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획을 만나다
임영균 지음 / 소운서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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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단어를 직장인에서 특정한 사람들만 사용하고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일에서 기획이라는 일이 많이 사용이되고 이것을 딱히 기획이라고

이름붙여서 설명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책은 직장에서 기획서를 제출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많은 직장인이나 의견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5년전에 기획의 신이라고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간 된 책을 낸 작가가

독자들의 기획, 기획서에 관한 궁금내용을 수합하여 만든책이라고 하니 더 신뢰하고 볼 수 있는책같다.

 

사고가 창의적이고 개방적이어야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그것을 잘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기획을 잘하기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야하는 것과

하지말고 조심해야하는 것들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도표, 그림 자료등을 제시하여 내용전달이 잘 되고

잘 기억되도록 노력한 모습도 보이는 책이다.

 

기획력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늘어나고 효과가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고 필수요소를 찾고 실행하여 개선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책들에서 발전하기위해 실행력을 손 꼽는다
탁월한 능력의 기획력이 당장 생기지 않더라도
이런 종류의 책에 관심가지고 읽는 실행을 하는 사람은
매우 발전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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