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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피셜 두들 보이 괴물 낙서 컬러링북
조 웨일 지음 / 아이노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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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보이 (The Doodle Boy)로 잘 알려졌다. 현재 영국 슈루즈베리에 살고 있다. 학교 수업시간마다 낙서한다고 꾸중을 듣던 소년 조 웨일은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다.두들보이의 더 오피셜 두들 보이 괴물 낙서 컬러링북을 90가지의 재미있고 독창적인 괴물 낙서를 편견없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도 쉽게 색을 입혀 볼수 있으며, 색칠을 했을 때 마음에 안정이 되고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라는걸 느꼈으며,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있고 낙서라기보다 예술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으며, 괴물낙서는 귀엽고 현대적이며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그림을 너무 잘 그렸고 환상적이고 즐거우며 신나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부여해주고 영감을 줄 것 같다. 이 책은 그리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또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칭찬할만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며 머릿속에서 캐릭터나 여러가지 자유로운 그림들을 상상속으로 생각나게 될 것이며, 그 그림들을 자유롭게 그리게 해줄것 같다. 그리고 예쁜 캐릭터들과 낙서 그림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다. 두들보이에게 그림을 못그리는 초보지만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색칠했을 때는 색연필색이 한정적이라 못칠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 색칠하는 색이 얼마 없어서 아쉬웠지만 잘 어울리는 색이 밝은색이나 핑크색이었고 그림이 너무 다양해서 보기 좋았고 잘 어울리고 예뻤다. 그림 색칠을 하고 눈으로 본다는게 시각적으로 기쁘고 힐링되었으며 도움이 되었고 보람있었고 알찼다. 90가지나 되는 낙서그림을 보고 그렇게나 많이 그리다니라고 생각하며 천재라고 생각했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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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 가게 3 -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닌니와 악몽 가게 3
막달레나 하이 지음, 테무 주하니 그림, 정보람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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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탐험대중에서 할아버지만 착하시다고 생각했고, 닌니와 페르차도 착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꾸 방해하는 털북숭이는 안되보였다. 마지막에는 결과가 좀 안좋았지만 웃어넘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했던 닌니와 페르차와 이상한 할아버지, 털북숭이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저렇게 사람들과 있을 때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얼어붙은 가게를 되돌리기 위한 흥미로운 탐험을 끝내고 돌아왔지만 범인을 찾지 못했다는 반전이 재미있게 해준다. 과연 다음편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된다.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그림과 통통 튀는 글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혼자 읽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탐험대를 꾸려나갈 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아보이고 노력해가는 것 같아서 예뻐보였다. 그리고 털북숭이때메 닌니와 싸우게 되는데 좀 더 배려해가면서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화를내지말고 싸우지말자고 생각했다. 또 털북숭이가 기계를 망가트렸을 때 안으로 들어가는것을 페르차와 닌니가 도와주는데 친절하다고 생각했으며 불쌍하고 안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상이 된 문어 뢸리스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는데 감동이었으며 이해심이 많다고 생각했고 할아버지는 코코아를 주시는데 따뜻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또 꽁꽁얼은기계 앞에 뢸리스의 계획이 적힌 종이가 있었다. 1.꽁꽁 얼음기계를 얼린다. 2.도시 일부를 얼린다. 3.돈을 달라고 한다. 4.그 돈으로 더 큰 꽁꽁 얼음 기계를 만든다. 할아버지 마음이 아프실거 같았다. 닌니와 페르차는 꽁꽁얼음기계를 부신다. 판타지하고 환상적이고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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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크림케이크 - 간혹, 눈은 마음을 속입니다 마음으로 보아야 진실이 보입니다
조명연 지음 / 파람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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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도 많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 사람도 많았습니다. 거북이가 낳은 알을 모조리 먹어치우는걸 보지못했지만 불쌍하고 안됬다는 생각이들면서 우리 인간도 생명과 죽음 앞에서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욕심과 이기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련과 고통이 있어야 새로운 탄생과 성장이 따른다. 세상을 이끄는 혁신가들은 모두 편안함을 거부했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많이 사랑하고 사람들도 도와줄줄 아는 이기적이지 않은 그런 사람이 되며 행복한 사람이 될 줄 알고 희망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글씨도 차근차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써지듯이 나도 어떤것이든 차분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기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남도 이해해주고 생각해주자고 느꼈다. 책속에서는 조명연신부님의 구절같은게 더 많이있었길 바랬다~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에세이책이지만 다양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펼쳐보는 재미가 있었고 다음은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되고 궁금하기도 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에는 인식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었습니다라고 한다. 습관은 나의 인식을 뛰어 넘습니다. 따라서 나의 습관을 바꾸려고 한다면 굳은 의지가 필요하며, 늘 깨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항상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말고 자신감을 갖으며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내생각과 행동을 모두 이해해 줄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는것이다. 그럴 때 나를 이해해 줄 것이라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겠다. 상대와 내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해야겠다. 그리고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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