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될 거야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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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긍정적인 성향이고 긍정적인 언행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에서부터 맘에 들었고 차례 챕터의 제목들이 생각해봤고

공감해봤던 것들이고 또한 도움이 되는 것들이었다.

이 제목들만 읽어봐도 다시 생각해보고 개선해보고 싶은 부분들이 느껴진다.

작가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열정과 꿈을 가진 활동적인 사람인것 같다.

정보화시대이고 급변하는 시대라서 따라가기 바쁜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가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 자신을 알고 자신을 챙기며 살아가야 긴 인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가게 될것 같다.

감사한 일을 찾아서 블로그에 적어보거나 인스타에 사진으로 남겨보기도 하는데 

긍정적인 기분이 들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 같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방법인것 같다.

나비효과처럼 아주 작은 긍정적인 마인드, 행동이 조금씩 나의 행동과 마음을 바꾸고 인생도 바꿔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동감을 한다.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면 시각화하여 자주 보고 자주쓰면서 주문처럼 말하고 자신에게 스스로 인지시켜서 끝내 이뤄지게 만들어라고 한다. 
나또한 이루고 싶은 몇가지 물질적인 것들이 있어서 사진으로 출력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냉장고문을 열때마다 이것을 꼭 이뤄야지라고 다짐하게 된다.
그래서 예전보다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이루기에 방해되는 행동들도 줄어든것 같다.
안정적인 성향을 좋아하는 나에게 일상의 변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일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행동을 해야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행동하도록 감정을 조절해야한다고 한다. 
어떤 일을 하기위해 계획세우고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할수 밖에 없는 마음을 먹게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경험, 감정들이 모여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오고 그런결과물로 더욱 행동과 실행이 긍정적으로 반복된다.
알고 있는 내용일수 있지만 다시 한번 나를 위해 나를 챙기고 잘될거라 믿어주어야 겠다.



 

무상지원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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