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
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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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중요한 순간마다 머릿속이 하얘져요"라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책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현익출판에서 나온 **박수연 저자의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진짜 말 잘하는 법'은 무엇이 다른지, 지금부터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나운서 출신 변호사, 박수연

이 책의 저자 박수연 님은 이력이 무척 화려합니다. TBC와 KBS에서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수만 명의 시청자 앞에 섰던 베테랑 아나운서였죠.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로스쿨에 진학해 수석으로 합격,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국과 법정, 그리고 대학 강의실까지. '말'이 곧 무기이자 전부인 현장에서 굴러본 전문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이론보다는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스킬'**이 가득합니다.


2. 왜 우리는 중요한 순간에 말이 안 나올까? (책의 핵심 메시지)

저자는 '말을 잘한다'는 프레임부터 바꿀 것을 권합니다. 화려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핵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 말하기 능력은 가성비 좋은 스펙: 성적과 자격증이 평준화된 시대에, 면접관의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말투'와 '태도'입니다.

  •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 역시 아나운서 시절 로스쿨 면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많은 훈련을 거쳤다고 고백합니다. 즉, 말하기는 후천적인 훈련으로 충분히 정복 가능한 영역입니다.


3. 책의 구성: 인생의 다음 장을 결정하는 말 습관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말하기의 심리학부터 물리적 훈련법까지 상세히 다룹니다.

  • 1~3장: 말하기의 중요성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마인드셋, 그리고 면접·프레젠테이션·협상에서 승리하는 기술을 다룹니다.

  • 4~5장: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말투의 디테일과 아나운서처럼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만드는 법(발음, 발성 등)을 배웁니다.

  • 6~8장: 횡설수설하지 않는 논리 구조 잡는 기술부터 동료, 상사,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드는 대화 습관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4. 실전에서 바로 활용하는 '치트키' 요약

책을 읽으며 특히 무릎을 탁 쳤던 상황별 말하기 꿀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머릿속이 하얘질 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떨림 뒤에 숨은 진심을 전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을 때: 글쓰기와 말하기는 같은 뿌리를 공유합니다. 논리 구조를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짧게라도 매일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3. 호감을 얻고 싶을 때: 좋은 말보다 '편한 말'이 먼저입니다. 상대와의 대화에서 타이밍을 잡는 디테일이 관계의 신뢰를 만듭니다.


5. 독후감: "말이 바뀌면 인생의 기회가 열린다"

이 책을 덮으며 느낀 점은, 말하기는 단순히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말은 존재를 드러내는 방식이다"라는 하이데거의 인용구가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여러분의 '말하기 이력서'는 준비되어 있나요? 오늘부터 이 책과 함께 나만의 관점과 문제 해결 방식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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