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 베테랑 상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기
김홍진 지음 / 다할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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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김홍진 지음
다할미디어

직장인들은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할 것이다.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을 겪어봤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베테랑 상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기를 말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it 업계에서 직장 생활 25년이라는
내공을 쌓은 직장 상사이다.
이 책은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방법을
소개 해 주고 있다. 또한, 현재 직장에서 행복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회사에서는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혹시라도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면
그 것을 그냥 참지 않아야하며 강하게 대응을 해야 되는 것도 말해주고 있다.
상사를 과소평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 유형을 파악하고 상사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해야 된다고 한다.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닌 인간적으로 다가가야한다.

직장에 들어가면 그 조직의 규범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며 그 기본에 충실해서 규범을 따르고
적응하라고 하는데, 상사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꼰대같다는 생각이 들곤했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면 이런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는 듯 하다.
조직의 규범도 변하는 세상을 따라서 조금씩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업무할때 To-do 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 개인용무는 최대한 지양하는 것, 결과물을 마감일
보다 더 빨리 제출하는 것, 그리고 결과물에 헛점을
보이지 않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들과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하는 것
등을 말해 주고 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은 키워드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고 한다. 이메일쓰기 형식도 말해준다.

업무를 할 때 좀 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컴퓨터 활용능력도 필요하다.
컴퓨터 활용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제 개인이 역량평가를 중요시 생각한다.
그래서 내 몸값을 계속 높여야 한다.
한가지 직무만 할 수 있다면 그 직무가 없어진다면
회사를 떠나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도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꾸준히 경력 증명서를 업데이트 해야된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서
내가 얻은 것이 있다면 타인에게도 공을 돌려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꼭 필요한 인재가 된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불안감에 떨지 않고 어디서나 가용 인력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내고
배려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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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 잠만 잘 자도 15kg 빠지는 숙면의 비밀
도모노 나오 지음, 이해란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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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도모노 나오 지음, 이해란 옮김

현대지성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이 다르다.
3시간의 쇼트 슬리퍼도 있는 반면에 8시간의 롱 슬리퍼인 사람이 있다.
하지만, 쇼트 슬리퍼는 매우 극소수이며 버티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렇기에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저자는 12시에 잠을 자고 7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스누즈 기능 없이 한번에 일어나지 못하거나
출근길에 졸거나 잠이 부족하면 잠을 푹 자지못한 것이다.
아침에 다크서클이 보이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 안된 것이며
목 주름이 있는 것은 배게 높이가 높아서 맞지 않는 것일 수 있다.
변비가 있는 사람도 잠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일 수 있다.


 이 책은 잠을 푹 자기 위한 방법들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수면의 온도와 습도, 잠옷, 이불, 배게 등을 점검하여 자신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는 커피나 카페인이 든 차는 피해야 한다.
저자는 샤워를 한 후에 바로 3목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한다.
손목, 발목, 목 이 곳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잘 자면 피부가 좋아진 것을 누구나 느낄 것이다.
그만큼 수면과 피부와의 관계도 빠질 수 없다.


인생에서 수면시간은 4분의 1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그 긴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 환경을 개선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것 같다.
7시간을 숙면을 취한 후 그 날 하루가 피곤하고 지친 몸이 아니라
에너지가 넘친다면 지금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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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AM327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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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근육이 붙나봐요

AM327 김민지 글.그림

흐름출판

찰떡 같이 잘 맞기만 하는 사이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방적인 노력이 너무나 크더라고요. 각자의 다름을 오랜 시간을 들여 인정하고 한발자국씩 가까워질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을 간절히 바라는 터라,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면 자연스레 나란히 걷게 될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봄비 소리를 들었어요.p.132

저자는 오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퇴사하여 상업 일러스트레이터로 프리랜서 생활 4년 차이다. 오래오래 그림을 그리며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안정적인 수입을 포기하고 프리랜서를 택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주변 친구들의 지지해주는 것도 큰 몫을 한 것 같다.

