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상혁 지음 / 스펙트럼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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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다이어리가 두개 하나는 일과정리하면서 일기처럼 쓰는 다이어리고 하나는 일간주간월간 스케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인데.여기다가 꿈과 할것 배울것 볼것 살거등도 같이 기록한다.그외 독서노트를비롯 몇가지노트정리를 하는데.저자와 비슷한점이 많았다 아주즐거운 책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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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한 권으로 끝내는 쇼핑몰 창업 & 운영
고은희. 박대윤 지음 / 정보문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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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에 쇼핑몰 창업및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여러가지 노하우를 얻으시길 바란다.

사실..나부터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사업과 장사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은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으로 자기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가게는 기본이고 온라인 인터넷으로도 운영하지 않으면 기본이상은 성공하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아예 온라인 인터넷으로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온라인만 하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을 하든 인터넷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된다.

정말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는 하고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를 하다가 보면 뭐가 필요한지, 내가 잘하고 있는지..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제대로 알아보고 시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고민하거나 모를때가 많다..특히나 전문적으로 쇼핑몰 교육도 받아보지 못해서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때가 있을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줄여가고 지금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확실히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총 여석파트가 나오는데 첫째파트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재대로 준비하는법

두번째 파트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드는 법을, 세번째 파트에서는 쇼핑몰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법을 네번째 파트에서는 쇼핑몰 판매 채널을 확장하는 법을,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쇼핑몰 마케팅 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파트에서는 쇼핑몰 상품사진 촬영및 포토샵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법이 나와있다. 이 책은 생각보다 디기 두껍다. 그래서 마치 오래전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모르던 시기에 기본 컴퓨터책을 들고 이런 저런 공부를 했던 옛생각이 났다.  책 내용이 알기쉽게 그림과 방법들이 이해하기 쉽게 따라하가 쉽게 수록되어 있다.

정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한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운전면허필기나 컴퓨터 초보를 배울때 처럼  그러한 느낌으로 다가서면 아주 유용하게 이 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은 소자본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 사업이다.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계획성 없인 할 수 없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내가 좋아하니가 무작정 아무 계획없이 덤비다간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야 하고 도메인 선정과 구입하기도 해야하며 사업자 신고 사항과 필요한 서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그 후 통신판매업 신고도 해야한다. 그러나 그이전에 내가 이 사업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객관적으로 분석을 해야한다. 바로 SWOT분석하기인데..상황분석이라고도 하는데..사업 대상에 대한 대상을 강점(Strength), 약점(Wekness),기회(Opportunity),위협(Threat)순으로 각각의 항목대로 대입해본후에 쇼핑몰의 사업성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나는 오프라인장사 가게를 준비중에 있다..그 시기는 모른다..무작정 가게를 여는 창업하는게 아니라서 이미 몇번의 가게경험이 있기에..이번엔 많이 신중하다..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하는 방법 노하우등을 알 수 있어서 아주 좋았고..지금도 알아가고 있어서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계속 이 책을 통해서 하나씩 익히고 배우고 준비해 나가다보면 어느샌가 모든 책의 내용들이 내속에서 노하우로 자리잡고 있을것이다. 좋은 책을 출간해주신 정보문화사에 감사함을 드리며 이만 책에 대한 감상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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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방 - 싱글남 23인의 비밀스런 공간을 엿보다
김일아 지음 / 봄엔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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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특히 이런 스타일의 책이 좋다..사람사는 모습 어떻게 방을 꾸미고 어떤소품을 사용하고 사는지..각기 다른 남자들의 개성이 넘치면서도 눈도 즐거운 인테리어책이라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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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공부 -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쑤린 지음, 권용중 옮김 / 마일스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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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들의 생각은 과연 어떤가? 무엇이 유대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바로 생각이란 차이에서 시작된다. 시작이 다르니 당연히 결과도 다르다.


심리상담일을 하는 존슨과 안나는 유대인 부부이다. 두사람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수입도 꽤 많은 편이다. 그런데 두사람은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그들은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었다. 본업말고는 특별한 장기가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분명히 떠오를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영화 마니아인 자신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비디오 대여점을 차리기로 했다..그리고 어디서 차릴지 장소를 찾으러 다니다가 번화한 상가 밀집지역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이미 그 지역에는 비디오 대여점이 여러군데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존슨은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앞서 터를 잡은 대여점을 돌아다니면서 어떤영화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많은 대여점이 오스카상 수상작이나 세게각지의 유명한 영화들을 주로 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인기 없는 영화나 성공못한 영화들도 대여점에 있었지만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쓴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그러나...안나와 존슨은 이런 잘 안나가지만 잘모르는 특이한 영화만 따로 진열한 코너를 마련하면 오히려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모른다고 판단했다.

