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13일📗 제라늄과 오후의 꽃잠✍️ 글, 🎨 그림 - #김현화📚 출판사 - #밝은미래표지에는 화분에 잎사귀가🍃 파릇파릇풍성하게 자라있고 그 밑에는 요정처럼 작은 여자 아이가커다란 잎사귀를 마치 우산처럼 들고어디로가 가고 있다.어딜 가는 걸까?🤔앞면지에 엄마 동생이 쇼파에 앉아즐겁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질투가 난 듯 한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나가고 있는 여자아이모습으로 이야기가시작된다.아이는 화분이 있는 곳으로 갔다.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정원의 식물들을소홀히 할까봐 자신이 식물들을 돌보러왔다.그런데 아이가 개미처럼 작다.식물요정인걸까?🤔작년 무더위에 식물들이 시들었을 때가떠올라 많이 걱정이되었던 아이는화분 하나 하나를 살펴보았다.그 중에서도 꽃도🌺 피우지 못했던제라늄을 살피었다.화분 위를 올라가 살펴보니 다행히새로운 싹이 자라고 있었다.그런데...누리가 잎을 잡고 흔들 흔들툭안돼~😢아이는 끊어진 잎사귀를 잡고 아래로떨어졌다.아이는 끊어진 잎사귀에 대해엄마에게 알리러 가야했다.그런데 비가🌧 내렸고비를 피해 잠꺈 앉아 있다가깜박 잠이든 아이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무얼할까?생각에 잠기거나 책을 읽거나좋아하는 프로그램 보거나 그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육아전쟁 중 틈틈히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주인공아이는 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엄마와동생을 뒤로하고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러 갔다.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별빛 정원에서식물들을 보살피며 상태를 살피었다.작년에 시들했던 식물들이 잎이 자랐다.잘 자란 잎을 누군가 툭 끊었다.동생 누리였다.속상한 아이는 엄마에게 가보기로 한다.엄마는 해결 방법을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 그림책은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에 관심 있는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식물이 시들기도 하고 다시 새싹을 틔우고 자라는 과정을 보면서 식물들의 종류와 종류에따른 특징에 대해 알 수 있어 호기심 많은아이들에게 권장한다.@balgeunmirae1@lael_84#밝은미래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제라늄과오후의꽃잠#식물 #다육기 #꽃 #잎 #동생 #그림책테라피스트#그림책스타그램#마음약처방
🌈 오늘의 도서📙 웅크✍️ 글, 🎨 그림 - #나유진📚 출판사 - #휴먼큐브이 책은 아기가 뱃속에서 자라나는 과정을 동화적으로 표현한 힐링 만화이다. 이 책은 엄마 뱃속에서의 일을 발랄하게 비유해 캐릭터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크는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출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며, 주인공 웅크가 여러 인형들의 보호 아래 성장하는 이야기를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기의 성장뿐만 아니라 산모의 정신적 육체적 변화도 함께 그려진다. 우리가 볼 수 없는 뱃속의 일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웅크와 길잡이 자비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아기의 성장 과정과 필요한 영양소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아동 교육용으로도 적합한다. 임산부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bagseonju534@humancube_group@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휴먼큐브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12일📘 스페샬 선풍기 (스페샬한 환경 그림책)✍️ 글, 🎨 그림 - #오세나📚 출판사 - #달그림표지에는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온다. 앞쪽에있는 작은 동물들의 색은 청녹색 색을 띄며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고 그 뒤쪽에 있는동물들은 빨간색으로 바람이 조금이 라도오길 기대하고 있다.동물들은 왜 이렇게 하고 있는 걸까?🤔이 그림책은 #오세나작가의 신작 그림책으로앞 면지에 이사짐을 싣은 트럭🚛 한 대가 이사하는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시작이 된다.쿵❗️숲속에 떨어져 있는 선풍기 한 대털이 덥수룩한 개한마리가🐕 서서 물끄러미떨어져 있는 선풍기를 바라보고있다.개 뒤로 숲이 점점 빨갛게 달아 오르고있다.온통 숲이 빨갛게 달아 오르자숲 안의 동물들은 너도 나도덥다고 아우성이다.🥵그때작은 새 한 마리가 선풍기 앞으로다가와 버튼을 딸깍시원한 바람이 솔솔🌬선풍기 앞으로 동물들이 모여든다.찜통같은 #무더위 숲속에 한 줄기 빛같은선풍기 바람점점 모여든 동물들로 선풍기 앞은북새통몸집이 커다란 동물들도 선풍기 앞에있고 싶어 다가가 앞에 앉았더니바람이 더이상 뒤쪽으로 오지 않는다.🥵더워하는 동물들의 맘을 알아차렸는지작은 새가 딸깍 버튼을 눌렸다.윙~ 회전하는 선풍기 🌬이번에 더 큰 곰이 다가오는데...어떻게 되었을까?🤔☘️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 전체가찜통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사람들은 너도나도 에어컨을 튼다.차에서도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가게에서도하지만 이런 더위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없는 존재들이 있다.바로 ☘️ 동물들이다. 그런 동물들 앞에 나타난선풍기 한 대는 아마도 이 무더위를 날릴 수있는 소중한 물건이다.☘️ 이 그림책은 지구온난화에 관한 환경그림책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구를 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지금 우리는 보이지않는 에너지들을 과소비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영원한건 없다 다 소멸되기 마련이다. 자연이 주는 자원도 영원할 수 없다.벌써 바닥을 들어내고 있는게 사실이다.📌우리는 이 현실에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이대로 괜찮을까?📌대체 에너지로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아이들과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지구 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동물과 자연에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절약하며 환경을 보호해야 할지 생각하며읽기를 강력 추천한다.@dalgrimm_pub@lael_84#달그림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환경그림책#동물의숲 #무더위 #지구온난화 #그림책#어린이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북스타스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오늘의 시집📘 그저 이 밤이 좋아서✍️ 글 - #김필📚 출판사 - #행복우물이 책은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시집이다. 이 시집은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을 주제로, 깊은 감동을 준다.김필 작가는 사랑의 행복감과 이별의 슬픔을 흰 캔버스 위에 그리듯 표현한다. 각 시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감정의 무게를 깊은 공감으로 불러일킨다. 시집은 과의 추억과 기억을 섬세하게그려내며 사랑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뭉클하게표현해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한다.사랑의 격동적인 감정 이후 남은 상처와 허무함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며, 큰 위안을 준다. 본문 중 다짐 날자날아 보자가본 적 없잖아닿은 적 없잖아날자날아보자몸이 떠오르기까지날개짓하자이 책은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집으로, 깊은 감동과 위로를 주는 좋은 시집으로 추천한다.#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행복우물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시집 #시 #사랑 #그리움#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 오늘의 도서📗 잃어버린 위에서✍️ 저자 - #이선영📚 출판사 - #행복우물이 책은 여행 에세이로, 작가가 다양한 여행지에서 경험한 감정과 장면들을 담고 있다. 특히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엮여 있어, 여행의 감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한다.여행지에서 느낀 감정과 풍경을 섬세하게묘사하여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책 곳곤에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있어서여행의 감성과 시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여행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얻는다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본문 중 반딧불 가자 가자 가자숲으로 가자달조각을 주으러숲으로 가자그름밤 반딧불은부서진 달조각 가자가자가자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숲으로 가자 윤동주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과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행복우물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의도서 #여행 #운동주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