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 보이 (The Doodle Boy)로 잘 알려졌다. 현재 영국 슈루즈베리에 살고 있다. 학교 수업시간마다 낙서한다고 꾸중을 듣던 소년 조 웨일은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다.두들보이의 더 오피셜 두들 보이 괴물 낙서 컬러링북을 90가지의 재미있고 독창적인 괴물 낙서를 편견없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도 쉽게 색을 입혀 볼수 있으며, 색칠을 했을 때 마음에 안정이 되고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라는걸 느꼈으며,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있고 낙서라기보다 예술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으며, 괴물낙서는 귀엽고 현대적이며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그림을 너무 잘 그렸고 환상적이고 즐거우며 신나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부여해주고 영감을 줄 것 같다. 이 책은 그리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또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칭찬할만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며 머릿속에서 캐릭터나 여러가지 자유로운 그림들을 상상속으로 생각나게 될 것이며, 그 그림들을 자유롭게 그리게 해줄것 같다. 그리고 예쁜 캐릭터들과 낙서 그림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다. 두들보이에게 그림을 못그리는 초보지만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색칠했을 때는 색연필색이 한정적이라 못칠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 색칠하는 색이 얼마 없어서 아쉬웠지만 잘 어울리는 색이 밝은색이나 핑크색이었고 그림이 너무 다양해서 보기 좋았고 잘 어울리고 예뻤다. 그림 색칠을 하고 눈으로 본다는게 시각적으로 기쁘고 힐링되었으며 도움이 되었고 보람있었고 알찼다. 90가지나 되는 낙서그림을 보고 그렇게나 많이 그리다니라고 생각하며 천재라고 생각했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무상 지원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더오피셜두들보이괴물낙서컬러링북, #조웨일, #아이노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