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놀면서 배우는 영어 : 다른 그림 찾기 놀면서 배우는 영어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Genie Espinoza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영어 언제 시작해야 될까요? 그렇다면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

3살 딸아이의 엄마로써 매번 하는 고민이에요.

너무 일찍 시작하면 혹시나 흥미를 잃어 길게 못하는 건 아닌가? 그렇다고 너무 늦으면 혹시 우리 아이만 늦는 건 아닌가 하면서요. 저 참 극성 맘이죠? 왜냐하면 전 영어를 너무나도 싫어했던 사람 중 하나이며 우연히 찾아온 유학 생활로 영어를 하게 되었거든요. 고생하면서 배웠던 영어라 우리 아이만큼은 영어를 쉽게, 편하게, 자연스럽게, 적어도 저 만큼은 고생 안 했으면 하는 마음에 더 극성인 거 같네요.

그런 저에게 좋은 책이 왔어요. 길벗스쿨 출판사의 놀면서 배우는 영어 다른 그림 찾기라는 책이죠. 인터넷으로 우연히 길벗스쿨 출판사를 알게 되었었어요. 국어, 수학, 외국어, 영어 학습서, 어린이 교양서를 출간하는 어린이 전문 출판사입니다. 어린이 전문 출판사라고 하니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 다른 그림 찾기 책은 총 5-Step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tep 1. 그림 파악하기 - 그림이 어느 장소에서, 어떤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3-7세가 좋아하는 친숙한 54곳에서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장 - 신성한 과일 구매 / 소방서 - 급해 시간이 없어 / 기차 - 기차는 빨라

모두 3살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이네요. 역시 어린이 전문 출판사라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나 봐요.

Step 2. 문장과 단어 듣기 - 오른쪽 상단의 QR코드를 찍어 문장과 단어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면서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 발음이에요. 처음 배울 때 잘못된 발음으로 학습이 되면 나중에 발음 교정하는데 더 힘이 들어요. 하지만 이 책은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셨네요. 보다 정확한 영어 학습을 위해 QR코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전 아이에게 단어를 말하기 전 미리 예습을 해요. 아무래도 제가 원어민만큼 정확한 발음이 아닐 수 있으니깐요.

Step 3. 다른 그림 찾기 - 서로 다른 열 곳을 찾아보며 3-7세에게 꼭 필요한 관찰력과 인지력을 높여 줄 수 있어요

제목 밑에 다섯 개의 영어 단어가 다른 그림 찾기의 힌트 단어예요. 그래서 더욱 쉽게 다른 곳 열 군데를 찾을 수 있죠.

Step 4. 단어 따라 쓰기 - 직접 손으로 쓰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예요.

재미나게 다른 그림 찾기도 하고, 발음 듣기도 했다면 알게 된 새로운 단어를 한번 적어보기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삐뚤삐뚤하게 적었다면 점점 쓰다 보면 글씨가 이뻐질 거예요. 사실 3살인 저희 아이에게는 Step4 단어 따라 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직 한글로 자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아이인걸요. 하지만 3살 아이도 충분히 문장과 단어 듣고 어색하지만 발음을 따라 하네요. 그리고 다른 그림 찾기도 퀴즈 풀기도 너무 좋아하네요

Step 5. 퀴즈 풀기 - 퀴즈의 정답은 그림에 있어요.

정답은 아주 간단한 단어 또는 숫자이니 영어로 대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네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 마지막 장엔 다른 그림 찾기에 나왔던 모든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 이 모든 단어들이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자주 나오는 영단어와 표현으로 구성되고 하네요. 뭔가 기출 단어 느낌이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할 거 같네요.

재미있는 액티비티로 두뇌를 자극하고 영어와 친해지는 우리 아이 첫 영어 놀이책!!!

아이의 영어 공부로 고민하시는 맘님들

오늘부터 길벗스쿨 놀면서 배우는 영어 다른 그림 찾기로

영어와 친해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길벗스쿨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몬카 스티커 색칠북
키움터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게일 그림 / 키움터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키움 출판사의 토몬카 스티커 색칠북 이예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 색칠놀이, 다른 그림 찾기, 숫자놀이 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이번 책 외에도 저희 아이는 토몬카 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토몬카 미니 첫 퍼즐, 15/24 조각 퍼즐 다 같이 추천드려요. 토몬카 프로그램을 안 봐도 괜찮아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 좋아할 거예요.

