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녀석 둘 3 - 숲속 대소동 못 말리는 녀석 둘 3
맥 바넷.조리 존 지음, 케빈 코넬 그림, 김원섭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 소개

『못 말리는 녀석 둘 3: 숲속 대소동』은

주인공인 '호두'와 '콩이'가 숲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모험

책의 주요 배경인 숲속은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호두와 콩이는 숲속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 배려, 책임감 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캐릭터의 매력

호두와 콩이는 각기 다른 성격과 특성을 지닌 캐릭터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호두는 호기심 많고 용감한 성격으로,

콩이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그림과 구성

책의 일러스트는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은 이야기의 흐름을 잘 전달하며,

텍스트와 함께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각 장마다 적절한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교육적 가치

『못 말리는 녀석 둘 3: 숲속 대소동』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소중함, 친구와의 협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 토론을 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소통에도 도움이 됩니다.

✅ 총평

『못 말리는 녀석 둘 3: 숲속 대소동』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호두와 콩이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친구,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효재語
이효재 지음 / 초비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효재語 (효재어) 리뷰|

이효재 작가가 들려주는 말의 온도,

일상의 언어가 되는 순간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따뜻한 차 한 잔을 곁에 두고 읽기 좋은 책이 있다.

바로 이효재 작가의 《효재語(효재어)》다.

짧지만 진한 문장,

그리고 말보다 느리게 다가오는 감정의 결이

조용히 마음 한편을 적신다.🌸 감각으로 느끼는 언어의 세계

이 책의 문장들은 ‘생각을 자극하는 글’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는 언어’에 더 가깝다.

눈으로 읽기보다 마음으로 듣게 된다.

“햇살이 벽을 스치며 남긴 자취에도

하루가 담겨 있다.”

짧은 문장 속에서도

하루의 온도와 시간의 결이 스며 있다.

이효재 작가는 ‘언어’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마음의 미세한 떨림을 포착한다.

그녀의 문장에는 군더더기가 없고, 대신 여백이 있다.

그 여백이야말로 독자의 감정을 담을 공간이다.

🌿 일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효재어의 매력은 ‘소소함’을 다르게 보는 데 있다.

바람, 햇살, 빗소리, 손끝의 감촉까지 —

이효재의 시선은 늘 일상 가까이에 머문다.

“꽃은 피지 않으려 해도 핀다.

세상은 그렇게 제 자리를 잊지 않는다.”

그녀의 문장은 꾸밈없이 정직하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소박한 문장 하나에 ‘살아가는 일의 미학’이 담겨 있다.

☕ 마음을 닮은 언어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속도를

늦추게 된다.

화려한 문장보다는 ‘조용한 말의 힘’을 믿는

작가의 태도가 느껴진다.

“말의 무게는 길이가 아니라

마음의 진심으로 정해진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책 전체의 방향이 보인다.

효재어는 우리가 잊고 있던 ‘느림의 미학’을

되찾게 하는 언어의 기록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짧은 글귀 속에서 위로를 찾고 싶은 분

  •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고 싶은 직장인

  • 감성 문장, 시적인 표현을 좋아하는 독자

  • 나만의 글감을 찾고 싶은 글쓰기 초보자

이 책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머무는 책’이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문장이 여운처럼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 - 속이 확 풀리는 자녀지도 솔루션 36
정종진 지음 / 책밥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자 뺏기 -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 2015 문학나눔 우수문학 도서 선정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2
박하령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교 속에서 나를 찾다 — 《의자 뺏기》 박하령 작가 청소년 성장소설 리뷰

요즘 청소년 문학 중에서 현실을 가장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손꼽히는 책,
바로 박하령 작가의 『의자 뺏기』(시대인출판사) 입니다.
단순히 청소년의 일상 이야기가 아니라,
‘비교’와 ‘자리’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되찾는 과정을 담은 깊이 있는 성장소설이에요.


📖 줄거리 요약 – 쌍둥이 자매의 자리 찾기 게임

『의자 뺏기』는 쌍둥이 자매 은오지오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어릴 적 떨어져 자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전혀 다른 성격으로 성장하죠.
지오는 성실하고 똑 부러진 모범생, 반면 은오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다시 만나면서
서로의 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갈등이 시작됩니다.
“왜 나는 항상 뒤에 있을까?”
은오의 속삭임은 비교와 경쟁 속에서 흔들리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작가는 ‘의자 뺏기’라는 놀이를 통해
세상 속 경쟁 구조와 인간의 불안한 자리 찾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결국 이야기는 ‘누가 의자를 차지했는가’보다
‘나는 어디에 앉고 싶은가’를 묻는 여정으로 확장됩니다.


