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숲에서 한국을 읽다 - 더 나은 한국 사회를 위한 비판적 제언
황선준 지음 / 빈빈책방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의 교육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개선방향으로 북유럽국가들의 모형을 많이 언급하곤한다.

그 중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은 정말 이상적인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스웨덴의 교육관점으로 한국 교육 개선점과 시사점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한국의 교육과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변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개선하는 방향에 따라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시대 변화에 맞춰 바꾸다 보니 현장에서 준비도 안된 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인력문제들을 대비하지 않고 이론상의 좋은 방법만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가정에서의 교육, 즉 머리에서 차이가 나는데 의무교육을 기회를 주는 것으로만 끝내서는 안된다고 했다.

결과의 평등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중요시하거나 시행하지 않는 편인데 비교가 되었다.

학교교육은 양성평등, 성교육등 교과서외의 지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수능위주의 교육이라서 이러한 부분의 교육양, 시간은 적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학교체벌이 없어진지 꽤 된것 같다. 하지만 스웨덴은 가정에서의 체벌도 금지하고 있다. 예전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교육현장의 모습들이 지금 생각하면 문제점이 많은 경우가 있다.
그러한 관점으로 세계와 비교, 공유하면서 교육현장이 많이 개선되어야할 것 같다.

무엇보다 교육이라는 것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학생, 학부모, 사회, 교사가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도 동참해야한다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