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곽동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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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
ㅡ 곽동우


💬 “우리가 몰랐던 한국인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자존감 없는 민족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살아왔으며,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


ㅡ 우리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헬조선이라고 할 때, 개인적으로 나는 많이 안타까웠다.
그렇게 말하는 이들의 상당수는 대한민국 내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며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정작 헬조선이라는 대한민국을 떠난다면 어느 나라가 헬이 아닐까?
사람마다 선호도에 차이가 있으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관광을 가거나 유학 등의 짧은 체류생활만으로는 어느 곳이 진짜 헬인지는 알 수 없다.
진짜 고된 삶은 오랜시간 사람들과 부대끼며 돈을 벌고 피땀 흘려봐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한 나라이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여러 분야에서 이 정도로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다.
그것도 전후 최빈곤국에서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이정도의 역량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엔 기준 전 세계 국가수 195개국 중, 전반적으로 세계 10위권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상위 5프로의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머지 95프로 국가들의 삶이 어떤 지는 살아보지 않고는 말하지 말자.

객관적 통계 이외에도 책에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러워 할만한 이유들이 많이 담겨있다.
늘상 우리 곁에 있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

초코파이가 떠오르는 정, 서로의 밥 안부를 묻고 넉넉히 챙겨주는 밥상 인심,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라고 말해야 하는 시민의식, 촛불과 응원봉으로 이어지는 비폭력 민주주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버티는 무기기술 등등
이야기할 것이 너무도 많다

심지어 얼마 전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때, 쓰레기 봉투 대란이 일어났던 걸 생각해 보자.
지구 반대쪽에서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기어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고 돈 내고 버리겠다며 사재기 한 민족이다.

저자는 이 내용들이 국뽕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책을 보는 내내 국뽕이 마구마구 차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냥 국뽕에 취해서 살고 싶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련다.



[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는자랑스러운한국인입니다
#곽동우 #미다스북스 #대한민국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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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ㅣ 십대의 교양 2
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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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매운맛 쫌 본 세계사 》
ㅡ 이영숙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 한입의 매운맛이 뇌를 흔들고 역사를 움직인 이야기, 이 정도는 매워야 세상을 바꾸지!

✡️ 혀끝의 과학, 향신료의 세계사


ㅡ 요즘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불닭볶음면을 붉은 반도체라고까지 부른다고 한다.
그 정도로 해외로 수출이 많이 되고 있고 삼양식품의 주가도 엄청나다.
이 정도면 궁금해진다.
그 매운맛의 중독성이 뭐길래,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 잡았을까?
우리도 이 책을 통해 매운 맛 한번 제대로 보자.

매운맛을 좋아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많지만 우리나라처럼 전국적으로 다양한 음식에 고추를 넣어 매운 맛을 즐기는 나라는 흔치 않다고 한다.
김치처럼 고추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식탁에 오르지 않는 순간이 없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고추는 필수품이다.
게다가 마늘은 얼마나 먹는지! ㅋㅋ

이 책에서는 고추 이외에도 매운 맛을 내는 양파, 마늘, 생강, 후추, 계피 등의 모든 향신료들을 소재로 매운 맛의 근원을 찾아보는 책이다.
향신료의 역사가 기대이상으로 스펙타클하다.

사실 매운 맛은 맛이 아니다.
인간의 혀에는 매운 맛을 느끼는 부위가 없다. 매운 맛은 통증이다. 입안 전체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느끼는 감각에 가깝다.
이는 스코빌 지수로도 표현할 수 있는 데, 신 라면이 3400 SHU, 불닭볶음면이 4400 SHU, 청양고추가 12000SHU 라고 한다. 청양고추는 역시 대단하다.
이런데도 우리는 왜 자꾸 매운맛을 찾는걸까?

