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아이작 유 지음 / 다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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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아이작 유 지음
다연 출판사

믿음이란 시간이 지나면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
일이 해결된다는 걸 강하게 아는 것이다.p.10

당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 1초, 1초에 대해
당신이 어떤 태도와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것이다.p.22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맛난 음식을
먹는 일이라고 한다. '일탈의 2시간' 또한
마찬가지다. 가지 않았던 식당과 카페에 가서
맛있다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며 그 시간을 보낸다.p.80

열 달.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녀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엄마의 보금자리에서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 긴 시간을 통해 정말로 사랑받고 축복받고
태어난 당신. 당신은 꼭 특별해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준 것 자체로도 이미
특별하니까.p.136


1초,2초,3초,4초,5초,10초,1분,1시간,하루 등
초단위, 분단위, 시간단위, 일단위, 년 단위로
나눠 각각의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과 의미를
알 수 있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간을 가치있게 보낼 줄 아는 사람들이다.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67일이다.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습관이다.
나의 안좋은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것보다
다른 행동을 함으로써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글들이 많다.
좋은 글들이 많고 읽기 쉽게 잘 쓰여져서
술술 읽히는 책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면 이 시간을 헛투로 보내지
않을 것이며 순간 순간 가치있는 시간들을
보낼 것이다.
지금 당장 좋은 성과를 낼 순 없어도
노력하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시간을 보낸다.

저자는 20대에 코딩 역량을 개발해서
반도체 분야의 미래지향적인 가치있는 직업을
갖고 살아간다. 저자는 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짬을 내어 시간을 잘 활용해서 6개월만에 책을
쓰기도 했다. 평소에 시간 관리를 잘해서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에게 주어진 똑같은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활용해야 되는지,
꾸준함과 노력으로 역량을 성장시켜야되는 것에
대한 이 책을 쓴 것 같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지니 걱정하지마'라고 위로해주는 것
같지만, 그것보다는 지금 이 1초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지금 1초 뿐만이 아니라
먼 훗날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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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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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출판사 현대지성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하는 수고를 감수하라. 시간,에너지,이타심,배려를
요하는 일들을 말이다.p.88

인간관계가 좋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야 가능한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시간을 들이고 배려하는 것들을
똑같이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면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좋아해야한다.
저자는 상대방의 전화를 반가워하고 고마워해야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또한,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아첨하지 않고 진심으로 인정하라고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이 저절로 나올 것 같다.

결국,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하며 인정해주는 행동을 함으로써
내 주변에 적이 아니라 그만큼의 친구가
생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해야지."라는 말로 끝내지 마라. 실천을
하라.p.148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실천을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지 라는 말로
실천을 미루면 변화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행동을 위한 책이라고 했다.
인간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면, 계속 읽고, 매달 읽어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야 된다.


고객이나 배우자, 입장이 다른 상대방과 논쟁
하려 들지 마라. 그가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그를 흥분시키지 마라. 사람을 다루는 수완이
필요하다.
P.174

상대방이 하는 말과 내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반박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아야
얻는게 있다고 한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사람을 다루는 방법,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방법,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 사람을 바꾸는 방법,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제안해준다.

사람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무례하지 않고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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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혐오하다
김용민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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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혐오하다
김용민 지음
지식의 숲 출판사



믿음이 강하려면,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야
한다.p.56

공감은 혁명이면서 곧 사랑이다.
사랑을 잃어버린 이웃이 우리 앞에 보이는가.
이는 그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한다.
P.67


요즘 이슈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기를
원할지, 기독교 교리는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난민 문제에 대해서 난민 수용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난민 수용 찬성인 사람들 보다 많다.
이렇게 난민을 두렵고 부정적인 존재로 판단하고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에서, 그들을 가엾게 생각하며 손 내밀어 주는
걸 기독교인이 안하면 누가하겠는가.

그들을 난감한 처지에 놓인 내 이웃이라고
생각하며 약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혐오는 하나님과 대적하는 것이라고 한다.
강한 믿음의 척도는 강한 공감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약자의 편이고, 사랑의 하나님이다.


