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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지도 -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살짝 내용을 보고 어떻게 읽을까 하며 펼쳤는데 다 읽었습니다. 내용이 가볍게 넘어가서 쉽게 읽힙니다. 이런 저런 투자보다 적립식으로 ETF를 사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섯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왜 ETF인가
2장 기초부터 탄탄히
3, 4장 어떤 ETF를 사야 할까?
5, 6장 매매 전략
입니다.
1장에서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가 5.1% 상승했는데 어떤 상품을 찾아봐도 이것을 넘는 예금상품을 찾기 힘들다. (그렇습니다. 기껏해야 3-4%밖에 없죠) 그런데 지난 10년간 서울 부동산 상승은 8.2%, SP500은 14.3% 상승했답니다. 그러니 지금 시점에 (아니 진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주식의 개별종목은 사면 항상 내리고, 조금 올라 팔면 더 오릅니다. 결국 못법니다. 그러니 직장인은 고민하지 말고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장은 기초 정보입니다. ETF는 보통 이름이 길어 무슨 하고 싶은 말이 저리도 많은걸까 했는데 공식이 있습니다.
운용사 고유의 브랜드 + 추척 지수와 전략 + 기타 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용어들이 난감합니다.
시크리컬 산업이 반도체이다,
인버스 ETF란 BM이 하락하면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커버드콜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흠. 자기들만 쓰는 전문용어가 있나 봅니다. 분명 제목에서 ˝쉽고 효과적인˝ 이라 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반인들에게 교정을 안본건가 생각됩니다...)
4장에서 세부적으로 헬스케어, MOAT, 액티브 등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ETF라는데 이름에 이티에프가 안붙어있습니다.
HealthCare Select Sector SPDR Fund (XLV),
Vanguard HealthCare Index Fund(VHT),
iShares U.S. Healthcare.
이러면 이게 ETF인지 어떻게 알까요.
209페이지의 공포탐욕지수가 재미있습니다. 누가 이런 걸 계산해내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수를 따라가는 tiger, kbstar 200을 보니 꾸준히 사면 계속 오를 것같기는 합니다. 오를까요. 고민하지 말고 계속 사면 은행이자보다 좋을 것같습니다.
#ETF #ETF투자지도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