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한글 그리기 놀이책 똑똑한 놀이책
김충원.이미선 지음 / 진선아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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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지음 - #김충원, #이미선
📚 출판사 - #진선아이




☘️ 이 책은 유아들이 한글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5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30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글 조합 원리에 따라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모음과 자음을 익히는 1장과
받침 글자를 익히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지도 팁도 제공된다.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학습을 시작할 수 있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 원리를 이해하면서
한글을 배울 수 있다
단순 암기보다 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한
점이 장점인 것 같다.

🎀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으며, 학습을
마무리하거나 확인하는 용도로도 아이들이
한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데
이 책을 추천한다.



@jinsunbook
@lael_84

#진선아이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한글떼기 #한글학습법
#똑똑한한글그리기놀이책
#5~7세 #자모음 #그리기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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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 한 장의 기적 라임 그림 동화 40
나가사카 마고 지음,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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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79일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 도화디 한 장의 기적


✍️ 글, 🎨 그림 - #나가사카마고
📖 옮김 - #양병헌
📚 출판사 - #라임


표지에는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위에 아이 셋이 앉아 있다
가운데 앉은 아이는 하얀 종이를📃
하늘 높이 위로 들어 올리고 있다.
하얀 도화지 주변으로 밝은 빛이
빛나고✨️ 있다.


어떤 도화지 일까?🤔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한 마을에서는
아빠가 하는 일을 하루 동안 도와주면
1세디(약100원)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날마다 열심히 일했다.
1세디가 있으면 엄청 크고 맛있는 사탕
한 개를 살 수 있다.

어느 날
그림쟁이🎨 아저씨가 마을에 나타나
아이들에게 화가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있는지 물어 봤다.


아이들 셋은 손을✋️ 번쩍 들었다.


공짜는 아니다.
1세디로 도화지를 사는 아이들에게만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준 다고 한다.

베지는 고민했다 1세디이면 맛있는 사탕을
살 수 있는 돈이다.

오스만과 엘은 1세디로 도화지를 샀다.

그림쟁이 아저씨는
그림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단지 마음을 담아 그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오스만과 엘은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지나가던 선생님이 아이들의 그림을

10세디에 샀다.


아이들은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그림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생겼다.


오스만과 엘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모습을 본 베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이 그림책은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있는
전자 쓰레기 재활용 처리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님은 그 마을의 열약한
생활 환경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이 그림책은 나라와 환경에 관련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하루종일 아빠 일을 돕는 아이들은 1세디 우리나라
돈으로 100원정도를 받는다.
이 돈은 맛있는 사탕 하나를 살 수 있다.
어느 날 나타난 그림쟁이 아저씨의 제안
1세디로 도화지 한 장을 사면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처음에는 세명의 친구가 하겠다고
했지만 1세디를 내야된다는 말에 한 아이만
고민을 했다.
두 아이는 1세디로 도화지를 구매하고
그림을 그렸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1세디로 산 도화지에 그린 그림이 🎨
선생님 눈에 띄어 10세디에 팔았다.

🌼 이건은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가장 필요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도화지를 구매한 아이들은 돈을
벌게 되었고 그 뒤로 계속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림보고
구매하였다.


🎀 이 그림책은 가난한 나라와 쓰레기처리 문제등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또 문제를 해결만 해주는 것 보다 해결방법을
배우고 성장 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lime_pub
@lael_84


#라임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도화지한장의기적 #환경그림책
#도화지 #문제해결방법 #1세디
#초등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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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 신뢰로 키우는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오평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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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저자 - #오평선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이 책은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진로에 대해 가지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은 아이의 약점을 보완하는 대신
강점을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자녀가
인생 전반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신뢰와 긍정적인 반응으로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책은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단순히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행복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


📌 스윗 스팟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성과른 기대 할 수 있다.

📌 스윗 스팟을 차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나는 어떤 일을 잘하는가?
세상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을까?
내가 가진 강점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이루고 싶은 삶은 어떤 모습인가?

스윗 스팟은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를 넘어,
삶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자기 효능감의 중요성

자기 효능감은 특정한 상황이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 즉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감이라고 할 수 있다.




@bagseonju534
@jiinpill21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21세기북스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서 #신간도서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
#공부정서 #신뢰가먼저 #스스롲공부하는아이
#북스타그램 #부모 #베스트셀러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악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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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조심해!
한상진 지음, 김세연 그림 / 월천상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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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79일





📓 달리고, 조심해



✍️ 글 - #한상진
🎨 그림 - #김세연
📚 출판사 - #월천상회



표지에는 하마,🦛 고양이🐈, 코끼리가🐘
무언가 준비를 하며 기다리는 듯
표정을 지으며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며 앞을 향해 바라보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걸까?🤔



코끼리 버스🚌 태우고가 여러 사람을 빨리
데려다 줄 수 있는 차는 자신 밖에
없다며 자랑을 했다.