💬 주제 분석 – 나의 자리, 나의 존재

1️⃣ 비교의 덫

쌍둥이라는 설정은 곧 비교의 상징입니다.
누가 더 잘났는지, 누가 더 사랑받는지, 그런 시선 속에서 자매는 서로를 미워하게 됩니다.
작가는 그 싸움을 단순히 질투로 그리지 않고,
자존감이 무너지는 과정으로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2️⃣ ‘의자’의 의미

책 제목인 의자 뺏기는 ‘경쟁’뿐 아니라 ‘존재의 불안정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앉은 자리, 즉 사회적 위치와 마음의 평온을 잃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죠.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지 않아도, 나는 나의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이 메시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3️⃣ 화해와 성장

이야기 후반, 은오는 스스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매는 완벽히 같지도, 완전히 다르지도 않은 존재임을 깨닫죠.
성장은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는 순간 완성됩니다.


🌿 작품의 매력 – 현실감과 공감의 힘

『의자 뺏기』가 특별한 이유는
가식 없는 현실감 있는 대사감정의 결 덕분입니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상처, 가정의 미묘한 균형,
친구 사이의 질투와 불안감까지 너무도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지 않아
독자가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며 공감할 여백이 충분합니다.
읽다 보면 나 역시 누군가의 자리를 바라보며 불안해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 아쉬운 점과 생각거리

후반부 전개는 다소 빠르게 정리되는 인상이 있습니다.
지오와 은오의 갈등이 좀 더 깊게 이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그 열린 결말 덕분에
“나는 내 삶의 자리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독자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신감이 흔들릴 때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 비교와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이나 직장인

  • 학교 독서토론, 청소년 독후활동 교재를 찾는 교사·학부모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지금 어떤 의자에 앉아 있는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좋습니다.


🪑 마무리 리뷰

『의자 뺏기』는 단순한 청소년 소설이 아닙니다.
자존감, 경쟁, 존재감, 화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성장 서사로 완성되었습니다.

박하령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섬세한 문체는
독자의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지며,
“의자를 빼앗기지 않아도 괜찮다,

내 자리는 내가 만든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은 테니스! - 코트 위에서 찾은 삶의 원칙, 52주 멘털 트레이닝 교과서
이동혁 지음 / 이든서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은 테니스!

– 코트에서 배우는 마음의 기술

테니스는 단순히 공을 주고받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는

심리전(멘탈 게임)이 숨어 있습니다.

인생은 테니스! 』는 그런 테니스의 본질을 꿰뚫은

책으로, 경기의 승패보다 더 중요한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줍니다.이 책은 이동혁 코치가 오랜 시간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깨달은 멘탈 트레이닝의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기술보다 먼저 마음을 훈련해야 진정한 실력이

완성된다고 강조합니다.

출판사는 이든서재, 제목만큼이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인문적 자기계발서입니다.🧭 승부보다 중요한 건 ‘태도’

많은 테니스 선수와 동호인들이 경기 전 긴장감이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의 파도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루틴으로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 전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기 위한

호흡 루틴, 실수 후 빠르게 회복하는 멘탈 리셋 법,

그리고 점수에 휘둘리지 않고 흐름을 주도하는

‘경기 리듬 관리’ 등은 실제로 실천 가능한 조언들입니다.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테니스는 상대와

싸우는 게임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다”라는 말입니다.

공 하나를 넘기기 위해 집중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다시 자세를 고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52주의 멘탈 루틴 – 테니스가 곧 인생이다

책은 52주 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주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생각 → 실천 → 점검’ 단계를 제시해,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습관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끕니다.

예를 들어,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에서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성장의 과정을 존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집중의 기술”에서는 한 포인트에 몰입하는 연습이

결국 인생의 몰입력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감정의 온도 조절” 편에서는 분노, 긴장, 조급함

같은 감정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 나게

설명합니다.

이처럼 책은 스포츠 심리학, 철학, 실전 노하우

조화된 구조로, 테니스뿐 아니라

삶의 균형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통찰을 줍니다.🎯 코트 밖에서도 통하는 삶의 루틴

이동혁 코치는 말합니다.

“테니스 코트 위의 태도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경기에서 실수를 해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

점수를 내고도 교만하지 않은 사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자신을 다잡는 사람

— 그 모습이 바로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것이죠.책을 읽으며 느낀 건, 테니스는 결국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라는 점입니다.

공 하나를 향해 휘두르는 라켓 안에는

‘자신을 이기려는 의지’, ‘끝까지 해보려는 끈기’,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정신을 잃지 않도록 곁에서 코치처럼

조용히 방향을 제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