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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키아 오라 뉴질랜드 》
ㅡ유영봉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 ‘키위’들의 나라, 뉴질랜드!
사악한 뱀이 숫제 없는 에덴동산
✡️ 인류가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발견한 신대륙이자, 낙원!
ㅡ북반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는 남반구 특히 오세아니아 지역에 대해 판타지가 있다.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것만 해도 너무 근사하지 않은가?
호주와 뉴질랜드가 그런 나라들이다.
외국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평소와 다른 색다름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오세아니아 나라들은 흥미롭다. 그중 올 여름 휴가는 뉴질랜드가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무려 31일이나 뉴질랜드 구석구석을 다니며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상세히 기록했다.
섬으로 이루어진 뉴질랜드의 특성상 섬 하나하나가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재밌다.
제목에 있는 '키아오라' 는 마오리 들의 언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말이라고 한다.
마오리 족은 뉴질랜드의 원주민으로 뉴질랜드에는 현재 약 70만명 가량이 살고 있다.
이들도 미국의 인디언들처럼 백인들에 의해 원래 자신의 터전에서 밀려난 삶을 산다는 것이 좀 안타깝다.
오클랜드에서 부터 시작된 그의 여행은 랑이토토섬, 와이헤케 섬을 거쳐 오클랜드 박물관과 웰링턴 테 파파 박물관도 가고 로드루아 호수, 타우포 호수, 와나카 호수, 메씨슨 호수에도 간다.
자연 친화적인 나라 답게 호수와 포레스트가 많고 보이는 모든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사진들도 많이 실려 있는 데,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싶을 정도로 경관이 너무 근사하고 아름답다.
이제까지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뉴질랜드는 없었는 데, 이번에 1순위로 자리잡을 만큼 가보고 싶은 장소가 너무 많아졌다.
푸른 하늘과 파란 호수, 그 사이사이 보이는 초록빛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근심걱정을 다 잊고 낮잠에 빠질 수 있을 것만 같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서인지 마치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었다.
나처럼 뉴질랜드를 아직 안 가본 사람이라면 다음 여행 행선지 후보에 뉴질랜드를 넣어보자.
이 책을 보고가면 즐거움도 2배가 될 것이다.
[ 작가와 비평 @im_gc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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