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경영#나는 장사의 신이다

나는 지금 장사라는 것을 계획중이거나 장사에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분야의 책에 관심이 많아서 

두가지가 접목이 된 책인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표지가 검정색과 빨간색의 띠지로 되어 있다. 

빨간띠지를 빼보면 장사의 신을 현장이다라는 진짜 제목이 나타난다.

빨간색에는 매우 강렬하게 말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오보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돈을 많이 벌어보지 않아서 지금의 세상밖에 보이지 않다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다.

돈을 많이 벌어본 사람이, 많은 책에서 하는 말이었다.

가져보고 여유가 생기면 삶을 보는 자세가 달라진다고 한다.

힘든 일이 생겨도 힘들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게 된다고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힘든과정을 거치고 여유있는 지금의 모습만을 부러워하는 것 같다.

힘든 과정은 내가 그 상황이라면 작가처럼 버티고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먹는것, 잠자는것 인간의 보통 삶의 질을 가지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버텨왔을것이다.

그런과정을 똑같이 겪었을때 작가처럼 이겨낼수 있는 인내심, 마음가짐등을 할수 있었다고 장담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사람이 했던 절실함, 실행력들을 내삶에 적용하여 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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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과 하이킥 - 정치인에게 배우는 마케팅 전략
심우진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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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분야의 마케팅을 알아보고 마케팅의 필수시대임을 다시 상기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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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과 하이킥 - 정치인에게 배우는 마케팅 전략
심우진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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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어퍼컷과 하이킥

정치를 보다보면 대단한 두뇌싸움에 대단히 똑똑한 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어떨때는 유치하다는것을 알면서 왜그런행동을할까하며 이해안되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정치라는 것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보이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방향의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분야이다.

하지만 모든 분야의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하나는 있다는 어디선가 들은 말에 힘을 얻어

정치분야에서 배울만한 마케팅을 이야기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보기로했다.

누군줄 알수 있도록 포인트를 너무 잘 파악한 캐리컬쳐그림을 보고 이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나보다 예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중에 한명은 허경ㅇ인것같다.

본인이 당선될 가능성도 낮고 돈도 확보계획도 없을 것 같지만 사람들에게 돈을 팡팡준다니 사람들에게 이름과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것 같다.

그사람이 대통령만 되고자 그런 홍보를 한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 선거를 보면 많은 마케팅, 연출이 적용되는 것들을 볼수 있다.

빨간색의 옷과 파란색의 옷으로 각각의 정당의 이미지와 그 느낌을 전달하고

연설을 할때 하고나서하는 모션으로 그사람의 이미지가 더욱 각인되거나 상승할 수도 있다.

당선에는 마케팅이 전체로 작용하지는 않았게지만 최종결정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최종결정하도록 하는 긍정적인 작용을 많을 했을것이다.

그래서 당을 대표하는 사람도 피곤하겠지만 그 당에서 그와 관련된 마케팅활동을 하는 사람의 창의성과 상황판단능력도 대단한것 같다.

정치라는 분야까지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접목하여 설명할수 있고 관련되어있는 분야이다보니

우리가 사는 모든 부분은 마케팅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정치라는 분야를 좀더 쉽고 코믹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지만 

마케팅이라는 것에 중요성을 더욱 인지하게해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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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다치 히로미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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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의 행동,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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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다치 히로미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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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것에서 생각을 바꾸게 되고 살아가는 방향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서 많은 것을 참고 기다리고 생각하고 공부하게 되었다.

그만큼 모든 부모에게 아이를 매우 큰 존재이며 소중한 존재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 아이를 위해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이고 후회가 덜되고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미안하지 않을까 하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육아관련 책을 더 많이, 자주 접하게 되다 보니 이 책도 나의 상황, 아이의 상황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것 같았다.

아이를 키울때 언행이 매우 중요하다.

순환된 매우 바른 표현과 바른 방향만 제시하면 가정밖에서 너무 온실속의 화초같은 느낌으로 자라는 것 같아서 조금은 강하고 퉁명스럽게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나중에 온실의 화초였다고 느끼게 되더라도 가정에서는 최대한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고 아이를 위해 바른 방향으로, 바른 표현만 사용해야될것 같다.

또한 인성이 바르게 크고 문제해결력이 있도록 키우고 싶다.

그러려면 자녀에 대해 잘 알고 그방향에 맞는 육아가 중요한것 같다.

아이의 단점은 최대한 보완해주고 장점을 키워주며 사회의 문제들에서 해결도 잘하고

힘든 상황이 있더라고 잘 회복할수 있는 그런 능력과 그럴수 있는 성향들이 필요한것같다.

노력한대로 자녀가 자라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결과물을 가져오는 대상이 아니지만

아이를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키워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고 아이를 더욱 사랑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육아서가 매우 많지만 뭐가 진짜 중요하고 지금 내가 해야하고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조언을 많이 주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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