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아드 -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
안나 콤니니 지음, 장인식 외 옮김 / 히스토리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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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알렉시아드


✍️ 저자 - #안나콤니니
📖 옮김 - #장인식, #여지현, #유동수, #김연수
📚 출판사 - #히스토리퀸


이 책은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의 딸인
안나 콤니니가 쓴 역사서이다. 
이 책은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녀의 아버지인 알렉시오스 1세의 통치
시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안나 콤니니는 1083년에 태어나
그리스어, 기하학, 음악, 천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배웠고, 자신의 남동생
요안니스 2세 콤니노스를
폐위시키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수도원에서 여생을 보내며
이 책을 집필했다.

안나는 가능한 한 역사 왜곡 없이
사실을 기록하려고 노력했으며, 
아버지의 성공과 실패를
객관적으로 서술하려 했다.
이로 인해 알렉시아드는 중세 동로마와
십자군 전쟁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고전과 성경을 풍부하게 인용하여
문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알렉시오스 1세의 군사적 업적,
정치적 도전, 그리고 십자군과의 관계 등을
다루고 있고, 노르만인들과의 갈등,
튀르크인들과의 전쟁, 그리고 내부 반란 등
다양한 사건들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알렉시아드는 중세 동로마 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으로, 안나 콤니니의
독특한 시각과 세련된 문체가 돋보인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글은 당시의 복잡한 정치적,
군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읽는데
흥미로운 책이다.
중세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한다.


@bagseonju534
@historyqueen_pub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히스토퀸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독서 #신간도서
#역사도서 #로마제국 #황제의딸
#안나콤니니 #알렉시아드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그림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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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빠 라임 그림 동화 41
조르조 볼페 지음,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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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62일


📘 북극곰 아빠




✍️ 글 - #조르조볼페
🎨 그림 - #파올로프로이에티
📖 옮김 - #김자연
📚 출판사 - #라임



표지에는 아기펭귄이 커다란 북극곰🐻‍❄️
머리를 감싸고 지그시 눈을 감고
따뜻함을 느끼는 듯 하다.

둘은 어떤 관계일까?🤔




알🥚 속에 사는 건 참 포근하다.
그런데 어느 날, 알이 너무 좁게
느껴졌고, 양쪽 날개를 쭉 폈더니...

탁... 빠지직!

눈깜짝 할 사이에 새로운 세상에
와 있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풍경은
너무나 놀라웠다.

모든 게 하얀색이였다.

아기펭귄만 빼고...🐧

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없는 걸까?🤔


저 멀리 작고 까만 동그라미가 보였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다.


그건 아기 펭귄의 아빠였다.
이제 세상은 더 이상 하얗고 차갑기만
한 곳이 아니다.

검은색, 하얀색, 회색, 그리고 하늘색
세상에는 이 색깔들밖에 없는 걸까?

아빠 곰은🐻‍❄️ 다른 색이 더 많이 있다고
했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다
알게 될 거라고 했다.

아기 펭귄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노란색을 알았다.

아빠를 통해 빨간색을🔴 알았다.

아기펭귄는 주황색이 궁금해졌다.
아빠에게 주황색을 물을 때면
아빠의 커다란 눈이😢 촉촉해졌다.


어느 새 무더운 여름이 왔고
아기 펭귄 필라노는 수영도, 물고기 잡이도
수를 세는 것도 스스로 보호하는 법을 배웠다.

아빠는 필라노에게 주황색을🔶️ 봐야 할 때가
온것 같다고 했다.


필라노는 주황색이 보이는 곳으로 향했다.
아빠는 기다리지 않았다.

필라노는 어떻게 되었을까?🤔



☘️ 이 그림책은 아기펭귄 필라노를 통해서
삶과 성장을 배워간다.
비록 같은 종의 아빠와 아기는 아니였지만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북극곰아빠 처럼 육아를 하고 싶다.
몸과 마음이 따라 주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북극곰아빠 처럼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어진다.

