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설계된다 - 리더십·문화·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키텍처
조현철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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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직은 설계된다 》
ㅡ조현철

● 리더십·문화·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키텍처

➡️. “탁월한 조직과 평범한 조직의 차이는 사람이 아닌 ‘설계’에 있다”

✡️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의 초격차를 만든 ‘보이지 않는 설계도’의 실체!

ㅡ오늘도 만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있다.
이 사회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데는 곳곳에서 자신의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개미 직장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근로자의 생산성은 노동시간에 비해 낮은 편이다.
개개인은 모두 훌륭한 인재인데, 조직이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이라면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서로 연대한다는 특징이 있고 그 특징에 맞게 우리 사회는 크고작은 조직으로 구성되어 굴러간다.

훌륭한 리더는 인재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단순히 경청하고 칭찬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의도적 조직을 설계하고 전략적으로 코칭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조직개발이란? 가치, 전략, 구조, 제도, 문화, 프로세스 등 조직시스템 전반을 계획적으로 개발, 개선, 강화하는 행동과학 기반의 체계적 활동을 말한다.
이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채용, 평가, 보상 등의 제대로 된 HR 제도를 갖추어야 한다.

인재를 '채용' 할 때는 가장 우수하고 훌륭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가치와 목적 그리고 문화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평가' 에는 객관적인 평가와 그에 따른 공정한 보상이 전제되어야 구성원들이 결과를 수용하고 동기부여를 얻는다.
'보상' 역시 절차적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며 효과적인 보상의 핵심원칙은 구체성과 즉각성에 있다.

"모든 조직은 오직 강점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개발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무능함을 평범함으로 바꾸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 이미 뛰어난 것을 탁월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확실한 성공의 길입니다."

조직의 설계와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야기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조직설계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훌륭한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들이다.
시작도 사람이 하고, 끝도 사람이 한다.
그러므로 최고의 효율을 가진 조직을 구성하고 싶다면, 사람을 연구해야 한다.


[ 스노우폭스북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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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마커스 초운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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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금 과학 》
ㅡ마커스 초운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 단순해 보이는 원자와 중력부터 기후 위기 그리고 양자 컴퓨터까지, 세상의 복잡성에는 단순함이 숨겨져 있다

✡️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현대 과학 해설서!

ㅡ 우리가 살아가고 숨 쉬는 모든 공간에는 과학이 있다.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공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듯, 중력이 있어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과학이론들은 알아두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들이다.
물론, 블랙홀과 빅뱅을 우리가 직접 마주할 일은 없겠지만 재미는 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 를 보고 뉴턴이 중력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일화로 인해 일반인들도 쉽게 중력의 원리를 알게 되었으니 좋다.
중력의 발견이 과학계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루어 지는 이유는 그로인해 인간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자신의 중력법칙을 이용해서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의 움직임과 태양 주위를 도는 달의 움직임,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넓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조석현상도 설명할 수 있었다. 조석현상도 달과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래서 중력이 이 책의 1장에 자리잡고 있다.
과학은 하나의 연구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더 넓고 깊게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다.

생명과학 쪽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그 시초가 된다.
"환경은 생존율을 높이는 드문 돌연변이를 선택해서 한 종류의 생명을 다른 종류으로 천천히 변화시키는 데, 이것이 새로운 종의 기원이다"
초창기 진화론에서 지금은 많이 수정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윈의 진화론이 있었기에 이전에 창조론만 믿던 인간들의 인식이 변화한 것 만큼은 사실이다.

이 책에는 일반인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21가지 과학들이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세상의 기본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과학에 관심있는 10대나 교양으로써 과학지식을 쌓고 싶은 성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까치글방 @kach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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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의 얼굴들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왔는가
리시아 칼슨 지음, 이예린.유기훈 옮김 / 심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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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적장애의 얼굴들 》
ㅡ리시아 칼슨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 왔는가?

➡️. 인간의 가장자리에 놓여 있던 지적장애! 착취와 억압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철학을 상상하다

✡️ 지적장애는 어떻게 사회에서 몰아내야 할 '악몽'이 되었나?

ㅡ '장애'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내게 장애가 없고, 가까운 가족 중에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 없다면 그들의 삶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에 더더욱 말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 장애를 가진 이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여긴다.
그러나 때로는 일방적인 연민과 위로가 그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일반인과 똑같이 대하는 것도 옳지 않다. 핸디캡이 있는 그들을 동일한 조건에서 대한다면 그것동안 심각한 차별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장애 중에서도 지적장애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데, 이 부분도 역시나 말하기 조심스럽다.
세상은 너무 오랫동안 그들을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이 어렵고 힘든 주제를 작가가 굳이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던 건, 공론화 시키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그들이 가진 어려움과 힘겨움을 보려 하지 않아서다.

어떤 장애든 장애를 가진다는 것은 무섭고 힘든 일이지만 그중에서도 지적장애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걸림돌이 더 많다.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 문제를 사회학이나 우생학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접근한다. 실용이나 현상의 관점을 빼고 지적장애우들도 한 인간으로써 인간 존엄의 관점에서 보기를 원해서이다.

"중증 지적장애인과 비인간 동물을 긴밀하게 연결 짓는 방식과 이로 인한 비인간화의 위험, 고통과 장애를 동일시하는 문제, 지적장애인을 피해자나 주변 사람에게 깊은 고통을 안겨주는 존재로 묘사하는 주류 방식" 에 대해 도전하기 위해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 장애우들을 보는 시선이 비인간적이라는 데는 부정할 수 없다.
과거 철학자들은 동물권보다도 지적 장애인의 권리를 더 낮게 보았다. 특히, 여성 지적장애우들의 처지는 더 안 좋다. 그들은 동등한 인간으로는 대우받지 못하면서 집단에 속해있으면 일반 여성들처럼 돌봄 노동을 부여받는다.

