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퀀텀점프
김형준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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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의 출판사의 대표와 이 책의 저자인 사람의 마인드, 가치관등을 유투브등으로 많이 들어왔다.

그들의 생각하는 가치관도 멋지고 그렇게 행동하고 좋을 결과물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며 감동받고 좋은 자극을 받게 된다.

특히 마인드셋의 출판사의 책은 출간이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많은 책을 사서도 읽게 된다.

김형준이라는 작가는 이전에 상위1%의 대화법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봤고 유투브도 구독하면 좋은 글, 생각들을 얻고 인스타도 팔로워해서 보고 있다.

그래서 김형준이라는 사람의 기준과 그 기준을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어떤지 대략알고 감탄했었다.

세번째 책을 꽤 빠른 시기에 출간하며 또하나의 높은 수준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그의 모습에 꼭 읽고 싶었던 책을 좋은 기회가 되어 서평으로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다.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편이고 자성예언효과를 좋게 생각한다.

책의 초반에 인생은 본인이 쓰는 언어로 한계지어진다고 하였다. 

그말에 공감하며 사용하는 언어를 더욱 긍정적이며 가능성있게 생각하고자 하게 되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도 바뀌어야한다.

내가 노동으로 일해서만 돈이 생산되면 나는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야한다.

온라인상에서 돈을 벌어다주는 키맨을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내가 잠을 잘때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는 것도 다시한번 상기된다.

적은돈으로 시작되더라도 그러한 시스템이 되도록 만들어야겠다.

나의 삶이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기위해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실천가능한것들을 바로 실천하여 더욱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야겠다.

그런 다짐,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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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 -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노경아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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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100세시대라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50세라는 나이가 많은 나이가 아닌것 처럼 느껴지고 있다.

하지만 50이라는 나이이면 인생의 많은 경험을 하고 어느정도의 경지를 가진 나이같다.

자녀교육도 어느정도 시켜서 독립이 거의 되고 남편과의 생활도 어느정도 타협점이 되어 같은 이유로 싸우는 일도 적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이전의 나이보다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나이라고 생각이 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삶의 습관, 가치관등을 바꾸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느끼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경제와 생산성이라는 이전의 중요한 가치보다 행복과 자기실현이라는 것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58가지의 비법이 담겨져있다.

작가의 모든 비법이 내게는 비법이 아니거나 공감이 되지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바로 실행해보고 싶은 내용들이다.

살면서 남과의 비교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자 한적이 있지만 대부분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마무리가 된다. 비교하면 안된다고 하고 비교를 해도 못한경우와 비교하며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느껴야겠다.

돈을 많이 벌어보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기이다. 양보다 질을 높이는 방법에 집중을 해야한다는 것에 크게 동의 하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생을 길게보고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다시느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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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 당신의 재능도 꽃필 수 있다!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민희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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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책을 출간하고 있는 분위기인것 같다.

그래서 일반인들 중에 개인이 혹은 다수가 모여 출간한 책을 여러권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노하우들이 부족한 편이라 주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펼쳐놓으며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이 대부분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좀더 다양한 방향으로 책을 출간하고 싶은 사람들중에는 소설을 쓰고 싶어할수도 있다.

그리고 일반인중에 소설을쓰고 싶어하는 지인들도 옆에 있어서 그런 분위기가 조금은 감지도 되고 있다.

그래서 첫출간 이후에 좀더 전문적인 소설같은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에 매우 관심이 갈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작가지망생들이 질문을 하며 답변하는 방식으로 61가지의 답을 모아서 만들어진 책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창작적인 행동이고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이 있기에 글감, 글거리를 찾아내는 것이 어려울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조언들은 매우 큰 힘이 될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이겨내고 찾아내는 기쁨을 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한 행복함과 놀라움을 겪게 될것이라고 했다.

목차들을 살펴보면 매우 관심이 많은 것들이 많다. 그래서 해당부부만 먼저 읽어보기도하였다.

어떤 일을 하면서 어려움이 느껴질때 해당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을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해결책이고 감사한일일것이다.

작가지망생이나 작가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읽어보고 추후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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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슬픔의 거울 오르부아르 3부작 3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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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두꺼운 편에 속하는 소설책이다. 

두께에 비해 가벼운 책이고 소설책은 두께에 상관없이 내용이 재미있으면  잘 읽어지기에 

내용을 기대해본다.

책의표지는 주황색으로 빠르게 간략하게 그려진 느낌으로 약간의 혼란스러움이 느껴진다.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퇴근후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않는것, 그것을 고민한다는 것이 매우 분개하는 부분이었다.

작가가 그것을 고민하는 여자의 상황을 내게 공감시켜주지 못한것인지 .

호텔에서 옷을 벗는것도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여 더욱 곤욕스럽게 되었고 소설의 꺼리들이 계속 만들어지고있었다.

가족을 버리고 엄청난 비빌의 가방을 얻게되는 군인의 상황도 매우 혼란스러워보인다.

러시아,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생각보다 오래, 그리고 지금같은 시기에 전쟁이 지속된다는 것에 매우 혼란스럽다..

그러한 상황인지 주인공들의 상황이 지금의 그 나라들에서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전쟁초반에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그 나라의 상황을 궁금해하고 걱정했다.

무뎌진탓인지 나부터도 언제끝날지에만 관심이 있고 그 나라의 국민들의 걱정이 덜하게 되고 있다.

잘살고 못살고의 차이는 있지만 전세계의 모든국가들이 본인의 국익만을 위해 타국의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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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 안전가옥 오리지널 24
민지형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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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해봤던 기억에대한 바램을 토대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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