예수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원수 사랑'이다.p.120

그리스도를 따르는 백성이라면 절대 화해할 수
없는 상대마저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p.127

성경 말씀 중에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이 있다.
따르기 매우 어려운 말씀이다.

나는 내 사람, 내 가족들에게 마음 쏟는 게
중요하고
나와는 가깝지 않은 타인이나 나에게 피해를
주고 날 미워하는 자에게까지 마음 쓰지 않았다.
그들도 포용해야한다니,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기독교인으로 사려면
난 아직 멀었다.

하나님 말씀 대로 다 따르는 사람들 뿐이라면
그 곳은 이 세상이 아니라 참 평화 뿐인 천국일
것 같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혐오하지 않는다.
이 시대는 교회마저 혐오를 유포한다고 하는데,
기독교가 행하는 모든 혐오는 하나님이 아닌
성서,교회,목사의 이름으로 정당화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독교인이라면 혐오하지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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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 더 이상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은 사절합니다
유민애(미내플)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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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유민애(미내플) 지음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안에 다정함과 사랑이
있다는 것이다. 곁에 어떤 사람이 있든, 누가 있든
없든 나는 그 소중한 감정을 지켜야 한다.
그것을 지키는 방법은 켜켜이 숨기고 쌓는 것이
아니라 잘 표현하는 것임을 이제는 안다.
p.201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당했던것,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과 고등학생 때 마인드를
달리했더니 친구들이 많아지고 생활이 편했던
것, 성인이 되서 연애 경험 등 사람을 대하는
방법들에 대한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다.

작가는 현재 유튜브 미내플 채널을 운영하는
중인데, 한번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당당함이 있는 매력있는 여성이었다.

미내플 유튜브의 영상을 하나 본 적이
있다.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며 나를 평가할 때는
나도 그들을 보고 있다고 한번 쓱 봐주면 된다고
한다. 무서워서 타인의 시선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똑바로 쳐다볼 수 있어야겠다.

다 너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하며
충고하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
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한다. 그게 바로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상대방의 무례함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
기본적인 가치인 내 인격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 된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특히 상사에게 인격모독을
당했다면 예의를 중시하는 이 사회에서
자신의 인격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이 부분은 인격 모독이니 사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방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무기력 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꿈과 목표는 없어도
방청소는 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에 공감이 된다.
방이 어지럽거나 계속 잠만 자는 나를 발견할
때야말로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방을 정리하고 치우면
마음에 여유가 조금은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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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김미량 지음 / SISO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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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김미량 지음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던 작가는
25일간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정하고 그 준비 과정과 혼자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난 사람들과 느낀 생각들이 담긴 책이다.

그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작가 안에
담겼던 무거운 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말을 얘기하고
진심으로 들어주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는
순례자를 통해서 풀리지 않는 숙제를 풀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순례길로 혼자 떠났지만 앞에서 혹은 뒤에서
같이 동행해주는 누군가가 있었기에 걸을 수
있었다.
길을 잃으면 어쩌나에 대한 두려움이 덜했고,
걸음 속도가 제각각이어서 다르지만, 먼저 가는
순례자들이 저 멀리서 한번 뒤돌아봐주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었다.
생일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뜻밖의 선물을 받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에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만 옳은 줄 알며 불편을 주는 사람도 있었고,
순례자들 중에 코 고는 사람들도 있어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기도 했다.
또한, 코 고는 자들은 애초에 숙소 한켠에
격리 시켜야한다고 말하는 이와 '격리'가 아니라
'분리'라는 단어를 써야한다며 대립을 벌이기도
한다.

발이 붓고 아파서 주무르고 있는데
자기가 해주겠다며 선뜻 발 마사지를 해주는
동료도 있었다. 타인의 발을 아무렇지도 않게
주물러주는 그녀가 천사가 아닐까.

힘든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건네는 친절이
큰 감동을 주는 것 같다.

길고 긴 여정, 힘든 순례길이지만
마음의 짐을 덜며 다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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