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쉽게 돈 버는 10가지 아이템 (프롬프트 엔지니어) - 재미와 부업을 위한 챗GPT 크리에이터 시리즈 2
신은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챗GPT로 쉽게 돈 버는 10가지 아이템 (프롬프트 엔지니어) 

재미와 부업을 위한 챗GPT

신은정 (지은이)   광문각출판미디어   2023-04-20


1장 대화형 검색 엔진에는 ChatGPT, BING, Notion AI를 이용하는 방법은 가볍게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바로 

snapchat, quizlet, instacart, shopify, speak를 소개하는데 ChatGPT의 whisper api를 이용하는 건가 봅니다. 

구글 docs과 sheets에 api를 가져와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유용합니다. 구글 독을 하면서 지피티랑 놀 수 있겠습니다. 


2장 돈버는 10가지 아이템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1. 달리2와 미드저니로 썸네일을 만들기

2. 이렇게 만든 그림으로 상품 만들기

3. 카피를 만들고 뉴스레터, 블로그, 제휴마케팅까지 설명

4. 랜딩 페이지 만들기

5. SEO 서비스. seo가 뭔지 모르겠는데 무작정 만드네요. 

6. 리드 제너레이션... 잠재고객을 유지, 육성하고 관심을 높여 고객으로 전환시킵니다. 지피티랑 상의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음악, 심지어 동화책도 만들라고 시킬 수가 있습니다. 

소제목은 돈버는 10가지 아이템인데, 돈은 벌기 힘든 것같고 돈을 버는 프로세스를 지피티로 쉽게 하는 법입니다. 


3장은 외화를 결제받는 페이팔, 페이오니아의 그림으로 보는 이용법입니다. 


4장은 드디어 프롬프크 엔지니어입니다. AIPRM을 설치하여 공부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지니도 설치하여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GPT 프롬프트 마스터가 되려면 연습, 인내, 실험 의지가 필요하다.

1. 자습서를 읽고 샘플 프롬프트를 실험하여 GPT 시스템과 그 기능에 익숙해져야 한다.

2.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프롬프트 쓰기를 연습한다. 이렇게 하면 GPT에 대한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개방형 질문이나 특정 답변이 필요한 질문, 선택한 주제 영역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또는 시나리오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질문을 실험해 본다.

4.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때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완벽한 프롬프트를 찾기까지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하다!

5. GPT와 가장 잘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170p. 

연봉 4억을 받는다고 뉴스에 나온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궁금한데 뭐랄까 새로운 일에 대한 격려가 있습니다. 


5장은 앞으로 나올 AI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책이 끝나버립니다. 사실 책 제목의 돈버는 10가지 아이템은 GPT와 대화하는 10가지 주제? 혹은 활용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문장의 결정적 문법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김치훈 지음 / 사람in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 문장의 결정적 문법들 

김치훈 (지은이)   사람in   2023-04-10


영문법은 항상 책 앞부분 5형식에서 멈추게 됩니다. 문장을 구상하는 다섯가지 형식이 있죠.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그리고 명사, 대명사, 동사, 부사... 그렇게 영어가 아닌 문법을 열심히 공부해야했죠. 어쩌면 그것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뭔가 영어의 공식인 것처럼 외워야하는 거였습니다. 


이 책은 특색이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은 첫번째, 의도입니다. 

의도 없는 문장은 없다, 바로 문법이 의도를 드러낸다입니다. 어려운 시제가 12개가 있는 이유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읽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중국어에는 시제가 없다에 감명받았는데 영어에는 12개나 있습니다) 


바로 챕터2에서 12가지 시제를 설명해줍니다. 

어린 시절에 "시제는 12가지가 있는데 좋은 예문을 무조건 많이 외우면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거다!"라고 배웠습니다. 어느 시대 공부법인지... 

이 책에서는 12 시제를 역시 예문과 함께 제공합니다. 

현재시제에서 단순현재는 사실과 정보 전달,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현재시제에서 현재진행형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지금 이순간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 진행 중인 일, 미리 계획해서 확정된 미래의 계획입니다. 

여전히 어려운 개념인 건 맞지만 의도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과거시제에서 단순과거는 과거의 사실 전달, 과거에 일어난 일이거나 과거에 끝난 일입니다. 

과거시제에서 과거진행형은 과거 시점을 기준으로 일어나고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현재완료 시제를 설명합니다. 

현재완료 시제는 1. 어떤 경험을 말하거나 물을 때, 2. 과거에 시작되어 현재에도 True인 상태를 말할 때 쓴다. 

이렇게만 하면 예전 문법책과 다를게 없지만 이걸 형태와 예문으로 다시 풀어줍니다.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조금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과거에 시작되어서 현재에도 True인 상태를 말할 때 현재완료 시제를 씁니다. 이때가 한국식 영문법 책에서 말하는 '과거에 벌어진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줄 때'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다음의 각 문장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면서 단순과거 시제와 현재완료 시제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1. They were married for 70 years. 

그들은 70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

2. They have been married for 70 years.

그들은 70년간 결혼 생활을 해 오고 있다.

문장 1은 단순과거 시제 문장으로, 이 문장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과거의 사실뿐입니다. 즉, 그들이 70년간 결혼 생활을 과거에 했으며, 현재는 그 사실이 어떤 이유에서든 사별, 이혼 등) True가 아님을 알 수 있죠.

71p. 

훨씬 이해가 쉽죠? 같은 말이어도 의도를 알고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2장에서는 문장의 5형식을 왜 알아야 하는가? 결국 5형식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다고 가볍게 넘어갑니다. 


3장은 조동사입니다. must, have to, should, may, could... 어렴풋이 옛기억이 나면서 정리됩니다. 


