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 설계
이영권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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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보면 '노후준비를 위한 네가지 인식전환'이라는 주제로 글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을 했었더라면'이라는 후회의 말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 말한다.

사실 지금도 나는 이 말을 사용하고 있으며 상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노후준비를 위해 약 8억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매스콤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유동자금이라는 것.

 

그렇다면 진정한 노후준비를 위한 어떤 인식이 필요한가?

 

1.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가지라.

- 직장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직업은 그렇지 않다. 평생 갈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7번 이직을 하고 우리나라는 2.3번 이직을 한다고 한다. 직장은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 때문에 직장에 목숨을 걸기보다는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특히 이제는 초고령사회를 걸어가기 때문에 노후에 한계가 있는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직업이란 계속해서 발전을 한다. 발전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

 

2. 주가를 관리하듯 가족행복도 관리하라.

-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전에는 가족을 등한시하고 직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자녀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가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미래사회를 향한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성공한 가족, 행복한 가족의 정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돈, 권력, 직장이 성공한 가정이 아니라 가족이 가족임을 아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 한다. 주가를 관리하는 사람은 모든 관심이 거기에 있다. 마찮가지로 가족행복을 위해서도 이처럼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

 

3. 부동산 보다 든든한 자녀교육에 투자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한다. 부자도 3대이상을 가지 못한다는 것은 자녀에 대해 그만큼의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육의 한계가 학벌을 위한 공부가 아니다. 삶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자녀교육을 위해서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자녀의 앞길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

 

4. 재테크 하기 전에 경제를 배워라

- 경제는 기본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알지 못하고 재테크를 한다. 그러나 경제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고는 정확한 것을 알지 못한다. 배우지 못한다. 그리고 인내하며 시간을 길게하고 배워야 한다.

 

여러가지 인식의 전환을 위한 팁들이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재테크방법/ 예금, 보험, 부동산, 빚, 주식투자 등을 통한 팁들이 있다.

이것을 가지고 실행하면 좋은 노후 대책이 될 것 같다.

 

각 파트마다 팁이 있다. 주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이다.

4가지가 나오는데 1. 일찍 일어나라  2. 건강을 지켜라 3. 경제신문을 읽어라 4. 책을 읽어라 이다.

 

또 각 인식의 전환에 맞게 여러가지 정리된 것들이 나온다.

*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의 스무가지 습관

*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일곱가지 이유

* 가족행복 7계명

* 부부간에 행복하게 살고 싶을 때 하는 31가지 말 등이 잘 정리되어 나오고 있다.

 

노후에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노후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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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결과 늙은파도 이야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공동저자 짐 발라드의 아껴둔 이야기
짐 발라드 지음, 안호종 옮김, 문정화 그림 / 씽크뱅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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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결과 늙은 파도 이야기..

 

첫번에 읽은 시간은 약 10분이다. 글씨도 크고.

성장에 관한 책으로 보인다.

 

"인생은 매우 특별한 사건이다."

 

맞다. 인생은 매우 특별한 사건들의 연속이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성장하는 것은 아닌가!

 

어린 물결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멘토는 늙은 파도이다. 늙은 파도와 함께 하면서 어린 물결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글이다. 어린 물결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늙은 파도의 충고를 벗어나 잔물결의 이야기에 빠지기도 한다. 두려움을 느끼기도하고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마치 잔물결은 우리의 인생사 가운데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듯 하다.

 

그러나 결국 어린 물결은 젊은 파도로 성장하고 운명을 맞이한다. 바로 육지라는 운명을............그리고 더욱 성장하는 암시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항상 늙은 파도가 있다. 어쩌면 젊은 파도도 늙은 파도로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또 어린 물결을 만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전해주는 것은 아닐까?

 

정말 짧은 시간에 읽었다. 그러나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다.

 

"너는 내가 어떻게 늙은 파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냐? 나도 수많은 모습의 파도로 살아왔다. 고요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우리의 여행은 모든게 괜찮을 것이다."

 

바다, 어린물결, 잔물결, 늙은파도, 운명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삶을 비유적으로 풀어낸 책을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제 어린물결을 넘어 젊은 파도로 넘어선 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도 늙은 파도가 되면 어린 물결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운명이라는 곳을 향해 가는 나의 발걸음이 기쁨으로 넘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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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성경 1
리하르트 뒤벨 지음, 강명순 옮김 / 대산출판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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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성경. 호기심이 가는 책입니다. 악마의 성경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사실 미국에서 사탄교라는 것이 있다고 하니 완전한 픽션은 아닌듯합니다. 우선 두께가 심상치 않습니다. 원서는 악마의 숫자인 666을 상징해서 66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악마의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펴게 만듭니다.

