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 - 논술과 토론에 강해지는 바칼로레아 철학 토론서
배진시 지음 / 탐구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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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외우라고 했지만 왜? 라고 했다.


✍️ 저자 - #배진시
📚 출판사 - #탐구당


☘️ 이 책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진시 작가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온
외워라, 정답을 말해라 라는 교육 방식에
조용히 질문을 던진다.

왜 그렇게 되는지 묻는 순간부터 생각은
시작된다는 것이다.
책 속에는 철학자들의 사상이 등장하지만,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한 번쯤 가져봤을 법한 질문을 통해
생각의 방향을 열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 지식을 쌓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에 가깝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질문하는 아이가 문제아가 아니라
배움의 주체라는 시선이다.

정답을 빨리 말하는 것보다 왜 그런지 말해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이 책은 공부에 지친 학생에게는 숨을 고를 틈을 주고,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질문 하나를 되돌려준다.
정답보다 질문이 먼저인 배움,
그 출발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아무리 모든 것을 의심해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만큼은 의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분명 존재한다.


길잡이글

확신하는 사람이 더 용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의심하는 사람이 더 용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bagseonju534
@
@lael_84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철학토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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