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주권 - 중년의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헬스 리터러시의 힘
마키타 젠지 지음, 송한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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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100세 건강 주권

건강을 자신하지말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 당시 그 말에 별로 의미있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안좋아지고 젊을때와 다르게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예전에 몸에 대해 들어왔던 많은 말들을 되새기게 되며 몸을 챙기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운동을 선택이아니라 필수적으로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요즘은 100세시대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 된것같다.

하지만 돈없고 몸이 아픈데 오래사는것은 재앙이라고 했다.

그래서 돈과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이지도록 정보를 얻고 실천하고자 한다.

정보화시대라고 하지만 다양한 정보들이 정확하지 않게 돌아다니고 그것이 사실인냥 믿고 실행하게 되는 것 같다.

뭐든 전문가에서 조언을 구해야 정확하다는 생각이 있기에 유언비어같은 정보보다 전문가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먹는것도 운동하는 것 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먹는 것이 곧 그사람이라고도 했다. 

간단하게 먹고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먹으면 그런 습관이 들어 몸에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게 되어 내가 더 부정적인 모습이 되는것 같다.

또한 사고도 외모적인 건강외에도 건강한 삶에 큰 영향을 준다.

몸은 안아프지만 사고가 부정적이거나 맑지 않으면 그것또한 건강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체기관들의 기능과 악화되었을시 변화를 잘 알지못한다.

그런데 신장이라는 것을 관리해야 몸에 큰 병이 와도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당장 앉는 자세부터 언행들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관심가지게 살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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