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학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마커스 초운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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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금 과학 》
ㅡ마커스 초운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 단순해 보이는 원자와 중력부터 기후 위기 그리고 양자 컴퓨터까지, 세상의 복잡성에는 단순함이 숨겨져 있다

✡️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현대 과학 해설서!

ㅡ 우리가 살아가고 숨 쉬는 모든 공간에는 과학이 있다.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공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듯, 중력이 있어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과학이론들은 알아두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들이다.
물론, 블랙홀과 빅뱅을 우리가 직접 마주할 일은 없겠지만 재미는 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 를 보고 뉴턴이 중력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일화로 인해 일반인들도 쉽게 중력의 원리를 알게 되었으니 좋다.
중력의 발견이 과학계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루어 지는 이유는 그로인해 인간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자신의 중력법칙을 이용해서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의 움직임과 태양 주위를 도는 달의 움직임,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넓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조석현상도 설명할 수 있었다. 조석현상도 달과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래서 중력이 이 책의 1장에 자리잡고 있다.
과학은 하나의 연구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더 넓고 깊게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다.

생명과학 쪽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그 시초가 된다.
"환경은 생존율을 높이는 드문 돌연변이를 선택해서 한 종류의 생명을 다른 종류으로 천천히 변화시키는 데, 이것이 새로운 종의 기원이다"
초창기 진화론에서 지금은 많이 수정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윈의 진화론이 있었기에 이전에 창조론만 믿던 인간들의 인식이 변화한 것 만큼은 사실이다.

이 책에는 일반인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21가지 과학들이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세상의 기본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과학에 관심있는 10대나 교양으로써 과학지식을 쌓고 싶은 성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까치글방 @kach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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