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김연경 지음 / 가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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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저자 - #김연경
📚 출판사 - #가연




☘️ 이 책은 배구선수 김연경의 화려한 기록보다,
그 기록 뒤에 있었던 선택과 태도에 집중한다.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삶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버텨야 할 때와 내려놓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법을 말한다.
무조건 참는 것이 강함이 아니고, 모든 기회를 잡는 것이
최선도 아니라는 것.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와 환경에서는 과감히 거리를 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오래 갈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 왔다는
고백이 인상 깊다.

또 인상 적이였던건 성공한 사람의 조언임에도 과장된
자기계발식 문장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실패, 오해, 외로움 같은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잘 살아라가 아니라
나를 잃지 말고 살아라 라고 말하는 듯하다.
바쁘게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나중에를 미룬다.
나중에 쉬고, 나중에 나를 챙기고, 나중에 행복해지겠다고.
하지만 이 책은 분명하게 말한다.

☘️ 지금 나를 위해 하지 않으면, 나중의 나는
더 지쳐 있을 거라고. 나를 위해 선택하는 것이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걸, 나 자신을 존중하는 삶이
결국 가장 오래 간다는 걸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bagseonju534
@gayeon_publish
@lael_84

#신간도서 #김연경선수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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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 - 논술과 토론에 강해지는 바칼로레아 철학 토론서
배진시 지음 / 탐구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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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외우라고 했지만 왜? 라고 했다.


✍️ 저자 - #배진시
📚 출판사 - #탐구당


☘️ 이 책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진시 작가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온
외워라, 정답을 말해라 라는 교육 방식에
조용히 질문을 던진다.

왜 그렇게 되는지 묻는 순간부터 생각은
시작된다는 것이다.
책 속에는 철학자들의 사상이 등장하지만,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한 번쯤 가져봤을 법한 질문을 통해
생각의 방향을 열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 지식을 쌓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에 가깝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질문하는 아이가 문제아가 아니라
배움의 주체라는 시선이다.

정답을 빨리 말하는 것보다 왜 그런지 말해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이 책은 공부에 지친 학생에게는 숨을 고를 틈을 주고,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질문 하나를 되돌려준다.
정답보다 질문이 먼저인 배움,
그 출발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아무리 모든 것을 의심해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만큼은 의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분명 존재한다.


길잡이글

확신하는 사람이 더 용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의심하는 사람이 더 용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bagseonju534
@
@lael_84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철학토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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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이불
서석영 지음,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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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9일



📔 찐빵 이불


✍️ 글 - #서석영
🎨 그림 - #한지아
📚 출판사 - #바우솔



표지에는 따뜻하고 폭식해☁️ 보이는 커다란
찐빵 모양의 이불이 펼쳐 있고
그 위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이가 있다.

주변에 있는 찐빵들과 무얼하는 걸까?🤔


할머니가👵 지어주신
찐빵이불

올록볼록, 말랑말랑, 폭신폭신, 보드라운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포근하고
안 먹어도 배부른 찐빵 이불,☁️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고
마음까지 도닥도닥 다독여 준다.

고슴도치🦔 가시처럼 뾰족뽀족 솟았던
생각을 솜털처럼 부드럽게 달래 주고
어루만져 준다.



✨️ 지친 하루 찐빵이불을 덮고 자볼까?


☘️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이불은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것 같다.
아이에게 찐빵이불은 안식처 일도 모른다.

⚘️ 나의 찐빵이불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그림책일것 같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으면서
나에게 찐빵이불 같은 것은 무엇있는지
이야기 나누기 하면 좋을 것 같다.


@bagseonju534
@grassandwind_bawoosol
@lael_84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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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주는 선물 온그림책 29
다안 지음 / 봄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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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7일




📕 크리스마스가 주는 선물


✍️ 글, 🎨 그림 - #다안
📚 출판사 - #봄볕







표지에는 따뜻한 느낌의 빨강과🔴 작은 네모
창 처럼 보이는 초록색이 크리마스마스를
연상케한다. 초록색 네모 안에는 하얀 오리가
알론달록 포장을 한 선물을🎁 누군가에게 받은 듯
아님 누군가에게 주는 듯 선물 들고 내밀고 있다.

오리는 선물을 받은걸까? 아님 주는 걸까?🤔



아침이🌞 주는 선물
기대감이 주는 선물🎁
놀람이🙀 주는 선물
설렘이😽 주는 선물

기쁨이😻 주는 선물
향기가 주는 선물
포근함이 주는 선물
온기가 주는 선물🎁


☘️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모든 것이 선물이다.
즉 모든것이 감사한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내게 주어진 것들은 당연한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고
감사한 것들이다.

크리스마스에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가장 큰 선물이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으면서
나의 주변에 어떤 선물들이 있는지
또 내가 줄 수 있는 선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springsunshine0423
@lael_84



#봄볕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크리스마스가주는선물
#성탄절 #감사 #선물 #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악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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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말싸움 마음별 그림책 36
코리나 루켄 지음, 김세실 옮김 / 나는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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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6일




📗 끝없는 말싸움


✍️, 🎨 - #코리나 루켄
📖 옮김 - #김세실
📚 출판사 - #나는별



표지에는 푸른풀과 노란 꽃과🌼 분홍꽃들이🌸 하늘과
땅을 덮을 듯이 둘러쌓여진 곳에 분홍꽃들에 사이에
홀로 노랗게 핀 꽃을 향해 한 여자가 한 손은👆 꽃을
다른 한 손은 노란꽃이 피어있는 곳을 가리키며
잔뜩 화가난😠 표정으로 말을하고 있다.




맨 처음에는 브러쉬와 빗 때문에 벌어졌다.
둘 중에 어느 걸로 왕의 뒤엉킨 수염을 빗는 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다.

그 담에는 글씨체🖊, 숟가락🥄....

머지않아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갔다.
말싸움을 누가, 언제, 왜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사람둔이 아는 건 오직 한 가지뿐
모두가 늘 말싸움을 하고
모두가 잘한다는 거였다.

아주아주 잘


어느내 사람들은 울타리나 문손잡이, 스쳐
가는 바람과도 말싸움을 할 수 있다는 걸
대단한 재능으라고 여기게 되었다.

이쯤 되자, 왕과 왕비가 나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싸움 대회를 열었다.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이 누구인지
가러보려 했다.

과연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이 있었을까?🤔
말싸움의 끝은 있었을까?


☘️말싸움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말싸움은 언제 끝날지 모를만큼
싸우는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마치 작은 불씨가 산 전체를 태우는 것 처럼

☘️이 그림책을 읽으면 말싸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이 좋은 해결방법일까?
말싸움을 하다보면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되기도 한다.
이 그림책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왕의 수염이다.
싸움의 원인이기도 한 왕의 수염, 왕은 왜 자신의 수염을
기르고 관리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을까?
왕의 수염은 내가 버리지 못하는 고집같은 것이 아닐까?
싸움의 원인이기도 한 고집
그리고 기억에남는 장면은 왕에게 가위를 건네는 아이들이다.

아이들과 가위는 나를 돌아보게하는 조력자같은 존재일것이다.
그리고 가위를 집어들고 자르는일은 나의선택 즉 고집을
내놓은 것이 아닐까?


✨️ 이 그림책은 그림이 예쁘기도하지만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다.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꼭 읽어보길 바란다.


@flyingstarbook
@lael_84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끝없는말싸움
#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악처방 #내려놓음 #옳음과 #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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