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딸 영문법 2 -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독해#고딸 영문법 2

영어가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었지만 1등급의 문턱이 낮은 것은 아니다.

절대평가여서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같다.

그리고 독해가 많이 나오지만 독해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하기위해서는 

관련된 문법들을 잘 인지하고 있어야 문제에서 원한는 부분을 잘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영어를 알려주는 컨테츠를 운영하고 있는데 

방법등에서 유용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어서 인지 관련컨텐츠의 이웃과 팔로워수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처럼 시리즈로 여러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한것같다.

우선 영문법의 책들은 예전의 지루한 방식의 구성에서 많이 개선된 느낌이 든다.

가독성도 좋고 문장들의 길이, 예시등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된 느낌이 든다.

이런 부분들을 신경쓴 느낌이 많이 들고 

이런 노력들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어서 관련 방문자들도 많았구나라고 이해하게 된다.

많은 학생들이, 일반인들이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고 시도를하는데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중단하게 되는것 같다.

곧 새해가 다가와서 영어공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것인데

좋은 교재선택이 목표달성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