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
보도 섀퍼 지음, 한윤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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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
보도 섀퍼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2023-02-07

아직도 일한만큼 버는가?
무조건 1년 안에 수입의 20%부터 늘려라!
책 뒷커버
1년 안에 현재 속한 분야에서 20%를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34p)
1년의 기간과 현재 수입의 플러스 20%입니다. 웬지 조금 열심히 읽어봐야할 것같습니다.

소득을 높이는 3가지 방법
1. 한 분야 내에서 소득을 높인다.
2. 다른 분야에서 추가로 돈을 번다.
3. 분야를 바꿔 획기적인 성장을 통해 도약한다.

1번이 1년 안에 20% 성장을 하는 것같고, 2. 3번이 두배 성장을 하는 방법인가 봅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2장에서 코치는 주인공에게 사랑하지도 않는 일을 당장 30분내로 그만 두라고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20% 소득상승이 아니었나요. 그만 두면 영이 되는 걸텐데... 저자가 노리는 것은 획기적인 성장인가 봅니다. 하여튼 그만 둡니다.

당신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게임의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 절대 승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잘 지키는 사람만이 장기적으로 항상 승리해 수입도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다.
이미 사회는 오래전에 완전히 다른 규칙을 가진 시대로 접어들었다. 사회를 구성하는 시스템이 완전히 뒤바뀌었고 새로운 시스템이 자리잡으며 새로운 규칙이 생겨났다. 새로운 기회인 만큼 새로운 위기도 공존한다.
새로워진 시스템에서 과거의 규칙은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학교와 다수의 학부모들은 낡아빠진 규칙대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한다.
68-69. 2장. 지금까지 배운 돈에 대한 생각을 점검하라.
그런가요. 다른 세상이 된건가요. 뭔가 네트워크의 세계를 듣는 것만 같습니다.

3장에서 바로 달라진 돈을 버는 규칙 12가지를 알려줍니다.

1. 다회성 수입이 필요하다. 저작권인가요. 맞네요.
2. 지금 하는 일은 판매가 가능한가. 아이디어로 일하라 합니다.
3. 시대에 맞는 롤모델을 찾아라. 롤모델을 따라 비슷한 경력을 쌓으라고 합니다.
4. 자신의 안정은 스스로 마련하라. 스스로 돌봐야합니다. 집은 사치랍니다.
5.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라. 과거에는 잃지 않는 세임을 했지만 지금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6. 실수해도 괜찮다.
7. 계속 배우고 성장하라. 학교에서 돈을 배우라는 말은 좋습니다.
8. 자신의 직업을 새롭게 창조하라.
9. 돈벌기는 일종의 게임이다.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며 시간을 허비하기에 인생은너무나 짧다. 절대로 돈을 벌기 위한 목적만으로 일하지 마라. 돈이 일의 목적이 되면 당신은 자신이 벌 수 있는 만큼도 벌지 못할 것이다. 일을 통해 얻는 결과도 당신이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에 부합하지 않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자신이 만족하지도 않는 일을 매일 하며 살 것인가?

삶의 질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규칙이 만들어 내는 결과일 뿐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전통만 고수하는 사람은 언제나 같은 곳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전통을 집어던져 버리는 사람만이 온세계를 그의 손에 쥐게 된다.˝
97p. 제3장 돈을 버는 규칙은 어떻게 달라졌나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이 이렇게 과격한 말을 했군요. 그런데 독일 사람이 왜 에머슨을 인용하나요. 혹시 처음부터 미국시장을 노리고 준비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10. 장점을 강화하라.
11. 약점을 해결하거나 강점으로 바꾸어라. 디팩초프라 박사는 인도인이라는 약점을 인도의 영적 치료술로 바꾼 사례입니다.
12. 일하고 배우고 포지셔닝하는 것이 전부 하나다. 일을 할 때 이 3가지를 1/3씩 사용합니다.

어색한 내용이 없고 12가지가 다 들을만한 좋은 말입니다.

6장에서 두번째(?) 코치에게서 해고됩니다. 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내쫓고는 전화를 합니다.

