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저 당시에 이만한 주제와 범위를 다룬 책도 없었을 것임.경제서적은 그 당시 따끈따끈 한 것 아니면 읽을 의미가 없지만.(어제자 신문을 보는 것과 같음. 어제 신문이 오늘에 무슨 소용이겠누..)13년전에 해둔 찜 목록을 털어냈다는거에 의미를 두려고 읽은 책.리뷰는 이미 댓글들이 다 해놨군요~~ 난 첨삭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