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공부해도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지 못해 엄청 속상하다..
물론 학창 시절때만 하고 대학 졸업 후 쭈~욱 쉬어서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간간히 책도 사고 했는데, 잠깐 반짝할 뿐 책장 속에 진열된 책들을 보는데만 만족 할
뿐이다..ㅎㅎ
그러다가 다시 영어를 열씨미 해볼까 해서 유명하다는 천일문 탭을 년 초에 풀셋으로 구매했는데...
포장도 안 뜯고 방 한구석에 상자 그대로 모셔두고 있는 나...ㅜㅜ
이렇게 모셔두기만 하고 노력이 없으면 무엇이든 헛일이 되는 법인데...
시간 핑계, 체력 핑계 등 영어 못하는 핑계를 어떻게든 만드는 귀차니즘 때문에 영어 정복은 멀기만 하다...ㅜㅜ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잘 하려면 무조건 반복과 꾸준함이라는 생각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학원, 오디오 CD, 영어 DVD 등 어떠한 것을 이용하든지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히 영어를
접해야만 한다.
그래서, 울 아이도 매일 CD 나 영어 애니를 보여주고 있는데...이것도 규칙적이지 못해 참 어렵다..
"반복 과 꾸준함" 정말 쉽지 않다...ㅜㅜ
내가 영어를 잘 하면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하겠지만...그것도 안 되고...신랑은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주지도 않고...ㅜㅜ
그래서 결심 했다! 다시 영어 도전~~!!
그 때, 내 동공을 크게 확장 시킨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 책 제목~~!!
그냥도 아니고 "빵~~" 터진다고 하니 어찌 동공이 커지지 않을 수 있을까~~~ㅎㅎ
"매우 쉽고 기본적인 표현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엄마와 아이가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기본적인 패턴 응용으로 언어 확장"
이라는 책 속 저자의 소개글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 왔다.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도 깔끔하고 간결하면서, 보기 좋게 편집 된 내용이 마음에 든다.
한 패턴에 두 페이지 씩 짧게 구성 되었지만, 문장의 형태, 제시된 패턴의 확장, Dialogue, 핵심 문법 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패턴과 문장이 간결하고, 보기 좋게 구성 되어 영어를 다시 도전하기에 부담이 없어 보여서 넘 맘에 든다.
또한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세이펜을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세이펜이 없어서 장점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억지로 만든 핑계들로 영어공부를 게을리 했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 부터 팔 걷어붙히고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로 다시 시작 해야겠다.
부록 CD 와 책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듣고, 읽고, 말해야 겠다.
"반복~~꾸준히~~" 항상 명심하고 오늘 부터? 아니 다음주 부터 시작해야 겠다~~ㅎㅎ
울 아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상상을 하면 더욱 신나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