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으로 데려다줘
줄리안 맥클린 지음, 한지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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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으로 데려다줘라는 책은 줄리안 맥클린의 신작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킨들 종합베스트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복잡한 가족 관계와 숨겨진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30년 전 여름의 비밀을 파헤치며 겪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엄마에게서 무거운 비밀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생부에게서는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과거의 진실을 찾기 위해 여름의 기억을 되짚어 나가게 됩니다 




주요 등장인물

- 주인공: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비밀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 가족 구성원: 엄마와 생부, 그리고 그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룹니다. 


소설은 가족 간의 비밀이 어떻게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합니다.

주인공이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 소설은 통찰력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의 비밀은 문학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주제입니다.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가족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화해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주요 명언

- "사람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  

   과거의 기억이 우리에게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 "사랑은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아름답다."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한 문장으로,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는 감정이 풍부한 이야기와 함께 많은 명언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명언 10개를 추천합니다. 


"그 여름, 우리는 겉보기엔 완벽한 행복을 누리지만, 그 이면에는 감춰진 비극이 있다."  

   - 행복의 이면에 숨겨진 슬픔을 이야기하며, 삶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 소중한 기억의 지속성을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여름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 여름의 경험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여름의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는 것처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여름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한다."  

    - 여름의 마법 같은 분위기가 꿈을 자극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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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북 Wow 그래픽노블
레미 라이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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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고스트북은 음력 7월의 어느 날, 한 남자아이의 혼과 여자아이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두 아이가 겪는 신비로운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우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들은 각자의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고,

독자들은 그들의 여정을 통해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책의 주요 테마

- 우정: 주인공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간다.

이 과정에서 우정의 소중함과 그로 인해 얻는 힘을 느낄 수 있다.

- 가족: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는 이 이야기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이다.

주인공들은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 삶과 죽음: 고스트북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수 있다.

그림과 스타일

- 그래픽 노블 형식:

레이나 텔게마이어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은 이 책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색감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 감정 표현:

그림을 통해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스트북이 단순한 어린이 만화가 아니라,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고 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함께 읽기에도 적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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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아들러 심리학 - 인생을 두 배로 살기 위한 마음공부 10가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유진상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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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이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아들러라는 심리학자는 공부할때 조금 들어봤고 이론도 조금 안다.

이론과 실제 생활을 연관시켜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유명한 이론과 실생활을 접목시켜 조언을 주는 책이라 긍정적이었다.

책의 주요 내용

- 아들러는 위기를 단순한 고통으로 보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

- 열등감과 우월감:

아들러는 모든 인간이 열등감을 느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습니다.

- 공동체 감정:

아들러는 개인이 사회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소속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공동체에 기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책속 명언 10개

1. "인생이 힘든 게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 자신의 태도와 관점이 삶의 어려움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가끔 힘들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내가 만든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제 힘들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 시기인가보다.

2. "주변에서 생기는 모든 어려움의 시작점은 자기 자신이다."

- 외부 환경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3. "미래는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형성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4. "우리는 나쁜 성격을 열등감의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

- 나쁜 성격이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일 수 있음을 알려준다.

5.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6. "사람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 목표 설정과 그에 따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7.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니다."

- 자신의 삶을 살고, 타인의 기대에 얽매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8. "우리는 항상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 어떤 상황에서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9.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다."

- 자기 사랑이 타인과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한다.

10.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 과거의 경험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에 대한 종합 의견

- 실용적인 조언이 많다.

아들러의 심리학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 아들러의 이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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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10년 먼저 알면 10cm 더 키운다
하성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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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상관없이 키 성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게 된 책이다.

나와 같이 아이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키가 작은 편이었다.

그리고 영유아 검진을 하면 키는 15% 근처이다.

게다가 우리 아이는 11월생이라서 또래보다 작은 편이다.

아빠는 키가 큰 편인데 엄마는 키가 작은 편이다.

아빠를 닮아서 나중에라도 크면 다행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아이가 입이 짧아서 잘 먹지 않기도 하지만 다양한 노력을 해서 중간 이상은 되게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중요한 요소들을 체크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키 성장을 위해 잘못 알고 있거나 안심하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세 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 한의사이다.

그래서 엄마의 입장에서 육아를 위한 조언들도 많다.

육아는 쉼이 없기에 지칠 수 있다.

지친 상태에서는 나를 챙겨야 내가 행복해지고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해당 부분이 더욱 와닿는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또래와 비슷한 키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기 전에 많이 크면 안 된다고 하였다.


당분 섭취와 디지털 매체의 영상이 키를 이전보다 더 빨리 크게 한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아이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조절이 필요하다.

시간을 조금씩 줄이고 다른 활동으로 대체해야 하겠다.