"고추를 먹으면 입과 몸은 고통 신호를 보내지만 그 고통을 견디는 동안 뇌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 사람들이 괜히 텐션이 올라가고 말이 많아지고 웃음이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것만 보아도 인간의 몸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고추같은 향신료에 중독성을 느끼고 또 찾게 되나보다.
우리나라 컵라면 중에 튀김우동이 있는 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매운 것을 못 먹는 어린이용인 라면이다.
그런데 이것을 외국인이 맵다고 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정도의 매운맛은 아예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세계사적으로는 후추같은 향신료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도파민 터지는 중독성을 추구하는 종족인 것 같다.
아무튼 이 귀한 향신료들을 지금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지 를 생각하면 참 행복하디.
갑자기 오늘 저녁은 땀이 뻘뻘 나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뭐가 좋을까?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청소년교양 #세계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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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
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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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식투자의 그릇 》
ㅡ 후지모토 시게루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

➡️ “계속 쳇바퀴만 도는 삶이 지겹지 않아?” 매일이 막막한 이들을 위한 주식 투자의 첫걸음!

✡️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건 사람의 마음이야.” 71년간 폭등장과 폭락장을 거치며 정립한 투자의 기준!


ㅡ 모두가 다 아는 주식시장의 절대 진리가 있다.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 이다.
그걸 누가 모르냐고?
이 원리는 다 알지만 우리가 모르는 것은 '얼마가 싸고 얼마가 비싼지' 모른다는 것이다

올 초에 주식시장이 갑자기 오를 때는 다들 지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오르니 그때는 다들 싸다고 마구 샀다.
그리고 지금 상황은 코스피 9100 이었던 고점 대비하여 20프로 이상 빠지며 7000 아래까지 온 상태다.
그렇다면 지금은 싼 것인가? 비싼 것인가?

이 책은 주식 지식서가 아니라 주식 교양소설이다. 그래서 완전 초보자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본다고 해서 갑자기 주식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몇 십년을 한결같이 주식공부를 해 온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를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배우겠는가?

그러나 확실히 이 책을 읽고나면 주식시장과 주식을 대하는 투자자의 심리를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눈은 생긴다.
남들이 돈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고점에 물린 사람들 많을 것이다. 그들의 뼈를 때리는 말도 많다.

"절대 주식을 만만하게 보면 안 돼. 다들 그렇게 쉬이 풀리면 주변에 억만장자만 있게? 나는 매일이 반성의 연속이야. 어디서 잘못 읽었는지, 뭘 놓쳤는지, 그걸 복기하는 일이 더 중요해.”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었다.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 생각을 할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벌어서 주식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 진정한 승자다.
욕심에 흔들리지 말고 머리와 꼬리는 내주라는 것! 가운데 정도에서 이익을 얻었으면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이 신념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겠다.
나도 주식시장에서 장수하고 싶다.


[ 단단한 맘 @gbb_mom 서평단으로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투자의그릇 #후지모토시게루
#다산북스 #부자수업 #투자입문서
#주식재테크 #경제경영 6#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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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피치
이서현 지음 / 한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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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름의 마지막 피치 》
ㅡ 이서현


💬 한여름의 뜨거움과 클라이밍의 치열함이 담긴 올해 가장 청량한 여름 소설!

➡️ “우리 한 번 더 해볼래요?
실패가 반복되는 것처럼, 성공도 반복될 수 있잖아요.“

✡️ 실패하더라도 끝내 길을 찾아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ㅡ 이 책을 보며 생각해 봤다.
나에게도 재회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
'재회의 벽' 이 있다면 나는 그곳을 오르고 싶을까?

도깨비 터에 지어졌다는 클라이밍 센터에는 "재회의 벽" 이라는 것이 있다.
이름도 재밌지만 재회의 벽 수칙은 더 눈에 들어온다.
<간절히 원하는 단 한명만 떠올릴 것! 클라이밍 도중 울지 않을 것! 홀드가 흔들린다면 내려올 것! 탑을 찍은 후에도 경거망동하지 않을 것!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

얼마나 많은 이들이 클라이밍 도중 눈물을 흘렸으면 저런 말이 있을까?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어 스스로를 혹사시켜가며 끙끙 암벽을 오르는 시간 내내 지나온 아픈 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을 것이다.