남들에게 비난의 눈초리를 받아 상처받더라도 눈치 보지 않고 마음이 원하는 삶을 산 자신에게 칭찬해주며 지금의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하루 하루 다른 수 많은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같지 않다. 똑같은 일러스트를 보고 단순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림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남들의 시선에 자신을 가둬두지 않아야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하루하루 자신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있다. 그런 생각들을 담은 일상과 지인들과의 대화 일상 에세이를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가 있다.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법과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요가동작들도 일러스트로 볼 수 있다. 쉽게 요가를 따라하는 재미도 있으며 회사에서 긴장상태여서 피곤하고 지친 몸이 이 책과 함께 이완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나의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하루 끝에 지친 몸과 마음의 이완을 할 수 있는 휴식처같은 따스한 책이었다. 힐링을 위한 책이다.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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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뭔지 몰라도 일단 성공하고 싶다 - 취업, 인간관계, 돈 관리에 서툰 90년대생들을 위한 인생 꿀팁
김대영 지음 / 생각의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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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뭔지 몰라도 일단 성공하고 싶다

김대영 지음

생각의 힘 출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잘해 주면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보통 다들
외롭기 때문입니다.
p.67


이 책의 저자는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해서 세일즈 일도 했었고 현재는 경제에 관련된 주제로 팟캐스트를 하며 음식점 운영을 하고 있는 분이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인간관계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직장내 관계 혹은 사회적인 관계에 대해서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우선 모든 사람에 대해 마음이 문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한다.
그 후에 분별력을 길어서 내가 잘 어울릴 수 있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만 남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금 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 또한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있을 때 누가 옳고
누가 잘못했는지 시시비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하는지,
어떻게 관계 개선을할지
문제해결적 관점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한다.
이 것은 직장 내에서 뿐만 아니라
연인관계에서도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고마운 일이 생겼을 때에는
고맙다는 말이나 기프티콘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양말 한 세트라도 사서 예쁜 쇼핑백에 담아 자필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함께 보내라고 한다.
그것이 기프티콘보다 강력하다.
가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
진심을 전달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그 마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오프라인 선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돈만 보고 일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가야
사람을 더 남길 수 있을지 따져 봐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는 말을 강조해주는
책이다.
가진게 없을수록 인맥 관리를 잘 해 놓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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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 일러스트와 헤세의 그림이 수록된 호화양장
헤르만 헤세 지음, 이은경 옮김 / 아이템비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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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이은경 옮김

아이템비즈 출판사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성장 소설이다.
1877년 독일에서 출생한 헤르만 헤세는
신학교에서 기숙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그 후에 서점의 견습사원이 되어
독서를 하며 시집이나 소설로 인정받게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에서 한스 기벤라트는
총명한 아이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성적을
갖고 있다.
그 결과, 어른들은 한스에 대한 기대가 커졌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방학 때에도
좋아하는 낚시와 수영마저 포기하며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압박감과 무거운 짐에
시달려야만 했다.
처음에 한스는 어른들의 말도 잘 따랐으며
공부하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성적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학교 기숙학교에 들어간 이후부터
한스는 신경이 쇠약해지고 성적도 떨어졌으며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들이 많아졌다.
왜 누구보다 뛰어난 성적을 받아야하는지 몰랐다.

모범생인 한스는 자신과 정반대인 자유로운 영혼
하일러와 친구가 되었다. 하일러는 퇴학을 당했는데
한스는 그런 하일러를 동경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지도 모른다.

점점 야위고 신경이 쇠약해지고
다신 책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지기까지 하는 한스도 더이상 기숙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한스에게 학업에 대한 기대가 큰 아버지도
그의 안식과 휴식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리고 한스는 죽음까지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어린시절 친구를 사귀지도 못했으며,
한스에게는 공부와 두통만 있었을 뿐이었다.

한스의 심경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학업에만 가둬두지 말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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