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공황 - 80년 전에도 이렇게 시작됐다
진 스마일리 지음, 유왕진 옮김 / 지상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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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공황

 

오늘 뉴스에 미국의 많은 은행들이 연말 보너스 자금을 몇십억 달러씩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를 한다. 일인당 10만불이 넘는 보너스를 주기 위해서 그렇다. 그것도 그렇지만 부도로 넘어간 회사도 그 정도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 정부는 그런 은행에 돈을 쏟아붇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렇다.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평가하기를 산업경제는 어느정도 괜찮은데 금융부분이 취약하여 헤지펀드들의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부분들은 IMF시절을 지나면서 체력이 강화되었는데 은행은 예전과 같은 길을 답습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은행부분의 임금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세계대공황은 1929년 초여름에 시작하여 1933년 1사분기 말까지의 시대라고 학문적으로 그 기간을 말하고 있다. 이때의 미국의 대통령은 후버라는 사람으로 계획경제의 신봉자이며 임금하락이나 실업률의 증가를 원하지 않고 고용유지를 강조하는 경제정책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세계대공황이 일어나기 전에 경제상태는 어느정도 발전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산업분야의 발전에 대비해서 농업의 쇠퇴 및 석탄 산업의 붕괴와 섬유 신발 산업이 저조하게 되었고 이것이 농촌을 기반으로 한 은행들의 도산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농촌의 붕괴는 그것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로의 회기로 이루어 졌고 수입이 힘들어 짐으로 말미암아 다른 산업의 붕괴를 가지고 온다.

또한 은행의 붕괴는 자기자본비율을 가지지 못함으로 금융공황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은행의 도미노붕괴현상을 가지고 오게 되었다. 그것은 한 나라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유럽과 같은 경우는 나라의 경제상황을 피폐하게 만들정도였다.

대공황의 발생원인에 대해 저자는 시장, 가격, 경기침체라는 원인을 지적한다. 불황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자유시장제도를 교란시켜 발생하는데 가격은 시장 경제의 주요 중계자이며 가격체계는 통화제도의 장애에 의해 교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저한 통화공급의 감소는 가격을 하락시키지만 모든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지 않는다. 따라서 돈의 성격과 특징을 이야해야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 은행과 통화의 창출 및 파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역할, 금본위제와 고정환율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한다.

세계대공항의 시작은 시장의 장애에서 시작했다고 하겠다. 그것에 은행의 역할이 한 몫 했으며 경제정책도 일조를 했다고 하겠다.

세계대공항은 결국 1935년 늦여름부터 회복이 되었다. 이는 뉴딜정책을 통해서 회복의 시작을 알렸는데 1933년 5월 12일에 발표된 농업조정법. 6월 16일 발표된 국가산업부흥법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것은 루즈벨트가 이끌었으며 국가산업부흥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이것을 반대하는 대법원과의 투쟁을 통해서 대공황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리더쉽을 발휘하였다. 또한 세계대전을 통한 수요와 공급 및 경제의 성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정책들은 미국이 대공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계대공황을 읽으면서 왜 우리는 과거를 답습하는지 그것에 대해 참 아이러니함을 느낀다. 징비록이라고 하여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위해 안정적으로 나가기를 원하는데 왜 그 길을 답습하며 또 같은 길을 걸어가려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2002년에 나온 책이다. 마치 현재의 금융위기를 예언하고 있듯이 말이다......그런데 우리는 또 그 공황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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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 생활습관만 바꿔도 건강해진다
니시하라 가츠나리 지음, 윤혜림 옮김, 권오길 감수 / 전나무숲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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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나는 비염으로 입으로 호흡을 많이 한다. 아토피도 있다. 또 배는 항상 차갑다. 찬것을 먹기를 좋아하고 따뜻한 것을 싫어한다. 또 잘때도 모로 누워서 잔다. 그리고 몸이 치뿌둥하다. 운동하는 것도 싫어한다. 밥도 빨리먹는다. 그리고 소화불량에 고생을 한다. 항상 눈밑에는 다크서클이 있다. 피곤한가 보다. 그것이 나의 모습이다. 불쌍하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다크써클이 복숭아뼈까지 내려왔다고 아이들이 그렇게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으로 생물학적 관점을 가지고 건강을 진단하고 있다. 그는 진화론적 관심을 가지고 건강에 대해서 풀이를 하고 있다. 인간이 포유류라는 사실을 근거로 해서 뼈의 건강을 해석하고 좋지 않은 습관을 이야기 한다. 진화론에 대해서는 별로 긍정하지 않지만 저자가 주장하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면역력이다. 그중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우리몸에 약 60조개의 미토콘트리아가 있는 데 면역력은 이것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배운 것이지만 이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세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생활 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은 참 동감이 간다.

