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성공원리 - 하나님께 쓰임받은 리더들이 밝히는
로니 벨랑거.브라이언 마스트 지음, 신상문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하늘의 성공원리에 대한 책이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한홍목사님이 추천을 했기 때문에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다.

성공을 위한 6가지 자질에 대한 부분을 정리했다.

수많은 성공에 대한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그 원리를 정리한다.

성공은 신앙적인 부분에 거의 한정이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직장인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성공의 원리를 나눌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였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대부분 성공은 명예를 얻거나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성공을 위해 지불한 댓가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것이 기회비용으로 소비되었다. 가족, 자녀, 내 삶 등..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나름대로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하늘의 성공원리를 말하는데

1. 성품과 온전함 - 성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것을 온전히 사용하여야 한다.

2. 성경적 원리에 투자하라 - 성공은 나눔의 원리가 있어야 한다.

3. 개인적 성장 -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 성경과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라

4.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 - 이미지 갱신과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라.

5. 리더쉽과 경영 -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른 사람을 높이라

6. 결혼과 가정 -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라. 여기에 생동하는 결혼생활을 위한 10가지 아이디어를 읽어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을 실천할 때 어떤 결과가 이루어질까 하는 기대감도 만들어 준다.

 

하늘의 성공원리는 세상적인 성공과 다른 것이다. 나누어주고 높여주고 세워주는 것을 성공으로 생각하는데 이것도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가정에 대한 부분이었다. 다른 것들은 다 대체가 되는 데 가정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 너무 가정을 뒤안시 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많은 사람을 소개하기 위해서 자료를 많이 인용하였다. 그런데 깊이가 좀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한 사람당 분량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사실을 나열한 듯한 부분들이 많아서 깊이 있는 내용으로 기술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그래도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하는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가족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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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가장 특별한 배움 - 평범한 일상에서 성공의 지혜를 얻은 46명과의 만남
존 드라이스데일 지음, 김인숙 옮김 / 이스트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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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배움에로의 초대를 받았다. 총 7번의 초대를 받았다.

초대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무엇을 이야기하고 느끼고 알아갈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좋다.

길을 가는 3사람중에 항상 스승이 있다고 그러지 않는가!

 

저자는 46명의 만남을 통해 배운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영화, 음악, 스포츠, 미술, 극장, 공동체, 집이라는 장소를 통해

특별한 배움을 이야기한다.

소개된 영화나 음악, 연극을 체크해 보는 재미도 있다.

 

친구가 생각이 난다.

아이들 만화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람과 동물과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던 친구가 생각나면서

이런 사소한 것에서 이런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배움은 호기심에서 시작을 한다고 한다.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때도 호기심이 배움의 기초가 된다.

사실 특별한 배움이지만 책을 읽어보면 대부분 평범한 것이다.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주제를 나름대로 저자가 풀어논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배움이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영화에 대해, 음악에 대해, 미술에 대해, 연극에 대해, 스포츠에 대해....

일반적인 것에 의미를 두고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가장 특별한 배움을 얻는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사실 많은 배움이 있었지만 그러나 사실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마치 성경에서

지혜가 시장에서 소리를 지르지만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것을 보는 것 처럼

많은 책을 보지만 배움이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은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까닭이 아닐까?

그것이 나에게 배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감정에 솔직하라

그것이 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 같다.

마치 저자가 일상적인 것에 특별한 의미를 주고 배움을 얻은 것 처럼

나도 일상생활 속에서 사소한 일에도 나의 감정을 솔직하고 싶다.

 

평범한 삶속에서 성공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성공은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의 것,

그것은 집중일 수 도 있고, 지혜일 수 도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제 모든 것을 바라볼 때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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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기도 - 하나님이 항상 예스라고 응답하는 10가지 기도
앤서니 데스테파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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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즉답기도


앤서니 데스테파노 지음 | 김성웅 옮김
포이에마 2008.08.07
펑점


'예수와 함께한' 이라는 시리즈를 내고 있는 포이에마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출판사에서 앤서니 데스테파노의 즉답기도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카톨릭신자의 모습이 묻어납니다.

그래도 '즉답기도'라는 제목이 흥미가 있습니다.

내가 기도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루어진다는데 그 비결이 너무나 궁금하여 책을 듭니다.

부제목도 눈길이 갑니다.

'하나님이 항상 예스라고 응답하는 10가지 기도'입니다.

그 10가지 기도가 어떤 것일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위해, 그리고 그분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기도입니다.

2.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한 기도입니다.

  나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기도이기 때문에 즉각 응답한다고 합니다.

3. 자신의 마음을 넓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기도가 단순히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마음을 넓혀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도를 하게 합니다.

4. 고난에 대한 기도입니다.

   이 고난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대처하는 우리의 노력과 간구를 이야기 합니다.

5. 용서에 대한 기도입니다. 내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응답하신답니다.

6. 자신에게 평안을 달라는 기도입니다.

   평안은 자신이나 환경이 만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를 기도해야 합니다.

7. 용기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용기는 희생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8. 지혜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입니다.

   응답의 명쾌함과 속도는 대부분 자신의 태도에 의해 달려 있습니다.

9. 전화위복을 위한 기도입니다.

