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탄소시장 다이제스트
김태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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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이라는 작가는 국내유일의 탄소배출권 시장의 애널리스트라고한다.

또한 금융공학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탄소시장에 대한 이전 책도 있다.

탄소배출에 관한 애널리스트라고 했을때 처음에는 이런 애널리스트도 있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런 분야의 전문가가 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더 많은 전문가들이 생겨야겠다라고 생각들었다.

책의 표지를 보면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깨끗하고 자연적인 느낌이 든다.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키는 책같다.

요즘은 탄소제로에 관심과 노력이 많은 시기이다.

환경과 기후에 관심이 많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해야하는 시기이기때문이기도 하다.

실생활에 많은 변화들이 탄소배출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은 탄소배출을 위해 다양한 전략들이 사용되고 있고

각 나라마다 이를 위해 적절한 대처를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공모주를 신청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어떤 기업이 탄소배출권을 관리하는 업체였다.

즉, 탄소배출권을 사서 기업들에게 팔고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할 수 있게 하는 권리는 사고파는

업체였다.

그 시기에 그런 배출권을 사고 팔고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탄소배출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것 같고

이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고 느껴졌다.

책을 통해 탄소 배출에 대한 자발적 탄소시장과 규제적 탄소시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탄소배출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고 그것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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