🌷 이 그림책은 다문화나 입양, 생명의 대한
경외함 등 사랑과 우정, 다른나라의 문화까지
아울러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lime_pub
@lael_84


#라임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북극곰아빠
#사랑 #다른종류 #생명 #그림책추천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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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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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그리다가, 뭉클



✍️ 저자 - #이기주
📚 출판사 - #터닝펭지


☘️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에세이로,
이 책은 특별한 날의 기록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하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글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과 삶의 다양한 측면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잊혀져 가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리며,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림과 글을
통해 아날로그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잔잔한 울림을 준다.


🎀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유와 섬세한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 기억에 남는 페이지

가난했지만 불행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결핍은 어떤 새로운 힘을 만든다고 생각했다.
가난이라는 결핍은 내게 끈기 라는 힘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결핍의 흔적은 그래서 지금 행복한 것 이라고
다독여 즈는 예방 주사 흔적이라고 생각했다.



@bagseonju534
@turningpage_books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터닝페이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에세이
#어반스케치 #매일이특별해지는
#그리다가뭉클 #감동 #힐링 #아날로그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추천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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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고양이 - 최승호 시인의 고양이 시 그림책
최승호 지음, 이갑규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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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61일


✍️ 시 - #최승호
🎨 그림 - #이갑규
📚 출판사 - #초록귤






표지에는 하얀고양이가🐱
정면을 응시 하며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고양이는 무얼보고 있는걸까?🤔


외발자전거를 타는 고양이부터
등대지기 고양이 까지
다양한 고양이들이 등장하며
고양이들의 모습들이 시로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다.

🔖 기억에 남는 시

우리가 모르는 고양이의 슬픔

고양이가 피아노 위에
웅크리고 있네
머리를 가슴에 파묻고
이틀째 잠만 자네

왜 아무것도 안 먹나
고양이가 삐쳤나
어디 아픈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슨 슬픈 일이 고양이에게 있었나



☘️ 이 그림책은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은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절제된
표현으로 고양이의 자유롭고 고독한
영혼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책 속의 시들은 고양이의 일상과 행동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한다. 

또한, 그림은 시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고양이의 세계를
재미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추천한다.







@bagseonju534
@woorischool_kids
@green.gyul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우리학교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시그림책
#동시집 #고양이시 #고양이세계
#다양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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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밝은미래 그림책 52
린롄언 지음, 이선경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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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60일

📙 집

✍️ 글, 🎨 그림 - #린롄언
📖 옮김 - #이선경
📚 출판사 - #밝은미래

표지에는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모여 있다.
건물 중에는 독특한 모양의 집들도
보인다. 신기하게도 건물들은
많이 있는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곳에는 누구가 살고 있을까?🤔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 한마리가
검은 고양이가 타고 있는
파란 트럭을 바라보고 있다.

집을 나서는 아이와 아빠는
현관에서 배웅하는 엄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빠는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트럭은🚛 다시 길을 따라 출발한다.

이 길 따라가면
다음 길이 이어진다.

무언가 작고 파란 트럭을 쫓아온다.
쫓아가는 길에 바람에 흔드는 나무와
등 뒤에서 파도가 치는 소리도 들었다.

트럭은 일을 마치고
수업을 마치고 나온 아이를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트럭으로 가까이 쫓아오는
빨간 새 한마리..🐦

빨간 새는 왜 아침부터 계속
트럭을 쫓아다니는 걸까?🤔

☘️ 이 그림책은 처음 읽었을 때
누구의 시점이지? 라고 의문이
생겼지만 그림을 자세히 살핀다면
금방알아 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의 소개와 함께 이 그림책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 그림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집이라는 곳은
편안히 쉴 공간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생활하는
곳으로 행복한 공간을 뜻하는
것 같다.

@balgeunmirae1
@lael_84

#밝은미래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동안 #써니2기 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써니2기를 종료합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집 #고양이 #새 #트럭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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