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가장 특별한 배움 - 평범한 일상에서 성공의 지혜를 얻은 46명과의 만남
존 드라이스데일 지음, 김인숙 옮김 / 이스트북스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배움에로의 초대를 받았다. 총 7번의 초대를 받았다.

초대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무엇을 이야기하고 느끼고 알아갈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좋다.

길을 가는 3사람중에 항상 스승이 있다고 그러지 않는가!

 

저자는 46명의 만남을 통해 배운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영화, 음악, 스포츠, 미술, 극장, 공동체, 집이라는 장소를 통해

특별한 배움을 이야기한다.

소개된 영화나 음악, 연극을 체크해 보는 재미도 있다.

 

친구가 생각이 난다.

아이들 만화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람과 동물과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던 친구가 생각나면서

이런 사소한 것에서 이런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배움은 호기심에서 시작을 한다고 한다.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때도 호기심이 배움의 기초가 된다.

사실 특별한 배움이지만 책을 읽어보면 대부분 평범한 것이다.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주제를 나름대로 저자가 풀어논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배움이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영화에 대해, 음악에 대해, 미술에 대해, 연극에 대해, 스포츠에 대해....

일반적인 것에 의미를 두고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가장 특별한 배움을 얻는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사실 많은 배움이 있었지만 그러나 사실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마치 성경에서

지혜가 시장에서 소리를 지르지만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것을 보는 것 처럼

많은 책을 보지만 배움이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은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까닭이 아닐까?

그것이 나에게 배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감정에 솔직하라

그것이 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 같다.

마치 저자가 일상적인 것에 특별한 의미를 주고 배움을 얻은 것 처럼

나도 일상생활 속에서 사소한 일에도 나의 감정을 솔직하고 싶다.

 

평범한 삶속에서 성공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성공은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의 것,

그것은 집중일 수 도 있고, 지혜일 수 도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제 모든 것을 바라볼 때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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