그 말에 하마 트럭🚛 나르고는 짐을 많이 싣고
빨리 달릴 수 있는 건 자신뿐이라고
말하였다.

둘 사이에 끼어들며 자신이 제일
빠르다고 고양이택시🚕 달리고가
너스레를 떨었다.

셋이 서로 빠르다고 싸우자
누가 제일 으뜸인지
경주하기로🏁 했다.

로봇 경찰이 심판으로 나섰고
경기는 도시에서 진행 하기로 했다
그 전에 도시에서 열리는 만큼
도로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건널 수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고 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자동차들이 달려갔다


누가 우승을 했을까?🤔


경기중 길 옆에서 공놀이⚽️ 하던 어린이가
공을 잡으로 달려 차길로 들었다.

과연 어린이와 경주 하는 자돗차들은
어떻게 되었읅까?🤔

☘️ 이 그림책은 안전에 관련한 정보 그림책으로
유아 아이들 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도로 위의 위험과 안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경주하는 자동차들을 보며 흥미도 느끼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알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moon1000_biglad14
@lael_84


#월천상회 이벤트에 선정되어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달리고조심해
#안전그림책 #교통공학 #자동차 #초등추천그림책
#유아추천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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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 헤밍웨이, 글쓰기의 '고통과 기쁨'을 고백하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래리 W. 필립스 엮음, 박정례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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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저자 - #어니스트헤밍웨이
📇 엮음 - #래리w필립스
📖 옮김 - #박정례
📚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 이 책은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글쓰기 철학과 작가로서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헤밍웨이는 작가가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작가가 자극적인 글을 쓰려 하거나
좋지 않은 습관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며,
순수한 삶의 경험 없이는 진정성 있는 글을
쓸 수 없다고 말합한다.

이 책은 글쓰기의 기술, 작업 습관, 규율 등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헤밍웨이는 글을 쓸 때
무언가를 계속 첨가하고 꾸미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지적하며, 이런 유혹을
배제하고 솔직하면서도 위트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힘썼다.

이 책은 글쓰기 초보자부터 숙련된 작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헤밍웨이의 글쓰기 철학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으며, 그의 진실하고
간결한 문체는 많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주어진 미션이 있었다.
미션을 하면서 글쓰기를 하다보니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 미션인 짝꿍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행복과 슬픔을 적었어고 그 이유도 적어 보았다.


✒️ 행복을 찾는 사람들

매일 매일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행복만 가득한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일까?

아마도 행복하다는 걸 알지 못할 것 같다.
무엇이든 넘치면 그 가치를 잃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짝꿍인 슬픔이 함께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 알 수 있다.
감정의 리더인 기쁨이는 항상 기쁜 감정으로 모든
감정을 담당하면서 상황에 따라 감정이 표현되게 지시한다.
그런 기쁨이에게 조금 불편한 감정이 있었는데

바로 슬픔이였다.
기쁨이는 자신의 주인인 라일리의 감정이
늘 긍정적이길 바랬기 때문에
슬픔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걸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 중간쯤 슬픔이가 이런 말을 한다.

“라일리가 행복해져야 하는 건 알지만
라일리에겐 슬픈 기억들을 간직하는 나도 필요해”

우리는 슬픔 감정을 억누르고 감추려고 한다.
약해 보인다고 생각하거나, 아이같다고 느낀다거나
우울한 감정이 생길까봐 불안한 마음에서 슬픔을
표현하지 않는다.

하지만 슬픔을 느끼고 표현 해야지만
비로소 행복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라일리는 어릴 적 추억이 많은 동네에서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왔고 그곳의 적응이 어색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진 탓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내지 못한 채 엄마,아빠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그 감정은 어느 새 화로 변했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갔다,

그런 라일리에게 기쁨이는 슬픔이가
감정제어를 조종하게 내어 주었고
라일리는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출하게 되므로써
안정감을 찾는다.
바로 그 역할이 눈물을 흘리며
충분히 슬픔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그 후 비로소 예전의 라일리로 돌아왔고 기쁨이 또한
슬픔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알게되었다.

🎀 이렇듯 기쁨과 슬픔은 짝꿍일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woojoos_story
@smartbusiness_book
@lael_84

#우주클럽_에세이방 에서 "미션글쓰기를 통해 함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헤밍웨이글쓰기의발견
#고통과기쁨 #글쓰기 #에세이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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