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60일📙 집✍️ 글, 🎨 그림 - #린롄언📖 옮김 - #이선경📚 출판사 - #밝은미래표지에는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이🏘빼곡하게 모여 있다. 건물 중에는 독특한 모양의 집들도보인다. 신기하게도 건물들은많이 있는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않는 것이다.🙅♂️이곳에는 누구가 살고 있을까?🤔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 한마리가검은 고양이가 타고 있는 파란 트럭을 바라보고 있다.집을 나서는 아이와 아빠는현관에서 배웅하는 엄마와인사를 나누고 있다.👋아빠는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트럭은🚛 다시 길을 따라 출발한다.이 길 따라가면다음 길이 이어진다.무언가 작고 파란 트럭을 쫓아온다.쫓아가는 길에 바람에 흔드는 나무와등 뒤에서 파도가 치는 소리도 들었다.트럭은 일을 마치고 수업을 마치고 나온 아이를태우고 집으로 향했다.트럭으로 가까이 쫓아오는빨간 새 한마리..🐦빨간 새는 왜 아침부터 계속트럭을 쫓아다니는 걸까?🤔☘️ 이 그림책은 처음 읽었을 때누구의 시점이지? 라고 의문이생겼지만 그림을 자세히 살핀다면금방알아 차릴 수 있었다.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작가의 소개와 함께 이 그림책이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 그림책을 이해하는데도움이 되었다🌷 집이라는 곳은 편안히 쉴 공간과 사랑하는사람들과 함께 하는 생활하는 곳으로 행복한 공간을 뜻하는것 같다.@balgeunmirae1@lael_84#밝은미래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동안 #써니2기 로 함께 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이 책을 마지막으로 써니2기를 종료합니다.#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집 #고양이 #새 #트럭#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마음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