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의 기술 - 아이디어로 상대를 끌어당기는 설득의 힘
리처드 셸.마리오 무사 지음, 안진환 옮김 / 북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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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님(구애의 기술)을 처음 만난 것은 오해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님을 만난곳은 인터넷이었습니다.

님에대한 첫인상은 연애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시하고 지나쳐 버렸습니다.

 

다음날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산한 서점에서 만났습니다.

어제 만나고 보니 친근한 마음도 들어 자세히 속마음이나 알아보겠다고 이야기를 거니

첫인상과 달리 내용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라는, 설득이라는 장점을 지닌 님이었습니다.

아니 기존의 만났던 님들과 달리 그것을 넘어선 구애라는 옷을 입은 님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님을 자세히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만날때마다 님은 새로운 것을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구애를 하면서 4가지 단계로 저에게 접근을 합니다.

첫번째 단계는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라고 합니다.

두번째 단계는 다섯개의 장애물을 대처하라고 하는데

하나는 부적격이거나 모호한 관계입니다.

둘은 부족한 신용입니다.

셋은 부적절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넷은 반대되는 신념체계입니다.

다섯은 이해 관심사의 충돌입니다.

세번째 단계는 설득력있게 제안하라입니다.

네번째 단계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켜내라고 접근합니다.

 

 

첫번째 선물은 "판매의 능력"이라는 선물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판매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성공의 여부가 있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사장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이것을 위해서 4가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1.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라

2. 다섯 개의 장애물에 대처하라

3. 설득력 있게 제안하라

4.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켜 내라 는 과정으로 저에게 판매의 능력이라는 선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두번째 선물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구애를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구애에도 성향에 따른 방법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성향을 이렇게 구분해 주었습니다.

1. 드라이버: 듣는 사람을 크게 개의치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매우 독단적인 유형

2. 커맨더: 자기지향 모드를 비교적 조용하게 사용하는 유형

3. 프로모터: 어느 정도 상대의 관점에서 설득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 독단적이며 사교적인 유형

4. 체스 플레이어: 상대지향 모드를 비교적 조용하게 사용하는 유형

5. 애드버킷: 자기지향 모드와 상대 지향 모든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독단적인 유형입니다.

사실 듣는 것이 좋다는 것만 좋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말하는 것이 좋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세번째 선물은 "인간관계와 신용"을 구축하라는 것입니다.

구애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사이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이 일어납니다. 연애도 직접적으로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로만 이루어지면 되지 않습니다.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 선물은 "상대를 설득하는 PCAN모델"입니다. 문제problem, 원인Cause, 해답Answer, 순이익Net Benefits의 약자입니다.

이것을 풀이하면

 P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라

C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라

A 문제에 대한 나의 해답은 무엇인가

N 나의 해답이 가장 큰 이익이 되는가 입니다.

저는 님과 만나면서 이것이 가장 저에게 와 닿는 달변이었습니다. 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섯번째 선물은 "무엇보다 진실하라는" 것입니다. 구애를 하면서 진실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님을 만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님은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하면서 항상 마지막에 그것을 잘 정리해 줍니다.

님을 만나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많이 해 줍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오해도 없습니다.

님을 만나면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님을 만나면서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제 먼발치(책장)에서 님을 바라보아야 겠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면 도움이 필요하면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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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상상
에밀 쿠에 지음, 김수빈.최준서 옮김 / 하늘아래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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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상상을 이야기하는 자기 암시를 말한다.

어쩌면 동시대 사람인 프로이드의 이론이 조금 묻어 나는 것 같다.

'플라시보 효과'

군대에서 아프면 빨간약 하나주고 그것이면 다 낫는다고 했던 그 효과.

결국은 소화제 하나주고 병이 낫던 그 이론을 주창한 사람이 에밀 쿠에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들어 왔던 이야기이다.

많은 성공학의 대가들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자기암시를 통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능력

어쩌면 자기 잠재 속에 성공에 대한 것이 있지 않을까?

그것을 끌어내는 힘이 그 안에 있지 않는가 한다.

 

정말로 이것을 이야기하면

긍정적인 모습으로 내자신이 바뀌게 된다는 것,

맞는 것 같다.

빙산처럼 내 자신의 드러난 것이 결코 모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자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본다.

에밀 쿠에의 이론적인 부분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떻게 자기암시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제 2부를 살펴보면 의식적 자기 암시의 수행법이 나오고 있으며 치료를 위한 자기 암시 수행법이 나오고 있다.

주의할 점으로 자기 함시를 수행할 때는 의지에 의한 노력은 절대로 피해야 하며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또 이것을 행할때 주어졌던 질문들과 그 대답이 있으며 긍정적인 글들을 모아놓아서 그것을 통해 자기암시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쩌면 자기암시도 자기개발을 위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에밀쿠에는 치료의 방법으로 그것을 실행했지만 현대인에게 있어서 단순히 치료의 방법이 아니라

자신을 개발하고 내재된 부분을 끄집어 내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단지 자기암시를 한다고 다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노력이나 성실함도 필요하지 않을까?

너무 암시에 대한 능력만을 부각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암시에 대한 부분과 함께 자신의 노력에 대한 부분도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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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점프 - 지식창조의 금맥을 찾아서 ㅣ SERI 연구에세이 9
이홍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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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점프.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업그래이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것은 영화에 관한 것이다.