그들은 곧 비디오 대여점을 오픈했다. 그리고는 유명한 영화들 외에.. 유명하지 않고 희귀하고 특이한 비디오만 취급하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아주 우스꽝스러운 간판을 세웠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저질스러운 비디오를 제공합니다.'

바로 이 작은 차이 덕분에 존슨부부의 비디오 대여점은 연간 3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존슨은 이렇게 가장 가까운 것에서 시작하고 또 대담한 상상과 구상을 실천해서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았고 결국 자신만의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이 성공을 위해서 생각을 다르게 한것과 그것을 실천한것이 결국 성공의 시작이 되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성공이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속에 이미 들어있다. 문제는 그것을 실천시키는 힘이 없거나 부족하기에 거기서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결정난다고 생각한다.

그냥 비디오 대여점을 오픈하는 생각과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비디오 대여점을 오픈하는것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결과를 낳았다..지금도 수많은 가게들 비슷한 가게들 업종들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상에 늘 똑같은 생각으로 그저 평범하게 한다면 결국 문을닫고야 말겠지만 조금 만 생각을 다르게하고 자신의 장점과 연결시키는 유대인의 생각처럼 한다면 그 누구나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정말 그곳을 생각하며 그 가게를 생각하며 거기 가서 먹어야지 거기가서 봐야지 거기가서 사야지라는 먼저 그러한 마음이 들게끔 만드는 사업을 만드는것이 유대인의 생각같다. 그냥 근처에 있으니 가는 그러한 가게가 되지말고 유대인들처럼 생각을 제대로 해서 누구나 오고싶어서 미치는 가게를 만들자.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생각이다. 누구나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무의미하거나 현실성이 부족한 공상에 몰두하는게 더 많다.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평범한 우리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들은 이미 각인 체질 뿌리부터가 부의 축적을 매우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다시말해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베겼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습관들이 생겨나지만 유대인들은 DNA자체가 뿌리자체가 체질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생각하는 힘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무슨일을 하고 있든지 공부와 사색을 멈추지 않는다.

 유명한 스티브잡스나 세상을 움직이는 위인들 CEO들이 다 같이 공통점이 책을 좋아하고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통해서 명상과 생각정리를 통한 힘을 기른다는 것이고 이 시간들을 즐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이 정리되면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유대인들의 보편적 성향이다.

무조건 실천만 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조건 생각만 하고 그치는것도 아니다..

정말 생각을 잘정리해서 실천을 할때 실천을 하는게 맞다. 이 힘이 바로 유대인들의 부를 일군 힘이다.

내가 누구든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든 학력이 높든 낮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직 한가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나도 돈을 벌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생각하는 힘이다.


책을 쭈욱 읽어나가다보니 너무 나에게 와닿고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고민을 했다. 좋았던 내용과 생각들을 다 적을까 말까.이러다가 책한권 다쓰겠네..그래서 그중에서도 두가지 정도만 더 적어 볼려고한다

'성공은 내가 사람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알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 말처럼 21세기는 인맥이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이다. 쓸데없는 인간관계보다는 확실한 인간관계 한사람이 오히려 더 성공에 이르게 한다. 청소를 해도 막노동을 해도 갑부집에서 하면 다르듯이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있느냐는 아주 중요한것이다..선박왕 오나시스가 생각났다. 오나시스 역시 보잘것없는일 몸으로 때우는 일을하면서 하루벌어서 하루사는 삶을 살았지만 부자들이 가는곳에서 부자들과 어울리고 부자처럼 생각을 가지고 살다보니 결국 한사람에 눈에 띄어서 성공을 이루는  선박왕에 까지 이르게 된다. 그의 다른 인생들을 닮고 싶거나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성공을 위한 인맥 인간관계는 배워야 한다.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과 고객의 생각이 움직이는 것은 다르다.

유대인은 절대로 가격이나 품질, 홍보로 고객의 신뢰를 얻으려고 하지 않으며,오히려 지나친 홍보가 고객의 반감을 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의 비결은 오직 고객을 감동시키는것 뿐이다.