일방적인 결별을 당하고서 6주 정도 흘렀을 무렵, 갑자기 코치가 전화를 걸어 왔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자네한테는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다네. 그러니 이제 오롯이 자네만의 일을 하도록 하게나.˝
156p.
회사에서 무작정 짤렸는데 저런 깊은 뜻이 있었던건가요. 6주간 고소를 하려나 대비하고 있었는데 안하니 나름 좋은 충고를 건넨걸까요. 이해가 안되는 게목입니다. 왜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굳이 하는걸까 했더니 실직후의 4단계를 말합니다. 저자 자신도 실직의 경험이 있었다는 거죠.
1. 유익한 태도를 선택한다.
2. 곧바로 새 직장을 찾지 마라.
3. 실직하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4. 100일간의 일정을 세워라.
실천방안도 있습니다.
읽은책의 질문과 문제를 풀고 기록하라.
생각을 종이에 적어라.
깨달음을 최대한 자세히 적는다.

저자는 여행, 글쓰기, 가르치기를 좋아해서 저자, 강연가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저도 단순하게 모으기, 검색하기, 책사기를 좋아하는데... 그걸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나 하는거죠. 그래도 이 부분은 생각해볼만 것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자기계발의 무작정 긍정적이라는 충고보다 기록하라,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봐라는 당장 실천 가능한 좋은 생각입니다.

책을 읽다가 도대체 레버리지가 뭐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레버리지 leverage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임.
1. 영향력
2. 지렛대 사용, 지렛대의 힘
그러니까 지렛대처럼 작은 힘으로 큰 것을 움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군... 끄덕끄덕했는데 독어 제목은 Endlich mehr verdienen... ˝마침내 돈을 더 벌다˝같은 평범한 제목이네요.

좋아하는 것들을 3가지 적어서 교집합을 찾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것저것 목록을 많이 만들어보고 다양하게 교집합을 만들어보면 저는 회사원이 적성인둣 합니다.

#자기계발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상한 점 덧붙임.
44-48p에 처음 목표금액을 정할 때 생각조차 못해본 액수 2만마르크(1400만원)을 생각했는데, 코치가 더 올려라 35,000 > 50,000 > 10만마르크로 계속 올립니다. 그랬더니 내 수입의 다섯배라고 합니다. 산수가 안되는건가. 저자는 처음 2만도 큰 금액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저런 계산이 나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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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
보도 섀퍼 지음, 한윤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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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을 3가지 적어서 교집합을 찾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것저것 목록을 많이 만들어보고 다양하게 교집합을 만들어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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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솥밥
반이짝이 지음 / 경향BP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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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솥밥
반이짝이 (지은이) 경향BP 2023-02-10

솥밥이 별거 있겠어 솥에 쌀 기본에 조금 추가해서 넣으면 솥밥이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쉽게 여기겠죠?) 역시 오산입니다.

솥의 종류가 6가지나 됩니다. 왜 저렇게 필요하지? 했더니 고슬한 밥은 무쇠냄비, 찰진 밥을 만들려면 도기솥, 직화와 인덕션에 모두 사용가능한 무쇠가마솥, 온기가 오래 유지되는 법랑 등 시작부터 묵직하게 들어옵니다.
두번째는 양념장입니다. 달래, 부추, 파 양념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솥밥에는 양념장이 중요하죠.
목차를 보니 모두 6장으로 각각 15개 이상을 다룹니다. 솥밥의 종류가 대략 100가지가 넘습니다. 뭘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진들로 보여주니 딱 이미지가 잡힙니다.
민어솥밥, 가자미솥밥 등 생선이 솥밥 위에 올라가있습니다. 이건 상상도 못했던 메뉴입니다. 솥안에 전복, 새우, 문어까지는 이해해도 생선이 들어있습니다.
스팸솥밥에는 아보카도도 넣습니다. 요즘 햄버거도 아보카도버거가 나오는데 상당히 혁신적입니다.
짜장솥밥(4-08)이 나오길래 그럼 카레도 가능하겠네 생각했는데 나옵니다. 카레솥밥(4-15)

5장 일품요리로 넘어가면 그야말로 요리처럼 나옵니다. 김치날치알솥밥, 명란솥밥, 오징어먹물솥밥, 전복솥밥... 아, 이 식당 가고싶습니다.

일품요리가 나오면 더이상 나올게 없잖아? 하고 6장을 보니 곁들이는 국 요리, 솥국입니다. 아. 대단합니다. 차돌박이강된장이 맛있어보입니다.