 

지식점프.

저자 이 홍님은 우리나라의 지식점프의 역사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그것은 단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수동적인 모습도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지식점프를 갈망하는 조직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유지를 하기 위한 기업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다.

 

퇴보도 아니고 유지만 할려고 해도 그렇다는 것이다. 결국은 후발조직에 의해 사라지고 만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들은 유지이다. 개발이라고 해도 유지에 가깝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기업들이 사라지고 도전정신으로 부딪치는 기업이 성공한다고 한다.

 

목표도 5% !0%가 아니라 50%이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은 기존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발상이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개념과 방식을 타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소제목을 읽지 않았다.

'지식창조의 금맥을 찾아서'이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야기는 이 책의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다.

금맥찾기와 집찾기가 있다.

집찾기는 쉽다. 지도가 있다.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금맥찾기는 어렵다. 부딪쳐 보아야 한다. 물어볼 사람도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하고 탐구해야 한다.

 

성공은 집찾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금맥찾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식점프도 마찮가지.

진정한 지식의 점프를 위해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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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문성호 지음 / 사람소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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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빌 클린터의 부인인 클린턴 여사를 누르고 후보로 당선이 되어 이제 11월 4일 부터 선거 일정에 들어간 버락 오바마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가 뽑히는가 아니면 공화당 후보가 뽑히는가에 따라서 정책들이 변하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의 정책을 보면 우리나라 FTA를 거부할 것이라고 본다. 자동차 산업의 노동자들 때문에 나오는 정책이라고 한다. 맥케인이 당선이 되면 세계적인 전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의 대선이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특별히 요즘 오바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단지 그가 흑인이어서가 아닐 것이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칭호도 있겠지만 책을 보면 그의 삶이 글로벌적인 삶을 가지고 있고 그의 가정도 그렇다. 그것이 많은 정책적인 연결성을 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강력한 대통령 후보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결고 미국이라는 나라와 함께 갈 수 없다. 케냐출신의 아버지와 미국 백인 어머니, 인도네시아 출신 두번째 아버지, 중국에 있는 이복동생.... 복잡하지만 그것이 현대 세계사가 아닐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바마가 후보에까지 오르게 된 것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오바마는 결코 혼자 일어선 것이 아닌것을 볼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바마를 지지하고 있다. 그들이 오바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도 간간히 보면 미국의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이 오바마를 지지하는 것을 본다.

 

오바마의 인간적인 면이 그대로 책에 드러나 있다. 성장과정에서부터 시작하여 학교생활과 걸어왔던 과정들, 선거를 치루면서 일어난 일들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오바마의 철학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많은 사진들은 오바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찍은 사진에 눈길이 간다. 백인과 흑인의 조화로운 만남.

그 만남과 같이 세계가 평화롭게 공존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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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유머
김진배 지음 / 시아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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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

 

웃음치료사를 본적이 있다. 웃음으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웃음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유머강사 김진배님도 그런 부분들에게 최고를 달리지 않을까?생각이 된다.

 

웃음과 유머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이 나온다. 웃음이 있는 리더가 성공을 이끈다고 한다. 웃음이라는 것이 그만큼 활력소가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음에 대해 그렇게 관대하지 않는다. 속으로는 웃고 있을지언정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웃음을 준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결정적인 순간의 유머"인가 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머. 그것은 속되지 않고 부자연스럽지도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고품격의 유머이다.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면서 재미에 재미를 더한다. 각 상황에 맞게 설명되는 유머의 자세를 통해서 분위기 반전과 정곡을 찌르는 웃음은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재치스러운 말로 상황을 반전하는가? 하는 생각을 품게 만든다.

 

각 이론에 맞는 유머와 그것을 마지막에 정리해 주는 센스 또한 김진배님께 감사한다.

 

결정적인 순간 어떻게 유머를 날릴 것인가? 어쩌면 이것도 많이 읽어보면 나오지 않을까 해서 재미있는 유머는 여러번 읽어 본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유머는 이것이다.

 

한 시골 노인이 은행에 돈을 빌리러 왔다. 은행원이 물었다.

"어디에 쓰실 건데요" , "경운기를 사려고"

"담보는 있으신가요?", "담보가 뭐유?"

"저희가 돈을 빌려드리려면 그 정도 값이 나가는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 자동차 있으신가요?"

"있수, 1970년산 포니'

"음, 그럼 가축은 뭐가 있으신가요?" "말 한마리 있는데"

"몇 살이나 되었죠?" "그놈은 이빨이 하나도 없는디......."

결국 노인은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가을에 추수가 끝나고 돈을 갚으로 은행으로 갔다.

"돈 갚으로 왔수"

"추수를 끝내셨으면 돈을 많이 벌었을텐데 남은 돈은 어떻게 하시나요?"

"땅에 묻지"

"그러지 말고 은행에 저금하세요"

"저금이 뭐유?"

"은행에 맡겨 두시는 거예요 다시 찾아가실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해 드리죠"

그러자 노인이 데스크에 기대며 말했다.

"담보 있수?"

 

반전이다.

나도 이런 유머를 날릴 수 있는 재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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