4장은 왜 써야하는지 모르는 수동태입니다. doer와 action으로 설명하니 알듯말듯합니다. 


5장은 그 유명한 to부정사. 역시 의도를 설명해주니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됩니다. 


6장은 동명사, 7장은 분사, 8장은 분사구문... 여기서부터 어려워집니다. 결국 예문을 많이 읽고 외워야하는건가 하는 어린 시절의 교육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무작정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설명을 해주니 조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못다한 영문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공부였습니다. 


#영어  

#영어 문장의 결정적 문법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문장의 결정적 문법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김치훈 지음 / 사람in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도 없는 문장은 없다, 영문법이 의도를 드러낸다. 어려운 시제가 12개가 있는 이유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분자 조각가들 -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

백승만 (지은이)   해나무   2023-04-26


분자조각이라는 세계를 얼핏 엿보고 제약 창조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내용이 알차서 1장을 읽던 중에 저자 백승만 선생의 기존 저서도 구입했습니다. (출판된 책은 두권뿐입니다) 구입하고 책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데 너무도 광활한 몇백년의 역사라 서너번은 읽어야 할 것같습니다. 이렇게 내용이 알차면서 꽉 채워져있는 구성이 진짜 좋습니다. 


살바르산, 엘리자베스 여왕의 드레스를 물들였던 보라색 염료는 어떻게 매독 치료제가 되었을까?

타이레놀, 가장 유명한 해열진통제는 왜 개발 초기에는 사장되었을까?

삭센다, 아메리카독도마뱀의 호르몬은 어떻게 비만 치료제가 되었을까?

팍스로비드, 에이즈 치료제의 개발은 어떻게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을 앞당겼을까?

탈리도마이드, 의약계 최악의 흑역사는어떻게 혈액암 치료제로 변신했을까?


한줄만 읽어도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내용이 본문에 있습니다. 


1장 운으로 찾아내다는 연금술부터 시작합니다. 뭔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연금술사들이죠. 


그들은 일곱 가지 금속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리, 주석, 철, 납 등을 섞어서 합금을 만들었다. 이후 수은을 가해 은색을 띠게 한 후 소량의 금을 섞어주었다. 이렇게 하면 '금의 정령'이 내려와 합금이 금으로 바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연금술사들은 합금의 비율과 혼합 조건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궁극적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금술은 수백 년 동안 유행처럼 유럽 전역에 퍼졌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 유사 과학을 연구하느라 정력을 쏟았다. 이런 과학자들 중에는 생각보다 유명한 과학자도 있는데, 아이작 뉴턴이 대표적이다.

24-25p. 

금의 정령 따위는 없군요. 아아, 기대했는데... 그리고 염료를 연구하다가 화학을 발전하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1893년에 4-아미노페놀을 이용해서 유사한 합성이 진행되었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물질은 4-아세트아미노페놀이었다. 우리가 지금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부르는 물질이며,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있는 타이레놀의 주성분이다. 타이레놀은 생각보다 오래된 약이다.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아스피린보다 먼저 개발된 유서 깊은 물질이다.

45p. 

아스피린 이후에 타이레놀이 나온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된걸까 의아해할 때 바로 설명이 따라옵니다. 


이후 아세트아미노펜은 누명을 벗고 혈구 관련 부작용이 없는 해열제라는 재평가와 함께 타이레놀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었다. 무려 60년이 지난 1953년의 일이다. 그 사이 세상에는 다른 계열의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이 등장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타이레놀로서는 잃어버린 6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7p. 


이어 소개하는 디곡신의 개발도 흥미롭습니다. 


떠돌이 집시가 처방해준 약초를 달여 먹고 좋아졌다는 믿기 힘든 설명이었다. 하지만 믿을 수밖에 없었다. 살아있는 증거가 눈앞에 있었다.

위더링은 오랜 기다림 끝에 떠돌이 집시를 만나 비방을 전해 듣는다. 집시가 가르쳐준 비방은 한눈에 보기에도 조잡했다. 이상한 약초 스무 개 이상을 섞어서 우려내면 효과가 좋다는 것이었는데, 과연 저 약초들이 다 필요한가도 의문이었다. 위더링은 그 약초들을 하나씩 선별해가며 정말 효과가 있는 단 하나의 약초를 찾아냈다. 디기탈리스였다. 그 후 디기탈리스 추출액은 심부전을 치료하는 약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51p. 


1장의 마무리로 화학구조식을 설명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내용인데 분자구조를 그림으로 보니 약간 알듯말듯합니다. 작용기, 반응 원리, 구조식 등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같습니다. 


2장은 자연을 모방하다 입니다. 약재를 원물에서 이용하던 시대에서 본격적으로 추출해냅니다. 양귀비에서 모르핀을 추출합니다. 주목껍질에서 탁솔이 나와 힝암제가 됩니다. 개똥쑥에서 아르테미시닌, 말라리야 치료제가 나옵니다. 동물의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 니옵니다. 뱀독에서 여차저차해서 캡토프릴이 나와 고혈압치료제가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내는 스토리를 들어보면 정말 분자 조각가가 절묘한 명칭이라고 느껴집니다.


3장은 사람에게서 아이디어를 얻고

4장은 물질을 창조해내는 이야기입니다. 

5장 지금은 어떻게 약을 만들까는 분자조각가들의 애환과 어려움들이 어렵게 설명되고

6장 분자 조각의 미래는 곧 다가올, 어쩌면 이미 와있는 미래의 모습이 나옵니다. 


신약을 개발하여 사람들을 살리기도 하지만 판매를 못하게 승인을 막아 사람들을 살린 프랜시스 켈시의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생명과학 

#분자 조각가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분자 조각가들 -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금술사에서 시작하여 분자 조각가, 화학자들의 엄청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과학인데 스토리가 재미있어 마구 읽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