이제껏 나도 장애우들, 특히 지적 장애우들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 어차피 나의 일이 아니었기에 관심밖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본 현실은 생각보다 더 가슴아프게 다가왔다. 작가가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음에도 마음이 몹시 아프다.

무려 16년전에 쓰여진 책 임에도 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도 안타깝다.
복지나 의료 측면에서는 변화가 있었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의 성숙은 그대로다.
'우리 그리고 그들' 로 나누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그냥 '우리' 로 볼 수 있는 인식의 변화, 시선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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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
이유선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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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ㅡ이유선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

➡️. “2분 달리기와 2분 걷기”, 완벽하지 않은 속도가 가르쳐준 것들!

✡️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에서 달리기 하나로 버텨낸 삶과 성장 이야기!

ㅡ 마음이 지치고 우울할 때, 누군가와 상담을 하면 백이면 백 공통적으로 운동을 권한다.
땀을 흘리며 실컷 몸을 쓰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한결 활기차 지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라서 그렇다.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이 에세이를 쓴 작가도 가장 힘든 순간에 운동을 시작했다.
낯선 나라에서 무작정 시작하기에는 달리기 만한 것이 없었다.

"이 무기력의 늪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늘게 나마 내 몸에 희망을 걸어보았다. 온갖 요령을 피우는 나와는 달리 몸은 정직하며, 그럴만 하다면 반드시 내게 보상을 줄 것이라고, 하기 싫은 것에서 적어도 '사는 것' 은 지워 볼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달리기를 싫어하던 사람이 달리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루아침에 신나게, 잘 달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처음에는 5분 이상 달리는 것이 힘들어 2분 걷기와 2분 달리기를 여러번 반복해야 했다.
그래도 달리기는 정식으로 배우지 않아도, 러닝화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었다.

작가처럼 아일랜드, 포르투칼, 이탈리아까지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운동을 하는 데, 허들이 없는 달리기가 최고의 운동이었다.
더군다나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시기였기에 야외에서 혼자 뛰는 달리기 외에는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었다.

달리기는 그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녀는 비가와도 달렸다.
날씨따위는 장애물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달리기는 '사는 것' 이 하기 싫었던 작가를 살 수 있게 해주었다.

달리기 사랑에 한번 빠지고 나자 점점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 결과, 30대 초반에는 5분도 뛰지 못하던 사람이 30대 후반에는 1시간 30분을 달리는 수준에 오른다.
10킬로를 뛰고, 하프 마라톤을 뛰고, 이제 풀 마라톤까지.
달리기가 이리도 중독성이 강한 운동이었던가?

작가는 책에서 달리기 이야기만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삶, 인생 이야기였다.
숨이 꼴깍 넘어갈 만큼 힘든 것이 달리기지만 그 순간만 넘기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나를 발견하게 된다.
산다는 것도 그런 것이다.
지금 죽을 만큼 힘들어도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더 단단해 질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자.
그래도 힘들면 밖에 나가 한번 달리고 오는 것도 좋겠다. 한결 기분이 좋아질테니.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완벽하지않아도계속달리기로했다
#이유선 #달리기에세이 #드림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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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경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49
최세화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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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탐미경 》
ㅡ최세화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 안락한 가면 속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

✡️ “탐미경을 끄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나를 감추고 싶지 않아.”

ㅡ 아름다움이 곧 미덕인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성형수술과 시술로 언제든 얼굴을 바꿀 수 있고, 주사로 살도 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의학의 발달이 준 영향력이 크지만 남들보다 돋보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한 몫한다.

여기 바로 그 인간의 욕망이 실현된 세상이 있다.
'미를 탐하는 이들을 위한 시스템, 탐미경' 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안면에 나노 칩 하나만 이식하면 평생 이목구비는 물론 머리칼의 색깔, 눈동자 색 따위도 언제든 바꿀 수 있었다. ~ 이를테면 빼어난 기술로 만들어진 생체 밀착형 가면 같은 것이었다."

모두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원래 자기의 얼굴은 사라지고 모두가 같은 스타일로 다니는 세상이다.

외모 콤플렉스로 누구보다 일찍 탐미경을 이식한 수림은 외모를 갈아 끼우는 데 익숙했다.
그런데 어느 날 본 과거시대 다큐멘터리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쌍커플 없는 찢어진 눈매, 뭉툭한 콧날, 굵은 턱, 진짜 주근깨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진짜 얼굴' 이었다.
탐미경을 애용하던 수림의 마음에 파문이 일어났다.

그런 수림에게 탐미경을 좋아하지 않는 해영과 슬훈이 등장한다.
이들이 원하는 건 가짜 아름다움이 아닌 진짜 얼굴의 진짜 아름다움이었다.
세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탐미경 시스템의 붕괴를 꾀한다. 이들은 과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탐미경을 보았을 때, 나 역시 이런 것이 있으면 참 편리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무섭기도 하다.
그러다 진짜 내 모습을 영영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인간에게는 누구나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지금 그 욕망이 외모로 가서 모두가 미녀미남을 추앙하지만 언제든 얼굴을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그 욕망은 어디로 튈까?

"탐미경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너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아껴줄 수 있으면 돼. 비단 겉모습 뿐만 아니라....너를 이루는 모든 걸 말이야"

외모가 모두 같아지면, 그때는 자신을 진짜 사랑하고 당당한 그 마음이 최고의 가치가 될 지도 모르겠다.


[ 푸른숲주니어 @psoopj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탐미경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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