 

 

1. 같은 색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놀이

빨간색 - 레이몬 노란색 - 미니몬 파란색 - 픽트몬 초록색 - 밀리몬 보라색 - 일렉몬

다섯 가지 뚜렷한 본인의 색이 정해져있죠. 이름 몰라도 괜찮아요. 저희 아이는 "빨간 차, 노란 차, 초록 차" 하면서 너무나도 좋아해요. 소근육 발달엔 스티커 놀이가 최고라고 하죠. 그래서 전 하루에 한 가지씩 꼭 스티커 놀이를 해줘요. 오늘은 토몬카 스티커 색칠 북으로 스티커 놀이해요.

스티커는 책 제일 뒷장에 있습니다.

 

2. 같은 그림과 다른 그림 찾기

다양한 활동이 들어있어 지루하지 않아요.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보기로 잘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금방 이해라고 활동할 수 있어요.

 

 

3. 미로탈출

저희 아이는 처음 보는 미로게임이라 많이 당황해했어요. 3살 아이가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전 이 부분을 킵 해두었다가 다음번에 다시 도전해 볼까 해요.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어서요. 많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몇 번 하다 보면 요령을 익혀 쉽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좌뇌와 우뇌를 모두 이용하는 토몬카 스티커. 색칠북

자동차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3살 저희 딸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뚝딱 다 해 버렸네요

 

키움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서 와, 지미!
안나 워커 지음, 김영선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저의 딸아이에게 도착한 좋은 책은 나 워커 글. 그림 김영선 옮김의 어서 와, 지미!예요.

 

그림이 너무 잔잔하고 이뻐서 작가를 검색해 보았어요.

안나 워커 작가님은 일상의 사소한 일들과 주변의 자연, 동물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그림책을 만드신다고 해요.

그럼 이제 어서 와, 지미!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아들 잭과 아빠예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아빠 집에 가요. 같이 안 살고 따로 사나 봐요. 집은 너무나 조용해요. 날마다 아빠 집에 있을 순 없었던 잭은  ' 아빠가 외롭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죠. 어떻게 아이가 아빠가 외롭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까요. '그게 어떤 기분인지 잭은 잘 알거든요.' 라는 대목에서 마음이 쩍하고 쪼개지는 기분 있었어요. 이렇게 어린아이가 외로움이 뭔지 알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화요일 저녁 잭이 아빠 집에서 깜짝 선물이라며 초록색 앵무새 지미를 만나게 돼요.

과연, 앵무새는 아들 잭과 아빠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조금 더 책을 볼게요.

 

아빠는 앵무새 지미를 너무 좋아했어요. 아빠가 웃긴 이야기를 하면 지미는 까르르 웃었죠.

아직까진 지미가 아빠와 아들 사이에 도움이 되지는 않네요. 게다가 아빠는 온통 지미 칭찬뿐이었죠. 점점 잭은 지미에게서 질투를 느끼게 돼요. 잭도 아빠와 가까워지고 싶고,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고 싶어지죠.

그러던 어느 날, 잭이 자려고 누웠는데 온 방 가득 지미의 친구들로 가득 차요. 잭은 창문을 열어 새들이 밖으로 나가게 해주죠. 아 참! 지미도 그때 밖으로 나가버렸네요. 아침 잭은 아빠가 깨기 전 지미를 찾으러 밖으로 나가요. 그 어디에도 지미는 없네요. 독자의 기대와 달리 앵무새 지미는 퇴장해요. 과연 아빠와 아들의 사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기 아빠가 오고 있어요. 아빠에게 잭은 말하죠. "아빠, 지미가 안 보여요."

그때 아빠는 이렇게 말해요 " 나는 지미를 찾으러 온 게 아니라 잭 너를 찾고 있었어"라고요.

잭은 아빠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미가 없어져 혼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빠는 애완새 보다 아들을 먼저 생각하시네요. 이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요? 

                 

 

지미는 더 이상 집으로 돌아오지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둘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죠.

그리고 두 사람에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단둘이 이야기도 나누고 여행을 떠나기도 때론 아무 말 없이 있기도 해요.

지미를 통해 아빠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되는 이야기예요.

잔잔한 그림책이어서 아이와 편하게 읽기 참 좋을 거예요.

재능교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아 자신감 수학 만 3세 1권 : 5까지의 수 알기 - 썼다 지웠다, 뗐다 붙였다! 생각과 자신감이 커지는 유아 자신감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항상 아이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흥미를 느낄까? 어떻게 하면 쉽게 아이가 받아들일까? 계속 엄마가 옆에서 말해주고, 노출시켜 주는 게 답인 거 같더라고요.그렇다고 매번 새로운 책을 사서 할 수도 없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할 수 없죠.고민하는 저에게 오늘은 천종현수학연구소 유아 자신감 수학이 왔네요.

