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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리학
아서 기튼 & 존 홀 지음 / 정담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사실 교수님의 소개로 책을 구입한 저학년생의 책을 보고 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의대생, 수의대생, 한의대생, 약대생 정도가 보면 아주 좋을 듯 하다.
만족한다. 일단 책의 설명이 아주 명쾌하다. 작년에 면허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글판 생리학 교재를 몇 권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전부 문제점이 있더군.
어떤 책은 전체적으로 내용은 상세한데, 혈액쪽은 엉성하고, 다른 책은 글의 전개에서 중간중간 끝어지는 것이 보였다.
몇 번을 읽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아 다른 책을 보니, 다른 책의 내용을 베끼는 과정에서 부분 발췌를 하다보니 내용 전개에서 중간 부분이 빠져서 그런 것이었다. 아마 한글판이어서 그런 것이지 싶다.
황당하더군.
이 책은 한글판이지만, 원서를 번역한 것이고 또 그 번역도 아주 충실한 것 같다.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어 글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아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죽 읽고, 중요한 부분 밑줄 그으면 되는 것 같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