16-17페이지에 냉침다시마, 표고다시마, 멸치다시마 육수가 나오길래 이걸 어디다 쓰나 했더니 솥밥 레시피에 저 3가지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왜 밤중에 이런 책을 펼쳐가지고 답답합니다. 솥밥은 못먹어도 뭔가 입을 달래야합니다.

본격솥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의 100가지 메뉴에서 고르면 되고, 그냥 다양한 솥밥사진만 봐도 (먹어야겠다는) 영감이 떠오릅니다.

#생활요리
#우리집솥밥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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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솥밥
반이짝이 지음 / 경향BP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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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솥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의 100가지 메뉴에서 고르면 되고, 그냥 다양한 솥밥사진만 봐도 (먹어야겠다는) 영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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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대장경 - 마음을 다스리는 대장경 핵심 구절 필사집
곽철환 지음 / 시공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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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대장경
마음을 다스리는 대장경 핵심 구절 필사집
곽철환 (지은이) 시공사 2023-01-31

필사책은 두번째 잡아봅니다. 우리한시 쓰는 것이 있어 붓펜까지 사서 써본 적은 있지만 한자여서 대충 멋들어지게 쓰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두께부터 묵직하고 하드커버로 되어있습니다. 금강경, 반야심경, 화엄경 등 하나의 경전이 아니라 대장경입니다. (화엄경이라면 분량때문에 필사는 생각도 못하죠) 대장경하면 팔만대장경이 떠오르죠.
6778권에 8만1352개 경판으로 되어있습니다. 불경이 팔만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나무경판이 8만개가 넘는 거였습니다.
제목처럼 내용이 많습니다. 평생 대장경을 써볼 일이 있겠어 하고 시작했습니다. 의욕적으로 하루 한페이지씩 시작했습니다. 381-12=370장입니다. 왼쪽면이 원문이고 오른쪽이 쓰는 장이니 185일 걸리겠습니다.

조금 쓰다보니 불경만이 아니라 초기경전도 있습니다. 상윳다 니까야. 이게 뭘까 찾아보니 팔리경전입니다. ㅇㅇ니까야가 꽤 나옵니다. 아니 팔만대장경에서만 발췌해도 엄청난 양일텐데 팔리경전까지 찾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육조단경, 전등록, 신심명, 청허당집, 선사어록 등도 있습니다. 불교가 방대하군요.
스님들의 선문답을 조금 읽어봤지만 쓸 생각은 전혀 안해봤습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평범한 에세이도 필사해보는 세상에 깨달은 선사들의 말을 다시 적어보는 것은 귀중한 체험입니다.

일단 먼저 읽어봤습니다. 불경을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제목만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필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휘릭 읽는 것이 아니라 또박또박 읽습니다. 게다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써야합니다. 눈으로만, 머리로만 글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집니다. 아. 이래서 좋은 책을 필사해보라고 하는 거군요.

그때 어떤 비구가 붓다에게 나아가 그의 발에 머리를 대는 예를 표한 뒤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4성제를 점차로 통달하게 됩니까, 아니면 한꺼번에 통달하게 됩니까?˝
˝이 4성제를 점차로 통달하는 것이지 한꺼번에 통달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그것은 마치 네 계단을 거쳐 전당에 오르는 것과 같다. 만약 어떤 사람이 ‘첫 계단에 오르지 않고 둘째, 셋째, 넷째 계단을 거쳐 전당에 올랐다‘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첫 계단에 오른 뒤에 둘째, 셋째, 넷째 계단을 차례로 거쳐야 전당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비구야, 고성제를 통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를 통달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잡아함경 제16권 436경. 58p.

그때 문수사리보살이 다시 붓다에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무위란 어떤 경계입니까?˝붓다께서 말씀하셨다.
“동자야, 무위란 분별을 떠난 경계이다.˝
- 문수사리소설불사불경계경 상. 126p
아니 저 높은 곳에 계시는 문수보살님이 부처님이 볼 때는 문수동자였군요.

그런데 이렇게 메모장에서 손가락으로 치는 것과 펜을 잡고 한글자씩 써가는게 느낌이 확 다릅니다. 필사를 많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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