 

저자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

장의 채온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

뼈를 쉴 수 있도록 바르게 누워자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것외에도 양쪽으로 씹어먹기, 운동, 햇볕,온화한 에너지 받아드리기를 말한다. 이것만 잘 하면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가 좋지 않는 습관을 말하는 것이 거의 해당이 되면서 내 삶을 체크하는 계기가 된다.

면역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약을 의존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사실 천식은 평생 달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거의 약으로 의존을 많이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면역력이 부족한 것은 약이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꿈으로 해서 강화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그것이 몸안에 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신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인 이야기와 좀 다른 민간치료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에 내 생활과 비교해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리고 내 생활습관에 대해 반성하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권하는 대로 실천하면서 내 건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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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마크 스쿠젠 지음, 안진환 옮김, 김인철 / 크레듀(credu)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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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나와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현대 경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 마크 스쿠젠은 시카고학파의 인물이다. 시카고학파는 1960-1970년대만 하여도 변방의 경제학자로 여겼다. 이들은 엘프레드 마셜의 후예로 정부 개입제한과 건전한 화폐, 규제완화, 주가지수 펀드 투자, 감세정책들을 옹호하는 학파이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경제성장, 교통, 환경, 범죄, 건강보험 등 여러 방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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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이코노미스트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아직 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이다. 이 뜻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을 한다. 아마도 영향력이 강한 경제학자를 뜻하는 말일까? 아니면 여러분야에 영향력을 주는 경제학자라는 뜻일까? 책을 읽으면서 이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말인것 같다.

 

주식시장의 참욕과 공포의 게임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분석 방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그렇지 않는다. 과학적인 분석방법과 논리적인 분석을 강조하고 그것을 통해 투자 및 경영을 하는 것을 말하다.

 

목차를 보면 우리의 눈을 붙잡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돈 걱적없는 노후를 위한 저축비결,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나? 사교육을 억제하면 공교욱이 살아날까? 금 투자가치가 있을까? 등 현재 우리의 관심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풀이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복지제도에 대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모든 사람이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복지의 혜택을 받는데 얼마후면 우리나라도 연금 등이 고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사실 복지라는 것이 모든 사람이 아니라 없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인데 부자들도 그 복지를 받는 것을 본다. 그것을 보면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또 이들은 오랫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정책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지만 이런 고민을 이제까지 한번도 하지 못했던 나에게 새로운 관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시각을 열어준다.

 

나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나가는 글에 있는 글이다. 요즘 경제학의 추세를 알게 해 주는 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는?” 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프리드리히 하이에크’라는 사람이다. 분산된 지식과 발견 과정에서의 경쟁에 대한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는 자유시장과 재산권, 자유주의 사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였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에 경제학을 이끄는 선구자들이 있는 것을 본다. 드러커, 슘페터 등 세상을 이끌었던 사람들이 나온다.

 

경제학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많은 사람이 행복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학자의 꿈이 아닐까 한다.

 

책은 어려운 부분과 흥미를 끄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처음부분이 너무 학문적이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글을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관심에 따라서 골라본다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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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원하라 - 잘되는 나 실천편 - 나는 오늘도 잘될 것이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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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원하라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쓴 주인공이 다시 책을 썼다.

‘나를 응원하라’ 사실 나를 응원하고 싶은 시간들이 많이 있다.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사회적인 상황이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으며 자신에 대해서 어떤 자긍심을 찾기도 힘든 상황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이 지은 형상이며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죽어가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못하는 그런 정체성의 부재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알아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성경말씀이 있어서 자신에게 응원하기 위한 말씀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 그것을 묵상하는 것도 하나의 책을 읽는 유익함이라고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삶을 살게 될 때 얻게 되는 마음, 생각, 습관, 관계, 태도, 결단, 실천 등을 하나하나 성경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이런 관점으로 나를 응원하면서 힘을 주며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과 고백과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나를 응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을 항상 고대하고 기다리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의 구조를 보면 짧은 예화나 자신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가 1장쯤 있고 그 뒤를 이어 성경말씀, 그리고 마무리는 하나님의 응원전이라고 제목이 붙은 기도문과 명언이 나온다. 그래서 이것들을 보면서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보면 하나님의 파이팅 메시지가 7단계로 나오고 있다.