 

이 책은 역사적인 근거를 소개함으로 완전한 허구가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초 한 가톨릭 수도원에서 제작된 것을 스페인 군대가 30년 전쟁때에 빼앗은 것으로 75kg의 무게에 가로 50.5, 세로 92 두께 22 센티인 책이라고 합니다. 모두 320장의 양피지인데 8장이 없어져 312장만 남아 있는데   책의 이름은 ‘코덱스 기가스(Codex Gigas)’라는 말로 위대한 책이라는 뜻입니다. 현재 체코국립박물관에 있다고 하네요

 

1장은 책을 찾기 위한 배경설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성경을 찾기 위한 배경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악마의 책이 무엇일까? 책을 읽다보면 움베르도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계속해서 생각이 납니다.  수도사가 아리스토 텔레스의 시학 2권을지키지 위해서 사람을 죽이던 이야기는 7명의 참사회원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 단순한 소설이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봅니다. 종교재판,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갈등, 연금술, 카톨릭의 콘클라베 등 여러가지 상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악마의 성경이 무엇일까 궁금해 집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야야 할 것은 참회원들이 악마의 성경을 지킬려고 했던 이유입니다. 인간의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는 이 책이 세상에서 악한 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모든 권력이 그들에게 들어가고 세상은 암흑속에 있기 때문에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유혹은 달콤합니다. 책을 손에 넣으면 분열의 위기에 처한 가톨릭교회도 다시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교황까지 노리는 것이 이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들도 이런 유혹 때문에 악마의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끝날지도 궁금합니다. 빨리 2권을 읽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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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효과 - 당신의 잠든 천재성을 깨우는 절대긍정의 힘
존 디마티니 지음, 변인영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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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라는 책 이후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긍정적이라고 말하니까 

아무거나 모두 긍정이라는 단어에 포장을 합니다.

 

포기해야 할 것도, 하지 말아야 할 것도 긍정으로 밀어 붙이려고 합니다.

 

긍정의 힘이라는 말의 실천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감사라는 말이 들어 있는 것을 봅니다.

 

감사라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 줄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포기해야 할 것도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효과는 엄청납니다.

감사의 효과는 생각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감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자리잡고 있는 금언들,

 감사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은

우리가 얼마나 감사라는 말을 잊어 버리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책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기대하는 것 보다 크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말합니다.

 

넌 왜 감사하지 않니?

 

생각해보니 "나를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했지? 하고 생각을 하니 별루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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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아이와 함께 읽어야 더 효과적인 자녀교육 바이블
칼 비테 지음, 남은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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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석합격자 중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쉬었다'고 말해서 대중에게 회자되었던 사람이 있다. 공부라는 것이 즐거운 것일까? 그렇지 많은 아닌 것 같은데......

 

Jr.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이 책은 Jr. 칼 비테가 기록을 했지만 사실 그의 아버지의 교육방법이다. 아버지의 교육방법을 통해 자녀가 어떻게 공부를 즐겁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찾고 실천하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Jr. 칼 비테가 아버지의 교육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대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것들은 학교 수업에서 배운것이다. 어떤 것들은 처음 듣는 것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연약하게 태어난 아들을 위한 어버지의 마음, 그것은 단지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격을 세우기 위한 아버지의 노력이었다. 그래서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흥분하지 않고 차근차근히 자녀가 깨닫게 하는 아버지의 노력, 그것이 책의 전체에 깔려있다. 그래서 Jr. 칼 비테가 성공한 사람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인격자로 다가오는 것 같다.

 

공부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과연 딸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딸의 교육을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나도 경쟁시대 속에서 인격대신에 성적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든다.

 

어제 딸이 아빠가 무섭다고 말했다. 겨우 7살짜리가....

출퇴근 시에 집까지 10분동안 할 것이 없어서 걸어오는 길에 구구단을 외우는데 외우는 도중에 틀렸다면서 내가 화를 냈다고 울었다. 그렇지 않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

정말로 내가 화를 냈나?하고 생각해 보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조심하고 있는데....

 

칼 비테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분명히 달랐을 거라 생각을 한다. 자녀가 아버지를 인정한 것을 본다.

그런데 나는 어떨까?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서 또 손을 잡고 구구단을 외우면서 왔다. 재미있게 왔다. 어제는 공부하지 않고 쉬었다. 책속에서 휴식도 중요하다는 부분을 읽다가 놀이터에 가서 놀자고 했다. 그러더니 기분이 좋았나 보다.

 

책의 것을 이론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않될 것이다. 실천하니까 무엇인가가 달라진다.

반성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자녀는 부모를 닮아간다고 했는데 좋지 않는 것만 닮아가는 것 같다.

 

사실 공부의 즐거움은 어떻게 딸을 바르게 교육을 시킬까?하는 시작점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딸을 교육시킬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 이렇게 교육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깨달아야 한다는 실천적인 목표이다.

 

책은 전혀 어렵지 않다. 내용도 전부 자녀교육을 통해 이루어졌던 경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을 본다. 또 아버지가 자녀에게 전했던 편지를 읽어보면 아버지의 마음과 자세를 배우게 한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실천이 중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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