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보면 타인의 시선, 평가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점점 타인의 관점에서 내 삶을 보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겪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초·중·고 학창 시절 시험 점수 1, 2점 차이로 울고 웃으며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뜻밖의 질문에 당혹감을 느낍니다.
이를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의 주요 내용
-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 저자는 나 자신을 알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 속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완벽하지 않은 삶의 가치: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오늘을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 위로와 공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책이 전한 위로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