 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용어들이 난감합니다.
시크리컬 산업이 반도체이다,
인버스 ETF란 BM이 하락하면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커버드콜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흠. 자기들만 쓰는 전문용어가 있나 봅니다. 분명 제목에서 ˝쉽고 효과적인˝ 이라 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반인들에게 교정을 안본건가 생각됩니다...)

4장에서 세부적으로 헬스케어, MOAT, 액티브 등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ETF라는데 이름에 이티에프가 안붙어있습니다.
HealthCare Select Sector SPDR Fund (XLV),
Vanguard HealthCare Index Fund(VHT),
iShares U.S. Healthcare.
이러면 이게 ETF인지 어떻게 알까요.

209페이지의 공포탐욕지수가 재미있습니다. 누가 이런 걸 계산해내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수를 따라가는 tiger, kbstar 200을 보니 꾸준히 사면 계속 오를 것같기는 합니다. 오를까요. 고민하지 말고 계속 사면 은행이자보다 좋을 것같습니다.

#ETF #ETF투자지도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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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지도 -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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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비자물가지수가 5.1% 상승했습니다. 어떤 상품을 찾아봐도 이것을 넘는 예금상품을 찾기 힘든데 지난 10년간 서울 부동산 상승은 8.2%, SP500은 14.3% 상승했답니다. 그러니 이제 ETF투자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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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이영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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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에 있는 중국상인의 이야기 15편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중국인들과 거래성사후 술까지 마셨는데 아무 것도 된 일이 없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에도 통용되는 이야기같습니다. 회의끝나고 같이 술마시면 일이 다 성사된 것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믾습니다. 그저 술을 좋아하는거죠)
중국인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여 따거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이녀석은 커이커이할 뿐이다. 셴셩, 로, 꺼멀, 따거사지 4단계의 친밀도가 있습니다. 10년은 사귀어야 저 단계로 올라간답니다.
중국인들은 왜 먹지도 못할 만큼 음식을 주문하는가? 그들의 예의와 접대방식이니 절대 다 먹으면 안되고 님겨야 합니다. (시골할머니가 계속 음식을 가져오는 마음인가요. 그건 다 먹어야 되는데...)
중국상인에게 물어보면 다 커이라고 대답한다. (영화 스파이게임에서 작전 지역에 일시 정전을 만드는 일을 진행합니다. 중국인들이 수영복입은 모델이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커이커이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중국인들이 숫자 8을 좋아하는 이유와 시계, 과일 배, 우산을 함부로 선물하면 안되는 이유도 별거 아닌데 재미있습니다. (별거 아닌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망해가는 회사의 특징도 날카롭습니다.
1. 대표가 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한다.
2. 사장집무실이 따로 독립되어 있다.
3. 사장이 자리를 거의 비운다
4. 직원들간의 대화, 표정에 애정이 없다.
5. 외부전화를 받는 태도가 불친절하거나 무미건조하다.
6.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우는 직원들이 많아진다.
그밖에도 더 있는데 인상적인 대목만 가져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사업의 시작과 진행, 마무리에서 일어났던 많은 이야기가 가득 있습니다. 저도 회사다니면서 거래처 사람들에게서 가끔 (몇년에 한번) 놀랠만한 이야기를 듣는데 저자는 그런 이야기를 수십, 수백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씩 툭툭 던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더 많은 숨은 이야기가 있고 전부 풀지 않고 남겨둔 듯합니다.

#경제경영
#한국상인중국상인일본상인
#이영호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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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이영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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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이라 중국상인의 이상한 점,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해설합니다. 따거는 10년은 사귀어야 부를 수 있는 친밀한 호칭이었네요. 삼국지의 의형제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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