유아 자신감 책은 코딩이 되어있어 보드 마커를 이용하여 썼다 지웠다가 가능하며 스티커 또한 붙였다 뗐다가 가능합니다. 즉,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거죠. 아이들이 엄마라는 단어를 하기 위해 수백 번 수천 번을 들어야 단어를 말하기 시작한다고 하잖아요. 유아 자신감 수학 책은 한번 학습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 학습이 가능해요.

저희 아이는 19년 1월생 여아여서 유아 자신감 수학 만 3세 1권 5까지의 수 알기 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책의 목차는 그림과 같습니다.

7단계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제가 시작하는 페이지 상단에 QR 코드로 가이드 영상이 담겨있습니다. QR코드로 학습 의도와 목표 여러 가지 활용법이 소개되죠. 모든 그림은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장난감, 수저 세트, 과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후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책이 알차다 싶어 천종현수학 연구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면서도 수학 원리를 이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수학 컨텐츠를 연구하는 곳이더라고요. 유아 자신감 수학 책뿐만 아니라 천종현수학연수고 홈페이지, 앱, 네이버 카페, 유튜브를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해요.

처음에는 아이와 가까운 장난감으로 수를 익혔다면 점점 숫자가 나오며 시각적 익힘 학습이 시작됩니다. 저희 아이는 말로는 1~10을 알고 수의 개념을 1~5개는 확실히 알아요. 하지만 숫자를 주었을 땐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유아 자신감 수학을 통해 1~5 숫자는 확실히 익히자에 목표를 두고 있어요.

수학을 시작하는 단계....

천종현수학연구소 유아 자신감 수학으로 시작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너무 알차거든요.

천종현수학연구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미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 수의 크기 수학 첫걸음 그림책
맥스 잭슨 지음 / 우리교육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들 숫자 공부 어떻게 시작하세요?

이젠 숫자도 한글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절은 라떼 시절인 거 같아요.

요즘 대세는 아이와 놀이로 공부하기 인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요즘 대세에 딱 맞는 책인 거 같아요.

개미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입니다.

수학 첫걸음 그림책 / 수의 크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30개월 딸아이는 말은 하나, 둘,.... 열이라고 하지만 막상 물건을 셀 때는 5까지만 알더라고요. 저희 딸에게 다섯은 세상 통틀어 젤 큰 수예요. 제가 좀 극성 엄마이거든요. 숫자를 안다는 건 흥미가 있다는 거 그럼 알려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고민을 했죠. 어떻게 하면 숫자를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까? 이 흥미를 어떻게 유지해 줄 수 있을까? 3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닌가요?ㅎㅎ

전 이 책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책이다 했어요. 수 놀이를 해야지 생각했어요.

그럼 이제 책을 자세히 볼까요?

개미핥기 1마리

오늘의 주인공 공포증이 있는 개미핥기예요. 나무에 올라갔지만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어요. 착한 동물들이 개미핥기를 도와주기 위해 와요. 패턴이 있어요 한번 패턴을 찾으며 책을 읽을게요.

악어 2마리

호기심이 많은 악어 2마리가 도와줘요. 아무리 몸을 길게 늘려 나무에 매달려도 개미핥기를 도와줄 수 없네요.

 

뱀 5마리

조금씩 패턴이 보이시나요? 동물들이 개미 핥기를 도와주기 위해 1.2.3.4... 마리씩 늘어나요.

다음엔 어떤 동물이 몇 마리 왔는지 알려주고 밑에는 지금까지 왔던 동물과 마리가 나와요.

저는 아이와 책 페이지마다

엄마 : 개구리 몇 마리 있지?

아이 : 하나, 둘, 셋....

엄마 : 동물들이 많아졌어 악어 어디 있지?

아이 : 요기 하나, 여기 둘

라며 섞여 있는 동물을 찾아 마리 수도 세고 몰랐던 동물 플라밍고, 박쥐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래서일까요?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숫자 세기를 좀 더 잘해요. 이 모든 게 개미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덕분입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요.

과연 개미핥기는 누가 내려오게 했을까요? 정답은 마지막 개미 10마리를 따라 개미핥기가 내려왔어요.저도 과연 어떻게 내려올까 궁금했어요. 그리고 나무 위에 올라갔던 그 많은 동물들 모두 꽈당 하고 떨어졌어요.

마지막 장에는 동물들이 자꾸 나와 정신없었던 모든 동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마치 연극을 마치고 마지막 무대 인사를 하는 거처럼요.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에게

숫자를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망설여지는 부모님들에게

개미 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책을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

우리교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