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다는 것 - 나를 돕는 건‘오직 나 자신뿐이다!’
나다니엘 브랜든 지음, 홍현숙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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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다는 것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목욕탕에 간 아들과 아버지를 통한 개그도 있다. 시원하다고 말하는 아버지를 따라 들어갔던 아들이 하던 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모두가 성공을 꿈꾸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면 그 모든 출발점이 어디인가? 바로 자신이다. 자자는 이런 출발점에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말한다. 자신감이 높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스스로의 삶을 받아 드린다는 확신이 있다. 자신의 삶을 받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의 삶은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자신감의 3가지 구성요소는 자기인식, 자기수용, 자기표현능력이다. 이것을 통해서 자신감이 표출된다. 자신감을 위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이기주의와 다르다. 이기주의는 자기도취와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하고 자기를 탐닉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건강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도 대립하지 않고 남들과도 대립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감은 현실을 인정하면서 변화를 받아 드리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정직한 사람이며 자신을 돕는 사람이다. 남의 잣대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수용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을 높이는 4가지 방법이 있다.

1. 사람들을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여긴다.

2. 상대방의 책임을 일깨워 준다.

3. 상대방의 잠재능력에 신뢰를 보낸다.

4. 자신의 자신감으로 상대의 자신감을 북돋는다.

 

심리, 상담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감을 찾지 못하고 상담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자신감을 위해서 저자는 문장 만들기의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즉 “만일 ~~~이라면” 이라는 질문에 피상담자가 문장을 완성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며 치료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 사람들의 변화를 보게 된다.

 

“나를 찾으면 많은 것이 변한다”

시대적인 환경이 ‘나’ 대신에 ‘타인’을 많이 바라보고 그들의 생각에 기준을 두게 되는 때가 많이 있다. 인생은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나를 믿는다는 것. 그것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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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스타벅스
마이클 게이츠 길 지음, 이수정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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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스타벅스

 

“그곳에서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되었다.”

 

책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타벅스 카페라테 무료 교환권이다. 그리고 마이클 게이츠 길, 주인공의 사진이다. 천천히 그의 경력을 살핀다. 예일대학, 굴지의 광고회사, 이사, 이런 사람이 스타벅스에서 빗자루를 들고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원으로 살아가면서 가지고 있었다는 스타벅스에 대한 긍지..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워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구조조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 시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98년 삼미의 부회장에서 조그마한 호텔의 웨이터로 취직하였던 서상록씨가 갑자기 떠올랐다.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낮은 자리에 취직이 되었을 때 그들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책을 통해서 몇 번 나오지만 지인들이 자신을 알아볼까하는 부끄러움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자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클이라는 63세의 노인이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길을 보여준다. 젊은 흑인 직원으로 가득한 뉴욕의 스타벅스 브로드웨이점에서 말단 직원으로 살아가면서 부딛히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스타벅스라는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일상이지만 길에게는 그것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인간의 향내를 품겨 내는 귀중한 장소이다. 그 장소에서 마이클의 심리적인 요소와 갈등이 실제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곳에서 또 퇴직을 당할 수 없다는 그런 심정이 마이클이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타와나가 마이클이 10달러의 매상 차이를 내는 것을 지적하는 장면에서 그의 얼굴을 상상하게 한다. 계산대가 무서웠던 마이클, 그래서 실수를 하는 마이클, 어쩌면 모든 사람이 마이클을 존중하고 친밀하게 대하는 것으로 만족했다면 더 큰 성장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지적 때문에 자신의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는 압박감에서 오는 질의 노력을 보면서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의 모습은 결코 한계가 아니라 두려움이었을 뿐이라고 느낀다.

 

스타벅스. 모든 매장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에게 인간적인 존중을 해 주는 곳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곳,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여기는 곳, 그곳이 비록 스타벅스가 아니라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환영해 줄 만한 곳은 아닐까!

