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 모두에게 힘을 주는 '희망'에 대한 100가지 성찰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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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송준석이라는 한분이지만

책의 내용은 저자와 친분이 있고 비슷한 성향을 가진 10분이 함께

책을 출간한것이다.

한권에서 한 작가의 길고 다양한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한 책으로 10분의 다양한 가치관, 성향을 읽는 것도 매우 매력적인 일이다.

에세이라는 책이라서 각각의 작가의 성향을 더욱 잘 느낄수 있다.


"밖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

 즉 진짜 꽃을 보게 된 것입니다."

10~20대에는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에 치중했고

그것이 그사람을 판단하는 큰 기준이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살아오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게 되었고

그것이 아름다워지도록 치중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이 성숙하듯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잘 키워가고 싶다.


"위험에 치중하면 진취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안전지향적인 성향이라서 반대로 진취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책에 쓰여진 것처럼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하게만 살기위해

내삶이 너무 소극적으로만 살아왔나 싶기도하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안전지향적이 되고 있는것 같다.

물론 지켜야하는 가족이 있기에 그렇지만

좀 더 용기를 내서 진취적이고 위험하지만 감수할수 있는

발전되는 삶을 살고 싶다.


"상대방이 능숙하게 해내는 데 걸린 노력에 포함된 지겨움과 혐오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을 질투하고 그 결과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사람의 노력하고 피나는 과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과정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타고나거나 쉬운길로 얻어지는 것은

모든사람에게 없다.

각자 사람마다 피나는 노력과 과정을 통해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너무 늦게 깨닫은 사실이지만 다시 과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고

과정과 결과를 모두 생각하여 발전하도록 해야한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은 바람개비를 들고 바람이 불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

갈수록 인생은 능동적이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 발전이 주어지는 것 같다.

나의 삶은 매우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것 같다.

어릴때부터 안전지향에 갇혀 표준, 중간에 너무 치중해서 살았던것 같다.


10명의 각 과정에서 선배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얻고

인생의 방향, 가치관을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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