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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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요즘 책들이 제목은 매우 직설적이면서 자극적이고 명령조인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 위로를 해주는 느낌의 제목이어서 

책의 제목을 읽고 든든함을 느낄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출판사별로 출판하는 책들의 느낌이 전해진다.

개인적으로 떠오름이라는 출판사의 책들은 자기계발을 하는 방향의 도움을 많이 주는 책들이 출판되고 있고 도움도 많이 받도 있고 최근에 출판을 많이하고 있는 곳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이다.

그런데 출판사의 대표가 쓴 책이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가고 읽고 싶어졌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 바쁘다라고 한다.

자신이 별로 맘에 들지 않을때가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잘하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그일을 실현하는 집중하는 모습들은 매우 멋지고 매력적인것 같다.

삶을 살다보면 조급함이 안생길수가 없다.

남들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고 비교당하게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속도보다는 방향이라는 말이 맞는것같다.

남들의 시선과 기준이 남들이 되면 방향이 없고 혹은 원하지않는 방향으로 흘러갈수 있기 때문이다.

삶에서의 방향은 매우 중요한것 같다.

어느순간 내인생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 괜찮은 인생인지를 점검할때

속도만 느린거면 속도만 조금더 내면 되지만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위해 많은기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이다.

인생의 과정은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

하지만 인생에 대한 자세와 하루하루 노력하며 사는 모습은 비슷한것같다.

그래서 과정에서 더욱 열심히하고 방향을 잘설정할수 있게 위로, 공감을 주는 

이 책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다는 글을 읽고 크게 동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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