   고난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10.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과 더블어 살기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즉답기도는 소박한 요청의 기도입니다. 이것을 위해 경건한 베풂이 우리의 삶속에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마주침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마주쳐서 그 분과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즉시 응답되지 않을때

나의 기도를 한 번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과연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물어보아야 할 것은

과연 내가 그 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하는 질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나는 과연 하나님이 즉시 응답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나의 욕심이 많았습니다.

원망도 했습니다.

나를 되돌아 보지 않고 말입니다.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살펴보고 나의 기도를 점검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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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典, 광둥 상인의 경영교훈 : 廣東 ㅣ 중국기업 중국상인의 경영지혜 3
장쥔링.지아궈씨 지음, 안창현 옮김 / KD Books(케이디북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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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광둥상인은 최대의 상업집단으로 동방의 유대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최대의 수출기지로 지형적인 잇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친화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따뜻한 품격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부지런하여 생활리듬을 빠르게 가지고 가고 있으며

담력이 크고 수완이 뛰어난 상인집단이다.

이들은 "기회를 놓쳐서는 않된다',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모토를 가지고 중국경제에 있어서 큰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62개의 중국기업체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기업체가 선진국형의 기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중국외에 살던 화교출신들이 광둥상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본다.

화교출신 중국인들이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을 이용하여 중국의 경제권에서 가장 좋은 광둥을 중심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살필 수 있다.

 

광둥상인의 기업을 살펴보면

품격과 소질을 중요하게 여기고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날카로운 직관력과 민첩한 행동으로 발상의 전환을 가지고 창업하는 정신을 가지며

예견력과 상상력, 역발상의 정신으로 작은 곳에서 큰 일을 만들어 내고

소비자 중심의 경영지혜를 가지고 유동적인 모습을 가지고 경영한다.

또한 발전에 치중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모습을 가지고 경영을 한다.

그래서 중국의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과 다르게 현대적인 기업모형을 가지고 활동하며 중국을 이끌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특별히 이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금융에 대한 성공부분을 많이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본다.

 

창업 및 경영은 어느 지역을 가도 공통적인 것이 있다.

그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성취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것을 지역적으로 어떻게 성취하는가도 중요한 변수가 되고

어떤 지역적인 정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는 것인가도 중요한 관건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광둥은 모든 것이 갖추어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지역의 기반위에 세운 광둥지역을

우리는 더욱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중국처럼 우리도 경영적인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어러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광둥상인처럼

상황에 유연할 수 있는 기업,

직관과 통찰을 가지고 성공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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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미로
엠마 캠벨 웹스터 지음, 하윤숙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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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버넷이 배우자를 찾아 나서는 소설이다.

기본은 오만과 편견. 예전에 한 번 읽어 보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책을 편다.

그리고 지시한 대로 그 길을 걸어간다.

시작하자 마자 실패다.

숲으로 가다 결국은 돈을 보여 주는 실수를 해서 임무실패했다.

 

두뇌 210점 자신감 110점 행운 850점 5번의 임무실패 후에 겨우 얻은 점수이다.

마지막은 더 압권이다.

두뇌점수가 400이 되지않아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지시한 410페이지로 갔다. 실패했나 보다.

그러데 왠걸 임무완료라고 한다. 너무나 기뻤다.

두뇌점수가 높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400점 이상이 가는 412페이지로 가니 결국에는 1페이지로 간다.

너무 똑똑해도 탈인가 보다.

 

그러고 보니 공책에는 수많은 지시상황에 맞는 글들이 많이 있다.

중요인맥이 6명이었는데 2명이 하찮은 인맥으로 내려갔다.

하찮은 인맥은 7명이었는데 1명이 중요한 인맥이 되었다.

결점은 27가지가 있고 재능은 7개가 적혀져 있다.

그러고 보니 롱플레이게임을 하는 듯하다.

턴이 돌아가는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그런 게임.

 

미궁에 빠지는 게임.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한 것과 다른 상황에 펼쳐진다.

그때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책들도 읽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선택의 결과를 보기 전에 다른 길을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 궁금하여 다른 페이지를 넘겨다 본다.

 

다아시씨를 피하다가 죽기도 하고 콜린스씨를 죽이고 어떻게 자살로 위장할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많은 실패를 해본다. 

그러면서 나오는 문구 "누가 삶이 공평하다고 했나"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마지막 결론도 똑똑하면 임무가 완성될 줄 알고서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두뇌점수가 낮아서 임무에 성공을 한 것을 보면서 '세상이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삶이 그리 공평하지만은 않다는 의미심장한 것을 가르쳐 주려는 것일까?

 

어쩌면 이렇게 제목을 잘 지었을까? 미궁

인생은 미궁인것 같다.

인생은 선택의 결과라는 것

미궁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인가? 

또 선택에 따른 책임도...

 

안타까운 것은 임무실패의 결과가 거의 자살, 죽음, 압사, 살인으로 귀결된다.

선택결과의 중요성을 말하려는 것 같은데

평범한 삶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이런 것도 실패한 삶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는 나의 삶이라는 미궁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책에서는 되돌아 오지만 그러나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니기에..

선택에 신중함을, 그리고 선택에 책임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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