낮은 가격이나 우수한 서비스는 기껏해야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감동은 고객에게 상상을 휠씬 뛰어넘는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고객감동은 고객에게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고객을 돕는 과정이다. 고객이 원하는 존중과 관심 칭찬과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고객에 마음에 심어 주어야한다. 나 역시 어디 물건을 사러 매장에 가면 대부분의 가게주인들이나 점원들이 비슷한데 어떤곳은 손님을 존중하지 않은곳도 많았다..그럴경우엔 두번다시 그곳에 가고싶지 않아진다. 그래서 진심으로 진정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당연히 고객은 감동할 수 밖에 없다. 단 한사람의 고객이라도 말이다.


유대인의 생각공부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성공을 위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책읽기가 되길 바라며 나역시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어서 이제 하나씩 실천해나갈겨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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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움직이는 CEO들 - 베이징 특파원 11인이 발로 쓴 중국 대표 CEO 심층 취재기
홍순도 지음 / 서교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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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이징 특파원 11인이 발로 쓴 중국 대표 CEO들의 심층 취재기라고 한다.

난 평소에 성공한 사람들..CEO들에게 아주 관심이 많다..과연..성공한 CEO들은 도대체 어떤 재주가 있었는지..아니면 무슨 성공의 비밀이나 비결 같은것이 따로 있었는지가 아주 궁금했다..

그런데..책을 한권두권 읽다보니..성공한 사람들이라고..특별히 특출나게 다른점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한가지 있다면..모두다..꿈이 있었다는것과..그 일자체를  즐기면서.집중력이 있었다는것이다..

다시 말해서..정말로..확실한 꿈을 가지고..무슨일이든 집중해서..해나간다면..적어도..최고는 안될지라도 그 분야에서 성공은 하거나..나아가서..CEO는 될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성이란..그 분야에서..계속 일하다가보면..자신도 모르게 노하우가 생기고 전문성이 생겨지는 습관과 그릇이 되어지는 것이다.

리콘유 자서전에는 이런말이 나온다...부지런하고 예의 바르고 붙임성 있고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고 적을 만들지 마라..성공의 우선 조건이다..라고...부지런만 하다고 성공하는가? 예의만 바르면 성공하나?

붙임성있고 성격좋다고 성공하나? 누구에게나 친구로 지내고 적이 없다고 성공하나? 내 생각은 이 분에 말이 대부분은 맞다..성실히 부지런하면 밥은 굶지 않는다..그러나..부지런한데..어디에 부지런하느냐가 중요하다..쓸데없이 부지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지런은 오히려..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이다..그리고 예의바르고 붙임성 좋으면 당연히..누구나 좋아한다..이거는 토를 달수가 없다..

누구에게나 친구로 지내는것도 많이 공감한다..하지만..상대방이..신중한 스타일이고 친구로 지내기 싫어 할수도 있다..이런경우는 그 상대방에게 맞추어줘야한다.. 마지막으로 적을 만들지 마라 아주 공감한다...적을 안만드는게 쉬운게 아니다..세상 사는 사람들이..어찌..다 성격과 체질과 스타일과 코드가 다 같을 수 있겠나..다 다르다..그래서..적이 생기는것도..안맞기에..나와는 먼가 다르기에..그걸 이해 못하고 공감 못하다보니 적이 생기는거도..내게 이익이 되거나 손해를 보거나에 따라서 적이 생기기도 한다..그래서 적을 만들지 않을려면..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대하고..상대방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들어주고 공감하는게 아주 종요하다.

나는 중국의 CEO들을 알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우리나라의 CEO와는 다른점이 무엇이고..어떻게 성공했는지도 궁금했다..요즘 중국시장이 국내에도 아주 많이 진출을 한다..제주도 같은 경우도..요즘은 중국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말이지 앞으로 세계를 이끌 CEO들은 중국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나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요즘 중국프로축구리그가 많은 돈으로 유명선수들을 영입해서  아시아클럽 정상에 올랐고..앞으로도 계속 투자를 할것이다..

난 여기 나오는 CEO들중에..잘알려지고 책도 많이 나온  마윈회장과 무일푼에서 미다스이 손이 된 런허그룹의 다이슈리 회장의 스토리가 와닿았다..특히..여성 CEO인 다이슈리 회장의 이야기는 좀더 구체적으로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여기 나오는 중국대표 CEO19명의 취재와 이야기 스토리등을 통해서..짧은 글이지만 많은 도움이되시길 바라고..CEO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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