1단계-당신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2단계-당신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3단계-당신의 습관을 응원합니다.

4단계-당신의 관계를 응원합니다.

5단계-당신의 태도를 응원합니다.

6단계-당신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7단계-당신의 실천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구조적으로는 참 좋은데 좀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확실한 크리스천의 자기개발서도 아니고 크리스천의 자기치유에 대한 분야도 아닌 것 같다. 마치 요즘 출판계의 테마가 자기개발에서 자기치유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그 중간에서 조금은 어정쩡한 모습을 띠고 있는 모습은 아닐까? 예화를 통해 말씀을 깊게 풀어서 설명을 더하든지 아니면 말씀과 기도문 등을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독자에게 이런 모습의 묵상을 유도하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 깊이 있는 모습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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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김민주 지음 / 토네이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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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얻은 교훈이라도 이를 진지하게 여기지 않으면 교훈이 될 수 없다. 실패를 경원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는한 실패는 언제고 우리를 다시 찾아온다." p,110.
 

活到老, 學到老 라고 한다. 인생은 마지막까지 배움의 연속이다. 그것은
실수를 통해서 인생을 배우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실수
를 통해 배우지만 그것을 배움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남의 경험을 들으면서 배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
을 통해 배우지만 그 배움을 알고 있으면서도 또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
들이 우리가 아닐까? 한다.

 

시대적인 상황속에서 우리는 IMF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런데 오
늘 신문은 은행들이 그 교훈을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또 방만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한국은행에 또 돈을 빌려달라는 기사가 나왔다. 전문가이며 많
이 배웠다는 조직에서 발생되는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과거의 행
태를 다시 그대로 따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을 하니 책에서 답을 찾
는다. "성공한 회사의 CEO는 자만하기 쉽다." 몸짓을 늘리려고 자만한 것
이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미래
에는 없을까?

 

이 책은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75,000건을 분석하면서 1:29:300이라는 법
칙을 발견하면서 사건이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찾아내
었다. 사건에는 징후가 있다는 것이다. 300번의 징후가 있었고 29번의 경
고가 있으며 이것이 수정되지 않으면 결국 실패한다는 것을 찾아낸 일종
의 규칙성이 있는 법칙이다. 그럼으로 이러한 법칙을 벗어나려면 자신이
겸손하게 모든것을 받아드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을 보여주고 있다.


하인리히는 이러한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서 타이타닉의 침몰사건, 엔론
의 부정회계사건으로 인한 파산, 베어링스 은행의 파산, 페리에 생수사
건, 독도에 대한 무관심정책, 엑슨모빌 사건들을 통해서 많은 징후가 있
었고 여러 경고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버림으로 발
생되었던 사건들에 대해 자세하게 그 경위와 결과를 설명해 주고 있다.
즉 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주어진 사소한 경고들을 무시함으로 이루어 진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인생은 살아가면서 실수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실수를 통해서 어떤
것을 배우고 그것을 다시 변화시켜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가를 고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실수에 대한 2가지 분석이 나온다.

하나는 반복적실수, 치명적실수, 창조적실수라는 것이다.

반복적실수는 지속적으로 하는 실수이다. 마치 속도위반처럼 계속해서
행해지는 실수는 페널티의 가중이 필요하고

치명적인 실수는 내가 사소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상대로 하여금 치명적
인 상처를 입히거나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창조적 실수라는 것은 실수를 통해 더 나은 것을 향한 발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실수를 말한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창조적 실수이다. 반복적 실수는 줄이고 치명적 실수
는 하지 말고 창조적인 실수를 통해 성공의 길을 걸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멍청한 실수와 똑똑한 실수가 있다.

멍청한 실수는 아무런 생각이 없이 저질러 지는 실수이다. 이것은 앞의
반복적 실수와 치명적 실수에 견줄수 있겠다.

똑똑한 실수는 실패를 넘어서 성공을 위한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발명과 같은 영역에서도 일어나는 실수이겠다. 

 
저자는 모든 실마리는 사소하다고 말한다.

성공의 실마리도 실패의 실마리도 사소하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간단하게 쉽게 지나치지 말고 의미를 두고
생각하라는 그러한 진지한 사고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을 빨
리빨리 생각하고 결정함으로 사소한 것을 묻어버리는 이시대를 위해서
1920년대의 글이 다시 경고하고 있다. 이것도 하인리히의 법칙처럼 무시
하고 간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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