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1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1
김영주 지음, 양소남 그림 / 파란하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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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통해 받은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소개할께요..

저자는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공부 재미에 빠져 정신은 늘 고대(古代)를 떠돌고 있다고 해요..
역사를 얼마나 좋아하면 정신이 고대를 떠돌수 있을까요?
한가지에 이렇게 집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저자가 부럽네요..

삼국지는 잘 알면서
삼국사기를 잘 모르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워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인 <삼국사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훗날 한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또한
우리 국어는 전체 낱말의 70%정도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 실력도 키울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책이 나왔다고 해요..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 저자의 고민을 읽으면서 
이 책을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지 알겠네요..

이 책을 다 읽고 저자에게 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어려운 삼국사기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쓰려고 한 저자의 노력이 보였거든요..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 보면 한국사 실력과 더불어
한자, 국어 어휘, 사자성어 실력까지 향상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총 17개의 이야기로 구성 되었어요..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잘 모르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약간 큰 글씨체와 이야기의 설명을 보충해주는 그림들이 있어서 저학년이 읽기에 무리 없어요..
또한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단어들을 표를 이용해 한자와 한자뜻을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단어의 뜻을 이해하며 지나갈 수 있답니다..

각 이야기가 끝나는 장에는 '역사 더 알기' 와 '사자성어'가 있어요..

'역사 더 알기'는 말 그대로 앞 선 글의 추가 설명이고,
'사자성어'는 이야기와 관련되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삼국사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옛날 이야기 듣듯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역사를 쉽고, 재밌게 쓴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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