 

이사로 있었던 JWT라는 회사와 말단 사원으로 있었던 스타벅스를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비교하는 글을 보게 된다. 높은 자리에 있었던 회사에서 느끼던 관계와 스타벅스에서 느끼는 관계를 비교하는 글을 본다. 우리는 외적인 환경을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느낀다. 자신이 어디에서 만족하는가!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의 새로운 인생을 스타벅스에서 찾은 노인의 삶이 얼마나 보람된 삶이었을까를 생각한다. 그리고 마이클을 도와주었던 동료들, 그들이 있었기에 마이클의 인생이 제2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았을까를 생각하면서 마이클보다는 그의 동료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는 짧게, 미래는 길게!”

과거에 연연해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내가 예전에는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직위에 있었고, 어떤 삶을 살았다고 먼 과거를 바라보는 것보다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더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끝없이 발전하는 것을 배운다. 마이클이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 커피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발전을 위한 배움의 열정을 느끼며 영화로 나왔을 때 꼭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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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종교개혁을 하려면
정태현 지음 / 신의나라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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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종교개혁을 하려면

 

“복음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근거합니다. 구약의 참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미든 것이었고, 신약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역의 성취 소식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복음은 약속된 메시야-그리스도, 구세주가 드디어 오셨다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 천국의 소식이 복음입니다”

 

저자는 신앙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을 강조한다. 종교개혁의 선두자 루터와 칼빈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토대로 세워지는 신앙적 교리들이 많이 변질이 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을 주장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교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본질에서 떠나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가가 말하는 것과 같이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 것들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 준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그것이 복음이라고 세상을 향해 현혹의 눈길을 주지만 그것은 진정한 복음이 아님을 말한다. 그래서 아주 기초적인 질문들을 통해 믿음에 대해, 복음에 대해, 그리스도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게 한다. 또한 그 근거로 말씀을 사용함으로 자신의 주장이 아니라 성서적인 바탕이 있다는 논증을 보인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눈을 사로잡는 부분은 일천번제에 대한 부분이다. 천일동안 우리는 드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한번에 천마리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었다. 또한 십자가에 대한 부분이다. 십자가는 우리가 져야 하는 실천의 생활이며 내가 스스로 지고 싶다고 해서 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이고 또한 십자가는 믿음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제2 종교개혁을 통해 교회가 다시금 살아나야 한다고 말한다. 일시적인 해결을 위한 외적인 궤도 수정이 아니라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하며 이것을 통해 교회가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위해 복음이 회복되어야 하고 믿음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부록으로 전도양육용 천국복음원리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이 주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복음에 대해 잘 설명해 놓고 있다.

 

너무 과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안의 고인 물을 되돌아보니 저자의 일침이 비수와 같이 가슴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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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묵상
제임스 윌로이트 지음, 윤인숙 옮김 / 가치창조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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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묵상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는 기도가 다 응답을 받는 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예수님은 기도에 대해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가 있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응답을 받는 기도는 어떤 기도일까?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성경 안에서 나온 믿음의 사람들이 했던 기도만큼 확실한 것이 있을까!

 

기도에 대한 많은 책이 출판됐다. 예배기도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들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의 다른 점은 기도에 대해 성경본문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성경에 나온 신앙의 사람들이 기도했던 본문을 가지고 묵상을 하면서 왜 이들이 응답을 받게 되었는지를 말한다.