조금은 황당한 미신 같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다. 클라이밍 센터 주인도 놀랄만큼.
지나간 시간에 미련이 남은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가 보다.
아이러니하게도 요리 유튜버가 거식증을 잃고 있지를 읺나, 신이 떠나버린 무당이 있질 않나, 이름도 없는 성우가 슬럼프에 빠져 성공할 기회조차 날아갔다고 한다.
그만큼 그들의 마음에는 심한 상처가 있었고 모두 절실한 마음으로 재회의 벽을 찾았다.

그러나 재회의 벽 수칙에 특이한 말이 눈에 들어온다.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

그렇다.
내가 살아온 인생의 모든 순간은 나의 책임이다.
인생은 매순간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도전이 있었기에 시작되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등반을 하다가 뚝 떨어지는 찰나처럼,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다시는 오를 용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좌절할 때도 많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들도 결국은 내 안에 속한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실패했다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돌이켜보면 그 순간이 내게 꼭 필요한 시간인 경우가 더 많다.
이루지 못했기에 미련이 남는 것 뿐이다
재회한다고 해서 그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성공도 실패도 만들었다. 조급함을 만들어내기도, 인연을 밀어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원치않는 결과에 운명을 탓하며 돌아서기도, 기적같은 일을 마주하기도 하는 거였다"

젊음의 향기, 여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청량한 작품이었다.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가장 뜨거운 여름날의 열정과 사랑은,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있다.


[ 한끼 @hanki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여름의마지막피치 #이서현
#한끼 #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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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 ㅣ 도넛문고 16
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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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 고백못하면 사망 》
ㅡ 송주영


💬 거짓과 비밀이 요동치는 60일간의 밸런스 게임!

➡️ 우리는 결국 진심을 꺼낼 용기를 낼 수 있을까?

✡️ "좋아한다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


ㅡ 표지에 보이는 남학생이 순정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만찟남 같다.
이런 남학생이라면 누구라도 고백하고 싶을 것이다. 당장이라도 고백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될 지도 모를만큼.

이야기는 소녀 황보윤의 시선에서 주로 전개된다.
그리고 가끔 우리는 소년 유태준의 시선으로 그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콩닥콩닥 뛰는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가게 될까?

소녀 황보 윤은 평범한 여학생이다.
친구들 때문에 속상해하고 잘 생긴 남학생에게는 가슴 설레하는, 악플에 시달리는 자신을 도와준 K.TJ_131에게는 심장도 뛴다.
그러나 절대로 좋아하는 걸 들키면 남학생을 좋아하고 있다. 그 아이는 친구 혜나의 남자친구 김태준이다.

그 마음을 들켰다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될 지 뻔히 알지만 마음은 자꾸만 커지고 편지까지 쓰게 된다.
그러다 김태준에게 쓴 고백편지가 들킬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방향을 같은 이름의 유태준에게로 돌리게 된다.
미국에서 전학와서 잘 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사기캐지만 사람을 무시한다는 소문이 있는 그 아이다.

빨리 차이려고 얼떨결에 고백해버렸는 데
유태준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사귀자"
"좋아한다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 황보윤"

사실 유태준에게는 안타까운 병이 하나 있었다.
안면인식장애, 시력은 정상인데 뇌의 특정부위가 얼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그것 때문에 친구들에게 건방지다는 오해까지 받는 상황이다.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연애지만 연애라는 것이 참 특이하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조금씩 마음이 열린다.

"계약 연애에 충실한 것뿐이라는 태준이의 말은 거짓말이다.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처럼 태준이도 무엇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닐까. 그게 혹시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한 발짝씩 내 앞에 다가왔다."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다
특히 풋풋한 10대들의 사랑은 그것이 처음이기에 더 생생하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처음으로 느꼈던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도록 아름다
운 기억으로 가득 채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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