아들은 다리 성장이 만 16세, 척추 성장은 만 18세에 닫힌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아이의 키는 성장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아이의 키가 잘 크는지 알아보고 잘 크도록 신경을 써야겠다.


성장호르몬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살찐 사람들이 키가 컸을 때 사용되었던 말이 있다.

그런 말을 듣고 살이라고 찌면 안심할 일은 아니다.


 

단백질이 중요하고 탄수화물보다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영양소는 도움이 안 된다.

하루 섭취되어야 할 단백질의 양이 표현되어 있다.


아이가 밥을 잘 먹도록 햄을 준 적이 많았다.

그렇지만 발암물질 1군에 포함되어 있다도 한다.

그리고 수육처럼 삶은 고기가 더 몸에 좋다고 한다.


또래의 키를 따라 잡아가는 것도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싶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아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키 성장을 위해 노력할 부분도 알게 되었다.

특히 아이의 감기 초기에 약을 먹이곤 했는데 소아 한방 감기약으로 대체해 볼까 한다.

항생제를 너무 자주, 많이 먹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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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
배문진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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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소상공인 사람들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좋은 책이면 읽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서이다.

결론은 요식업은 적극 추천이고 그외 사업에도 추천하고 싶다.


실용도서를 고를 때 기준이 이론가인지 실전가인지이다.

재테크나 장사를 이야기하는데 작가는 현장의 경험이 없다면 읽지 않는다.

이 책의 작가는 현장의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런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하게 경험하였다.

그 경험들로 장사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사업이 더욱 발전하기위해 다양한 면에서 조언해주고 있다.

실제 컨설팅해서 발전된 업체를 예시로 들고 있다.

더욱 신뢰가 가고 작가의 조언에 귀기울이게 된다.

각 페이지의 좋은 구절과 나의 생각을 더해본다.

p11

오늘날 소비 전반에서 희소성, 상대적 우월감, 즐거움, 그리고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가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풍족한 시대이다.

내가 소비하는 것에서 1차적 목적외의 만족이 있어야 한다.

p11

노력은 누구나 한다

문제는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기때문에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 모든사람들에게 적용할 조언이다.

내가 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노력이다.

더욱 발전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p31

사업을 한다는것은 사람들의 문제나 고충을 차별화되게 돈을 받고 해결해주는것이다.

-사업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성실하고 전문적인 것은 기본이다.

돈을 내는 사람에게 돈을 받게 해결해주어야 한다.

p37

경기가 좋아서 장사가 잘되는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내 상품이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경기와 상관없이 사업은 잘 돌아간다.

-경기가 흐름을 타기에 좋아질것이다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시대에 코로나이전의 시대는 오지 않는다라고 한것처럼.

불경기일때도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해야한다.

p48

발전없는 버티기는 아무런 의미가없다

-버티기라는 것을 많은 분야에서 이야기한다.

그냥 버티기가 아니었다.

발전이 동반된 버티기였다.

p65

차별화는 나한테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차별화라고 느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사업이기에 돈을 내는 사람이 느껴야 한다.

그래야 내게 돈을 준다.

p66

아직도 많은 사업은 상품 자체의 품질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고있다.

음식점이 맛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

-사업의 품질은 상향평준화되었다고 한다.

품질외의 사업발전방향을 고민해야한다.

너무 맛에만 집착하면 안된다.

p91변헝

나만 가지고 있는 따라하기어려운 차별화포인트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고객이 느낄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가?

-고객이 그 차별화를 느껴야한다.

그래야 고객이 돈을 낸다.

사업이 고객중심이어야한다는 것이다.

p114

차별화를 만들기위해 어떻게 판매하는가가 핵심이다.

-판매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포장도 잘하고 판매, 홍보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p191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이 책에서 가장 강력한 문구였다.

나이키의 상대를 아디다스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실외스포츠대신 실내스포츠를 하게 되어서라는 이유를 잘 찾아야한다.

p192

결국 벤치마킹할대상이 내사업과 동종업계가 아닐 수도있다.

-동종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다양하게 여러가지 시도, 노력을 해야한다.

p208변형

사업결과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사업가의 의지와 실행이다.

-모든 분야에서 강조하는 것이 실행력이다.

그중에서 장사는 더욱 실행력이 중요하다.

p214

다들 나만큼은 하고 있다. 사업의 흥망성쇠는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반복이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내가하는 생각, 시도, 노력 등은 남들도 그만큼 한다.

그 이상의 기준을 잡고 그이상의 무언가를 해야한다.

식당 컨성팅을 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중에는 안좋은 사건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쉽게 장사 컨설팅을 받기도 힘들다.

하지만 유명한 사람을 컨설팅은 비쌀것이고 오래 기다려야할것이다.

이책으로 스스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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