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쉽게 살아야지
엄희자 지음, 이경 그림 / 리스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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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고 든 생각은

나도 나중에 "이제부터 쉽게 살아야지"라고 말하며 살아야겠다.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의 상황은 편하게 살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어린 아이 육아와 복직으로 아직 예전 모습을 찾지 못하는 모습 등때문이다.

또한 작가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있다가 자신만의 일을 마음 편하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판된 책이기때문에 하는 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부터도 쉽게, 마음이 부담스럽지 않게 할수 있는 것들은

지금보다 쉽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자기관리가 젊어서보다 더 필요하다고 했다.

몸이 불편해지고 아파지기때문에 더욱 필요한 것 같다.

엄마와의 통화는 누구나 비슷한 것 같다. 20대에 엄마의 안부전화가 의무처럼 느껴졌고

40대가 되어서는 조금 귀찮아졌고 안해도 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5060대인 사람들에게도 엄마는 항상 안부전화를 하시고 주로 밥먹었는지가 가장 먼저 묻는 통화이다. 나이들과 사람이 달라져도 이 상황은 변할수 없는 것인가 보다.

나중에 내가 할머니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필요한 상황에만 나에게 다가오게 되는 모습일까, 부모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잘 다가와줄까? 지금의 자식에게도 바라는 마음 없이 사랑과 물질을 주지만

손녀나 손자라는 대상에게도 그렇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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