 

기도의 종류도 다양하다. 감사기도, 찬양기도, 회개기도, 축복기도, 간구기도, 중보기도 등 이다. 그 안에 다양한 항목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기도는 응답을 받은 기도이다. 이런 응답을 받는 기도를 묵상하면서 우리들도 그런 응답을 받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저자는 기도가 특별히 영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위로 정의하지 않는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로 인해 우리 자신의 노력보다 더 큰 것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기도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지나가는 기도부분을 이렇게 묵상하면서 깊게 이해한다. 그냥 지나쳐 버린 배경들도 책을 보면서 이해한다. 또 믿음의 사람이 이런 기도를 하게 된 상황을 생각하며 그 기도를 따라 읽는다. 어떤 본문은 정말 성경에 있나 하는 것도 있다. 그것은 성경본문을 단순히 무시하고 넘어간 것이라는 것을 반증한다. 그들의 기도가 깊은 묵상을 통해 나온 것을 살펴보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마음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기도의 핵심은 당신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있다.” 맞는 것 같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을 마음을 열고 맞이하는 것이 기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편을 읽으면서 나의 상황과 맞을 때 그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적 성장과 거룩함을 구하는 기도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 말씀을 통해 묵상하며 기도하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책의 구성도 잘 되어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하루에 한 가지를 묵상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서 큐티 대신에 하루의 묵상을 해도 좋을 정도로 가슴에 와 닿는 책이다. 더블어 기도에 대한 많은 명언이 있어서 그것을 읽으면서 기도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주지해야 하는 것은 이 책을 읽을 때, 책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야 한다. 그러면 기도에 관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세 가지 믿음의 전제로 시작한다. 즉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분의 말씀은 진리며, 그리스도인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읽으며 묵상할 때 기도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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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의 굴욕 - 굴욕에 맞서 승리한 14인의 장부들
공원국.박찬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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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굴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은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이 기개를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대부를 보아도 그런 경향이 많다. 억울하다고 죽고, 뜻을 잘 몰라 준다고 죽고, 밀려났다고 죽는 것을 역사를 통해 많이 보았다. 결론은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이 책은 굴욕을 당했을 때 그것을 겸허하게 받아드린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굴욕을 받았지만 그것을 넘고 일어선 사람들과 또 굴욕을 초월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를 좋아하지만 그들의 삶을 모르고 단지 이름만으로 안다고 했던 그들의 삶에 죄송하다는 생각을 한다.

 

광무제, 정도전, 진나라 문종, 이장곤, 범려, 최명길, 주덕, 홍범도, 혜능, 노인, 두보, 이달, 황종희, 이익

이들 14인의 삶을 통해서 굴욕을 받았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그들의 삶을 읽어가다보면 문종이나 범려와 같이 굴욕을 참고 기다림으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홍범도나 정도전과 같이 굴욕을 넘고 이겨냈으나 인생의 전환기를 외롭게 살아가거나 죽임을 당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인 인생을 평가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굴욕된 삶에 대한 그들의 자세를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나간 것을 생각한다.

 

“꿈이 큰 사람은 굴욕이 가볍다.” 그렇다. 이들을 꿈이 너무나 커 굴욕이 이들을 넘어뜨릴 수 없었다. 이들을 어떤 모습으로 굴욕을 이겼는가?

 

굴욕을 이기는 7가지 힘을 저자는 소개한다.

1. 목표의식: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 굴욕은 넘지 못할 장애가 아니다.

2. 인내: 굴욕을 자신을 단련하는 힘이다.

3. 냉철함 : 굴욕이 두려우면 큰 일을 도모하지 못한다.

4. 낙관적인 의지: 낙관적인 의지로 굴욕을 돌파하라.

5. 열정: 굴욕도 나의 열정을 어찌하지 못한다.

6. 인정: 굴욕 속에서도 자유로움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찾다.

7. 새로운 길: 굴욕을 벗어나 야인으로 새 시대의 도래를 꿈꾸다.

 

인간은 고난 속에서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성장하는 것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굴욕은 위대한 인간을 이기기 못한다. 위대한 인간이란 자신을 이기는 인간일 것이다.

 

홍범도 삶을 읽으면서 나의 무지함을 본다. 그리고 역사의 아픔을 또 생각한다. 그의 말년을 생각하면서 그는 모든 굴욕을 참았지만 우리는 굴욕을 참아 낸 사람들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보면서 우리들 또한 그들에게 굴욕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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